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昭允[超话]# 新画报[舔屏][舔屏][舔屏]
DAZEDKOREA :“ 파편적으로 훝어진 감정을 한데 모아 스스럼없이 한 편의 글을 보내온 황소윤.시공간을 가늠할 수도 없는 황소윤의 글은 냉소적이면서도 만개했다. ”
“ Hwang Soyoon sent us a piece of writing, intimate and fearless, a collection of scattered fragments of her emotions. Cynical yet bold, we could never estimate when and where,perusing thoroughly what she created. ”
DAZEDKOREA :“ 파편적으로 훝어진 감정을 한데 모아 스스럼없이 한 편의 글을 보내온 황소윤.시공간을 가늠할 수도 없는 황소윤의 글은 냉소적이면서도 만개했다. ”
“ Hwang Soyoon sent us a piece of writing, intimate and fearless, a collection of scattered fragments of her emotions. Cynical yet bold, we could never estimate when and where,perusing thoroughly what she created. ”
#TREASURE[超话]# #TREASURE安利手册# @YG_TREASURE_CHINA
【图片】211129 treasuremembers更新
还不忍心露出的头发… 虽然大家都知道,但是为了等待的我们TME们 至少要露一下眉毛...
아직은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머리… 다들 아시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우리 트메를 위해 눈썹이라도 빼꼼…
#최현석 #CHOIHYUNSUK
【图片】211129 treasuremembers更新
还不忍心露出的头发… 虽然大家都知道,但是为了等待的我们TME们 至少要露一下眉毛...
아직은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머리… 다들 아시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우리 트메를 위해 눈썹이라도 빼꼼…
#최현석 #CHOIHYUNSUK
呜,我也很荣幸通过这个节目认识了minu,好久没有读过这么真心满满的文字了。오빠 파이팅 [good]
안녕하세요, Slom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하루도 쉴 틈 없이 작업과 앨범 활동을 하며 지내다 보니 영광스럽게도 쇼미더머니의 열 번째 시즌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여태까지 스튜디오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만 집중하고 있던 저로서는 체감할 수 없었던 큰 무대와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혼란스럽고 긴장도 되었지만,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다져온 소리들을 마주하다 보니 '내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저에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티슬라'라는 이름 아래 모여준 우리 팀원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품어준 던밀스형, 빛나는 아이디어들로 많은 영감을 줬던 소코도모, 언제나 밝은 기합으로 지칠 때 힘을 내게 해준 카키, 유쾌한 유머코드와 반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신념을 가진 노스페이스갓형, 그리고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이 정말 예쁜 에이체스! 상상 이상으로 타이트한 작업과 촬영 일정 속에서 경연을 떠나 멋진 트랙과 무대들을 남기기 위해 다함께 수많은 밤을 새워가며 고민하고 노력해주어 모두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앤드 해솔이형, 아이 러브 유 소 마치. 유 알 더 베스트 사수 인 마이 월드. 드.. 드... (1/4 스테레오 딜레이 + 리버브)
어찌 되었든 이리하여 저는 슬롬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아티스트 세계 속에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요, 내년에는 멋진 트랙들과 앨범으로 다시 여러분께 찾아오도록 하겠읍니다. 기대해주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Slom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하루도 쉴 틈 없이 작업과 앨범 활동을 하며 지내다 보니 영광스럽게도 쇼미더머니의 열 번째 시즌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여태까지 스튜디오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만 집중하고 있던 저로서는 체감할 수 없었던 큰 무대와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혼란스럽고 긴장도 되었지만,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다져온 소리들을 마주하다 보니 '내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저에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티슬라'라는 이름 아래 모여준 우리 팀원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품어준 던밀스형, 빛나는 아이디어들로 많은 영감을 줬던 소코도모, 언제나 밝은 기합으로 지칠 때 힘을 내게 해준 카키, 유쾌한 유머코드와 반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신념을 가진 노스페이스갓형, 그리고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이 정말 예쁜 에이체스! 상상 이상으로 타이트한 작업과 촬영 일정 속에서 경연을 떠나 멋진 트랙과 무대들을 남기기 위해 다함께 수많은 밤을 새워가며 고민하고 노력해주어 모두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앤드 해솔이형, 아이 러브 유 소 마치. 유 알 더 베스트 사수 인 마이 월드. 드.. 드... (1/4 스테레오 딜레이 + 리버브)
어찌 되었든 이리하여 저는 슬롬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아티스트 세계 속에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요, 내년에는 멋진 트랙들과 앨범으로 다시 여러분께 찾아오도록 하겠읍니다. 기대해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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