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部发言人：#福岛核污水#处置绝不是日方一家私事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일본 한 국가만의 문제 아니다”】외교부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22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처리는 전 세계 해양 생태환경 및 공중 건강과 관련된 문제로, 일본 한 국가만의 문제가 절대 아니라며, 일본은 주변 이웃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입장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해 해양으로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잘못된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来源：人民网韩文版）
福岛核污水：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邻国：이웃국가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 천성지로, 영역은 한국어 제목이 더 낫고

당인가탐안은 영제가 더 나은데
detective china town <- 눈에 잘 들어와서 ㅋㅋ

나머지는 중국어 제목이 미적으로 보나, 글자가 주는 느낌으로 보나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특히 경경아심 ㅋㅋㅋㅋㅋ

내가 듣기에 발음상으로는 량언사의가 훨씬 더 좋게, 예쁘게 들리지만

(경경아심 중국어 원음 그대로 들으면 [费解] 내가 이런 표정이 된다 ㅋㅋ)

표기법, 그러니까 글자 그대로 보이는 건
"卿卿我心" 이 진짜 예쁘게 보인다 ㅎ.ㅎ

사실 글자를 비틀거나 글씨가 뒤틀린 폰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글씨체가 달라지면 내가 중국어를 더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렇다 [黑线]

예전부터 성소 예능 볼때 자막으로 나온 중국어를 못 알아보는 대참사 발생 ㅋㅋㅋ

지금 성소 공작소 계정에 올라오는 자막도 마찬가지

외국인은 정말 알아보기가 힘든 편이라서
글씨 폰트가 조금만 바뀌어도 나는 알아볼 수 없다 [摊手]

그래서 그냥 그런거 다 배제하고
순전히 느낌, 글자로만 따져봤을때 경경아심이 제일 좋았다고 ㅋㅋㅋ

이건 그냥 한자 자체가 예뻐 [求饶]

#就这一刻#

아.

어제 일할때 중국인 부부 고객님이 팁을 주셨어요. 성격도 호탕하신 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할때 세계 각국의 손님을 상대하는데, 제일 성격이 좋은 손님은 중국인 고객님입니다. 물론 비매너 고객님도 있지만... 제가 상대한 세계 각국의 손님들중에서는 중국인 고객님이 제일 좋으네요. 그 이유는 성격이 매우 시원시원하고 호탕하고 솔직하고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정이 많아요.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는 손님은 중국인 손님뿐입니다. 손편지 메모를 받은 적도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날에 그 따뜻한 분들이 생각납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https://t.cn/RI7j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