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嘻嘻成长录#Day3545 嘻嘻夜里睡得挺好就是蛮喜欢把腿露出来，麻麻经常给盖好[偷笑]早上麻麻八点去上班小爷叫了麻麻一声又睡着了，九点不到醒了穿了浴袍起来洗漱吃了大馄饨，体温36.9可算恢复正常了，不过以防万一还是继续吃药巩固，十点多和麻麻说想外婆了想过去，麻麻说把该做的做好，再和粑粑商量下，吃了车厘子看了编程书十二点多问麻麻点外卖了嘛[笑cry]麻麻给点了味千拉面➕煎饺➕玉米粒，一点多送到小爷说饿死啦[允悲]下午自己安排做智慧数学等，到了四点多和麻麻说跟粑粑也沟通好了去外婆家，爷爷开助动车送小爷去。带了麻麻提醒的衣服过去带了自己要做的作业却忘了ipad和体温计还有琴谱，麻麻下班过去小爷吃了好多外婆做的炒饭，麻麻又回家拿了书籍ipad等送去，小爷说青森苹果好吃死了，八点口语课，九点又吃了高汤饭再刷牙洗漱呼呼[爱你]

中韩双语阅读：가장 소중한 것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찌~익’긁어 놓고 말았다.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这是一个发生在上班路上的事情。旁边的车离我的车非常的接近。只听见“吱……”的一声。那辆车不小心挂到了我的车门。我立即停车了。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다. ” 미안합니다. 아직 운전에서 서툴러서요. 변상해 드릴게요.” 그녀는 태도 좋게 잘못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자기 차 앞부분이 찌그러진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틀 전에 산새 차를 이렇게 찌그러뜨려 놓았으니 남편 볼 면목이 없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녀는 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서류를 꺼내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다. 그리고는 봉투 속에서 서류들을꺼냈다. ” 이건 남편이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필요한 서류들을 담다 둔 봉투에요.”
开那辆车的夫人慌慌张张下了车，走了过来。或许是因为受到了惊吓，她的脸色发青。“对不起，我还是个生手，但我一定会赔偿您的。”她认错的态度很诚恳，但是一发现自己的车前面瘪了，竟流着泪说：“前两天刚买的新车，被我弄成这样。真是没脸见我的先生。”她打开了储物箱，从信封里拿出事故资料，并哭丧着脸说：“这是我先生为了以防万一，把必要资料的信封准备好放在这的。”

그녀는 또 한번 울먹였다. 그런데 그 서류를 꺼냈을 때 제일 앞장에 굵은 편으로 커다란 글싸가 적혀 있는 게아닌가.“여보, 만약 사고를 냈을 경우에 꼭 기억해요. 내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걱정하는 것은 장동차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그녀의 남편이 쓴 글이었다. 내가 그녀를 다시 쳐다보았을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可当她拿出资料时发现，资料的第一页上用粗笔写着硕大的字：“老婆，假如出了事故一定要记得这样的事实，我最爱最担心的不是车，而是你。”这是她先生写的字，当我抬起头再次凝视她的时候，发现眼泪又一次在她眼中打着转。

【#聋哑夫妇背50万现金转账民警写12页纸劝阻#】近日，浙江慈溪一对聋哑夫妻背着50万余元现金去银行转账，民警手写12页纸无声劝阻了这场电信诈骗。
这件暖心事发生在1月10日下午3点多，当时慈溪白沙路派出所接到平安银行慈溪支行来电，称一对聋哑夫妇背着一大书包的现金，足足有50万余元，要汇款给一个陌生人，疑似遭遇电信网络诈骗，怎么劝都不听，请求民警帮助。
接到这一警情的就是民警严建华。严建华赶到现场时，那对聋哑夫妇还在通过手语跟“收款方”视频通话。50万余元的现金则被银行工作人员暂时“扣”住了，就放在柜台上，生怕他们再次被骗子蛊惑自行离开。民警到来后，银行工作人员总算舒了口气，那对夫妇也关了视频，并上来用肢体语言找民警帮忙评理。
“因为无法用语言进行正常的沟通和交流，我第一时间就想到了用文字，之前我们那就有过这样的案例。”严建华立即要来纸与笔，与女子丈夫赵某开始“笔谈”。生怕自己拿不下，严建华还联系了特教学校的专业手语老师，有备无患。
洋洋洒洒地写了12页纸，就这样你一“言”我一“语”进行“笔谈”。最终，在民警、银行工作人员和手语老师近1个多小时的耐心劝说下，这对夫妇终于打消了汇款念头。
原来，这对夫妇在网上认识了一名会手语的“朋友”，对方称有高额收益的投资理财项目在手。两人非常心动，在“朋友”的指导下，拿着50万余元现金来银行汇款，由他代为投资。
“这种摆明了就是投资理财诈骗，骗子就是欺负他们无法‘发声’，无法及时与外界沟通。”严建华说，为了以防万一，他当时还加了他们的微信，当晚又进行了二次劝阻。交流了很久，又邀请对方有空来派出所坐坐、聊聊，更深入了解下电信网络诈骗犯罪，总算彻底说服了对方。（央视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