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승의 메아리-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화선강행군 5만 수천리길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추억할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수자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3년기간에 서울과 수안보를 비롯하여 격전장들을 찾아 헤쳐가신 화선강행군길-5만 수천리,
불비쏟아지는 위험천만한 최전선을 찾고찾으시여 탁월한 지략과 기묘한 전략전술, 독창적인 전법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 혁명력사에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전선길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눈앞에 조국의 최남단 광주를 찾아 야전차를 달리시던 주체39(1950)년 8월의 잊지 못할 그 나날이 어리여온다.
광주는 지도상으로 볼 때 당시 적들이 몰켜있던 대구보다도 아래에 놓여있었다.해방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적들의 준동이 그 어디보다 우심했던 그곳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가시리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적비행기의 폭격이 그칠새 없고 폭탄파편이 귀전을 윙윙 스치는 그 길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와 수행성원들은 그이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지 마실것을 눈물속에 거듭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나자고 길을 재촉하시였다.
이렇게 험한 길을 달려 수안보에 위치한 전선사령부에 도착하시여 작전회의를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걸음으로 향하신 곳이 바로 광주였다.
광주에 도착하시여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여기에 나온것은 앞으로의 전선정황에 대처하여 서남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하시며 귀중한 작전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 한 나라의 수령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최전방에까지 나간적 있었던가.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그 전선길들과 더불어 주체적인 군사전법들이 마련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가 앞당겨질수 있게 된것 아닌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길에서 하신 뜻깊은 교시를 잊을수 없다.
하루빨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 억척의 의지를 피력하시며 그래서 자신께서는 위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걷고있다고, 자신의 전선길은 곧 승리의 길이라고 하시던 그날의 가르치심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전선길은 단순한 현지시찰이 아니였다.전승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의 지름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헤치신 5만 수천리의 화선강행군길,
진정 여기에는 다 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과연 어떻게 되여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몇년전까지도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영웅인민으로 그 이름을 당당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는가에 대한 긍지높은 대답이.
본사기자 백영미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현지지도 로정도와 사적물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화선강행군 5만 수천리길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추억할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수자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3년기간에 서울과 수안보를 비롯하여 격전장들을 찾아 헤쳐가신 화선강행군길-5만 수천리,
불비쏟아지는 위험천만한 최전선을 찾고찾으시여 탁월한 지략과 기묘한 전략전술, 독창적인 전법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 혁명력사에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전선길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눈앞에 조국의 최남단 광주를 찾아 야전차를 달리시던 주체39(1950)년 8월의 잊지 못할 그 나날이 어리여온다.
광주는 지도상으로 볼 때 당시 적들이 몰켜있던 대구보다도 아래에 놓여있었다.해방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적들의 준동이 그 어디보다 우심했던 그곳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가시리라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적비행기의 폭격이 그칠새 없고 폭탄파편이 귀전을 윙윙 스치는 그 길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와 수행성원들은 그이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지 마실것을 눈물속에 거듭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나자고 길을 재촉하시였다.
이렇게 험한 길을 달려 수안보에 위치한 전선사령부에 도착하시여 작전회의를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걸음으로 향하신 곳이 바로 광주였다.
광주에 도착하시여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여기에 나온것은 앞으로의 전선정황에 대처하여 서남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하시며 귀중한 작전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 한 나라의 수령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최전방에까지 나간적 있었던가.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그 전선길들과 더불어 주체적인 군사전법들이 마련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가 앞당겨질수 있게 된것 아닌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길에서 하신 뜻깊은 교시를 잊을수 없다.
하루빨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 억척의 의지를 피력하시며 그래서 자신께서는 위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걷고있다고, 자신의 전선길은 곧 승리의 길이라고 하시던 그날의 가르치심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전선길은 단순한 현지시찰이 아니였다.전승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의 지름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헤치신 5만 수천리의 화선강행군길,
진정 여기에는 다 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과연 어떻게 되여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몇년전까지도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영웅인민으로 그 이름을 당당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는가에 대한 긍지높은 대답이.
본사기자 백영미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현지지도 로정도와 사적물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文瑾莹ins更新
지리산에 갔었을 때 썼던 글인데 누근가의 편지를 읽고나니 생각이 났어. 부끄럽지만 힘이되길
这是去智异山的时候写的文字,读过某人的信就想起来了。 虽然惭愧却成为力量。
지리산 둘레길 3
智异山环山路3
정해져 있는 길을 가면 편하겠지만은
虽然走既定的路线很方便
가끔은, 발길 가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但是偶尔信步而行,顺着视线走也不坏。
기대도 바람도 없이 온전히 내 마음 따라가는 길이니까
没有期待,没有愿望,因为是完全跟着我的心走的路
물른 길이 막혀 다시 되돌아가야 할 때도 있지만
ㅋㅋ 오늘만큼은 네가 맘껏 뛰논 것을 보았으니 되었다
虽然有道路阻塞,重新返回再走的时候,
呵呵 就像今天这样,看到你尽情地奔跑就行了。
无论多用力 无论什么路 跟随我的心 真心 应援Day2108
지리산에 갔었을 때 썼던 글인데 누근가의 편지를 읽고나니 생각이 났어. 부끄럽지만 힘이되길
这是去智异山的时候写的文字,读过某人的信就想起来了。 虽然惭愧却成为力量。
지리산 둘레길 3
智异山环山路3
정해져 있는 길을 가면 편하겠지만은
虽然走既定的路线很方便
가끔은, 발길 가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但是偶尔信步而行,顺着视线走也不坏。
기대도 바람도 없이 온전히 내 마음 따라가는 길이니까
没有期待,没有愿望,因为是完全跟着我的心走的路
물른 길이 막혀 다시 되돌아가야 할 때도 있지만
ㅋㅋ 오늘만큼은 네가 맘껏 뛰논 것을 보았으니 되었다
虽然有道路阻塞,重新返回再走的时候,
呵呵 就像今天这样,看到你尽情地奔跑就行了。
无论多用力 无论什么路 跟随我的心 真心 应援Day2108
나는 조화된 수많은 소리를 들었다. 작은 숲 속에 기대어 앉아 향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생각들이 마음속의 우울한 생각들을 내몰아 낼 때에.
자연은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속세 의 마음에 연결했기에, 내 마음 슬퍼 생각하기를. 인간의 무엇이 되어버렸는가.
무성한 앵초꽃 수풀을 지나 푸른 빈터에서 빙카꽃은 그 덩굴을 뻗어 가고, 내 생각으로는 그 모든 꽃이 숨 쉬는 공기를 즐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주변 의 새들은 깡충 거리며, 즐거워 그들의 생각을 짐작조차 못 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움직임만으로도 그것이 가슴 두근거리는 즐거움 것처럼 보인다.
새싹 움트는 나뭇가지들은 그들의 잎을 펼쳐, 산들거리는 바람을 잡으려는 듯.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봐도 그곳은 즐거운 곳이었다.
만약 이 생각이 하늘이 보낸 것이라면 혹, 이것이 자연의 신성한 계획이라면 긴 탄식을 할 이유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인간이 무엇이 되어 버렸는가?
자연은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속세 의 마음에 연결했기에, 내 마음 슬퍼 생각하기를. 인간의 무엇이 되어버렸는가.
무성한 앵초꽃 수풀을 지나 푸른 빈터에서 빙카꽃은 그 덩굴을 뻗어 가고, 내 생각으로는 그 모든 꽃이 숨 쉬는 공기를 즐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주변 의 새들은 깡충 거리며, 즐거워 그들의 생각을 짐작조차 못 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움직임만으로도 그것이 가슴 두근거리는 즐거움 것처럼 보인다.
새싹 움트는 나뭇가지들은 그들의 잎을 펼쳐, 산들거리는 바람을 잡으려는 듯.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봐도 그곳은 즐거운 곳이었다.
만약 이 생각이 하늘이 보낸 것이라면 혹, 이것이 자연의 신성한 계획이라면 긴 탄식을 할 이유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인간이 무엇이 되어 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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