【《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단체들은 지도기관을 당성이 강한 일군들로 꾸리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천군 성간면당 위원장과 한 담화》, 《직업동맹단체내 당조의 역할을 높이며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농민동맹당조들의 역할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협조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인민군대의 당면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잘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이 로력관리, 설비관리를 비롯한 기업관리를 개선하며 아래단위에 적극 내려가 생산지도를 잘할데 대한 사상이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자》, 《흥남비료공장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선진과학기술과 애국사상으로 무장한 민족간부가 되라》, 《능력있는 농업기술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경제발전에 요구되는 유능한 인재를 보장할수 있도록 민족간부양성사업을 강화하고 기술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여있다.
각계각층 인민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한 사상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유엔조선위원단〉을 반대배격하자》, 《조국의 평화적통일방책에 대한 선언서와 관련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사랑을 받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단체들은 지도기관을 당성이 강한 일군들로 꾸리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천군 성간면당 위원장과 한 담화》, 《직업동맹단체내 당조의 역할을 높이며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농민동맹당조들의 역할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협조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인민군대의 당면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잘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이 로력관리, 설비관리를 비롯한 기업관리를 개선하며 아래단위에 적극 내려가 생산지도를 잘할데 대한 사상이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자》, 《흥남비료공장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선진과학기술과 애국사상으로 무장한 민족간부가 되라》, 《능력있는 농업기술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경제발전에 요구되는 유능한 인재를 보장할수 있도록 민족간부양성사업을 강화하고 기술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여있다.
각계각층 인민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한 사상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유엔조선위원단〉을 반대배격하자》, 《조국의 평화적통일방책에 대한 선언서와 관련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사랑을 받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BIGBANG[超话]##bigbang出道十五周年#
滴——老年团的十五周年卡
2006.8.19~2021.8.19
1⃣️5⃣️ ❣️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VIP
우!린!빅뱅!!!
BIGBANG IS VIP
滴——老年团的十五周年卡
2006.8.19~2021.8.19
1⃣️5⃣️ ❣️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VIP
우!린!빅뱅!!!
BIGBANG IS VIP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핵 보유한 통일 한국 출현"
"日本最害怕的是出现拥有核的统一韩国"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어 일본을 제압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세계중심이 될것이다.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보자. 북으로 중국 동북3성과 연해주, 남으로 일본 후쿠오까까지 흩어진 민족을 다시 모을 것이다.
韩半岛一定会统一,压制日本,发展民主主义,成为世界中心。 生活在统一的国家吧。 他们将重新聚集朝北分散在中国东北三省和沿海州,南至日本福冈的民族。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장면을 지난 9월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극우성향의 일본 산케이 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고위직 관계자는 '일본에 있어 한반도는 늘 다모클레스의 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고대 그리스 디오니시우스 왕이 신하 다모클레스가 권력을 부러워하자 왕좌에 앉아 볼 것을 권했고, 막상 자리에 앉자 그의 천장에는 한 올의 말총에 매달린 칼이 자신을 겨누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주로 위태로운 상황을 뜻하는 말로 자주 사용됐다. 1961년 9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강조할 때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의 유사사태 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두려운 것은 북한 붕괴 후 동아시아 정세라며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고 강조했다.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친(親) 중국 성향으로 돌아서고 이에 따라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의 방위라인이 현재 휴전선에서 한·일 접경 해상인 쓰시마 해협까지 남하한다는 것이다.
또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핵을 무기로 북한에 대한 일제강점기 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청구권 문제를 해결했지만, 북한과 일본 사이에는 아직 국교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산케이신문은 미·중·러 등 한반도와 관계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은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일본이 철수하면서, 동북3성은 중국에게, 연해주는 러시아에게, 남한은 미국에게, 북한은 러시아에게 분할하고 철수한 이유가 이것이다. 강한 한반도는 일본에게 위협적이다.
"日本最害怕的是出现拥有核的统一韩国"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어 일본을 제압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세계중심이 될것이다.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보자. 북으로 중국 동북3성과 연해주, 남으로 일본 후쿠오까까지 흩어진 민족을 다시 모을 것이다.
韩半岛一定会统一,压制日本,发展民主主义,成为世界中心。 生活在统一的国家吧。 他们将重新聚集朝北分散在中国东北三省和沿海州,南至日本福冈的民族。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장면을 지난 9월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극우성향의 일본 산케이 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고위직 관계자는 '일본에 있어 한반도는 늘 다모클레스의 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고대 그리스 디오니시우스 왕이 신하 다모클레스가 권력을 부러워하자 왕좌에 앉아 볼 것을 권했고, 막상 자리에 앉자 그의 천장에는 한 올의 말총에 매달린 칼이 자신을 겨누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주로 위태로운 상황을 뜻하는 말로 자주 사용됐다. 1961년 9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강조할 때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의 유사사태 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두려운 것은 북한 붕괴 후 동아시아 정세라며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고 강조했다.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친(親) 중국 성향으로 돌아서고 이에 따라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의 방위라인이 현재 휴전선에서 한·일 접경 해상인 쓰시마 해협까지 남하한다는 것이다.
또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핵을 무기로 북한에 대한 일제강점기 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청구권 문제를 해결했지만, 북한과 일본 사이에는 아직 국교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산케이신문은 미·중·러 등 한반도와 관계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은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일본이 철수하면서, 동북3성은 중국에게, 연해주는 러시아에게, 남한은 미국에게, 북한은 러시아에게 분할하고 철수한 이유가 이것이다. 강한 한반도는 일본에게 위협적이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