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Woo)]
우원재 (Woo) -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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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가 참여한 <더솔져스> OST 'Wall'이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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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Wall' from Official Sound Track is now available on all streaming platforms (releasing time may vary depending o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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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Woo#
#더솔져스# #thesoldiers#
#Wall#
#AOMG#
우원재 (Woo) -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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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가 참여한 <더솔져스> OST 'Wall'이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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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 'Wall'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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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Woo#
#더솔져스# #thesoldiers#
#Wall#
#AOMG#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모습이 있다.인구와 령토, 자원, 지정학적위치 등은 물론 사회제도와 경제생활에 의해서도 구별되고 특징지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힘으로 전진하며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의 모습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들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천만의 공고한 단결에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치실수 있었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는 혁명대오의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모습이 있다.인구와 령토, 자원, 지정학적위치 등은 물론 사회제도와 경제생활에 의해서도 구별되고 특징지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힘으로 전진하며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특유의 모습으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들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천만의 공고한 단결에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 사상의지적으로 굳건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인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치실수 있었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는 혁명대오의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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