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내 열이 39.8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나를 많이 걱정하는 것 같았다. 그가 무슨 일인지 물을 때까지 나는 울었다. 아니면 나를 게으르게 만드는 열 때문인가? 누군가를 껴안고 싶어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사람은 나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39.8°
#学韩语到洋葱[超话]##洋葱韩语#
TOPIK考试常见韩国俗语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挑别人毛病就像喝凉水一样容易 。站着说话不腰疼 。[喻]挑别人毛病很容易 。
- 남의 결점 드러내기는 자기의허물을 말하기보다 쉽다는 말.
2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别人饭里的豆子看着更大 。别人碗里的饭更香 。[喻]总觉得别人的东西比自己的好 。
- '남의 떡이 커 보인다.'와 같은 뜻의 속담.
3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한다.
狗拿耗子,多管闲事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뜻.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
隔墙有耳 。没有不透风的墙 。
-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5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饱汉不知饿汉饥 。[喻]只管自己满足 ,不关心别人的困难 。
-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모른다. 자기 사정만 알고 남의 사정은알지 못한다는 뜻.
6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太阳打西边出来了 。
-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고있다는 뜻.
7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运筹帷幄;未雨绸缪。
-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모든 것을 미리 살피고 일을 처리하라는 뜻.
8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憨牛也有生气时 。蔫人生气更可怕 。
- 아무리 성미가 느리고 순한듯한 사람도 화가 나면 상당히 무섭다는 뜻.
9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泡汤 / 功败垂成。
- 잘되어 가던 일을 갑자기 망쳐실패가 되었을 때 쓰는 말.
10
닭에게는 보석이 보리알만 못하다.
对鸡来说,宝石不如麦粒。
- 잘해줘도 욕 얻어먹으니 수준에맞게 해주는 게 좋다는 뜻.
#韩语##韩国##topik#
TOPIK考试常见韩国俗语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挑别人毛病就像喝凉水一样容易 。站着说话不腰疼 。[喻]挑别人毛病很容易 。
- 남의 결점 드러내기는 자기의허물을 말하기보다 쉽다는 말.
2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别人饭里的豆子看着更大 。别人碗里的饭更香 。[喻]总觉得别人的东西比自己的好 。
- '남의 떡이 커 보인다.'와 같은 뜻의 속담.
3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한다.
狗拿耗子,多管闲事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뜻.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
隔墙有耳 。没有不透风的墙 。
-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5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饱汉不知饿汉饥 。[喻]只管自己满足 ,不关心别人的困难 。
-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모른다. 자기 사정만 알고 남의 사정은알지 못한다는 뜻.
6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太阳打西边出来了 。
-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고있다는 뜻.
7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运筹帷幄;未雨绸缪。
-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모든 것을 미리 살피고 일을 처리하라는 뜻.
8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憨牛也有生气时 。蔫人生气更可怕 。
- 아무리 성미가 느리고 순한듯한 사람도 화가 나면 상당히 무섭다는 뜻.
9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泡汤 / 功败垂成。
- 잘되어 가던 일을 갑자기 망쳐실패가 되었을 때 쓰는 말.
10
닭에게는 보석이 보리알만 못하다.
对鸡来说,宝石不如麦粒。
- 잘해줘도 욕 얻어먹으니 수준에맞게 해주는 게 좋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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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哪里传来找我的电话铃声》
정가 11,500원
定价 11500韩元
책소개
书籍简介
신경숙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이 소설은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추적해가는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묘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그때에는 오늘 같은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오리라는 것을 어찌 짐작할 수가 있었을까. 초여름 아름드리 연둣빛 나뭇잎보다 더 밝게 빛나던 우리, 그 청춘의 한 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沈京淑的长篇小说《哪里传来找我的电话铃声》。这是一部描写人们如何追寻爱情的小说。作家通过自己特有的细腻的文风和描写手法,将这个故事展开,来娓娓道来。在那个时候怎么会想到会有像今天这样的时光?初夏时节,比青青的绿叶还有更加闪耀的我们,这个有关青春年华的故事徐徐拉开序幕。
작가 신경숙
作家 沈京淑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문예중앙』에 중편소설 「겨울우화」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1988년 『문예중앙』신인상에 당선된 뒤 창작집 『겨울우화』를 내었고,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일하기도 하다가 1993년 장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를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강물이 될 때까지』,『풍금이 있던 자리』,『오래 전 집을 떠날 때』,『딸기밭』, 장편소설 『깊은 슬픔』,『외딴방』,『기차는 7시에 떠나네』 등 일련의 작품을 통해 “말해질 수 없는 것들을 말하고자, 혹은 다가설 수 없는 것들에 다가서고자 하는 소망”을 더듬더듬 겨우 말해 나가는 특유의 문체로 슬프고도 아름답게 형상화하여 19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从首尔大学文艺创作系毕业之后,1985年凭借中篇小说《冬天的寓言》一举夺得《文艺中央》新人文学奖正式步入文坛。1988年在当选《文艺中央》新人奖之后又推出了创作集《冬天的寓言》。在广播之声担任音乐节目录制作家的同时,1993年又出版《风琴曾经在那儿》广受瞩目。著有《直到成为江水时》、《风琴曾经在那儿》、《很久之前离开家时》、《草莓地》、长篇小说《深深的忧伤》、《单人房》、《火车7点离去》等一系列作品,通过“想要表达出无法言喻的感情,或者是无法触及到的事情”这样隐喻的特有的叙述文风赋予悲伤以“美丽”,在20世纪90年代时成为韩国文坛的代表作家。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哪里传来找我的电话铃声》
정가 11,500원
定价 11500韩元
책소개
书籍简介
신경숙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이 소설은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추적해가는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묘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그때에는 오늘 같은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오리라는 것을 어찌 짐작할 수가 있었을까. 초여름 아름드리 연둣빛 나뭇잎보다 더 밝게 빛나던 우리, 그 청춘의 한 시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沈京淑的长篇小说《哪里传来找我的电话铃声》。这是一部描写人们如何追寻爱情的小说。作家通过自己特有的细腻的文风和描写手法,将这个故事展开,来娓娓道来。在那个时候怎么会想到会有像今天这样的时光?初夏时节,比青青的绿叶还有更加闪耀的我们,这个有关青春年华的故事徐徐拉开序幕。
작가 신경숙
作家 沈京淑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문예중앙』에 중편소설 「겨울우화」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1988년 『문예중앙』신인상에 당선된 뒤 창작집 『겨울우화』를 내었고,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일하기도 하다가 1993년 장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를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강물이 될 때까지』,『풍금이 있던 자리』,『오래 전 집을 떠날 때』,『딸기밭』, 장편소설 『깊은 슬픔』,『외딴방』,『기차는 7시에 떠나네』 등 일련의 작품을 통해 “말해질 수 없는 것들을 말하고자, 혹은 다가설 수 없는 것들에 다가서고자 하는 소망”을 더듬더듬 겨우 말해 나가는 특유의 문체로 슬프고도 아름답게 형상화하여 19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从首尔大学文艺创作系毕业之后,1985年凭借中篇小说《冬天的寓言》一举夺得《文艺中央》新人文学奖正式步入文坛。1988年在当选《文艺中央》新人奖之后又推出了创作集《冬天的寓言》。在广播之声担任音乐节目录制作家的同时,1993年又出版《风琴曾经在那儿》广受瞩目。著有《直到成为江水时》、《风琴曾经在那儿》、《很久之前离开家时》、《草莓地》、长篇小说《深深的忧伤》、《单人房》、《火车7点离去》等一系列作品,通过“想要表达出无法言喻的感情,或者是无法触及到的事情”这样隐喻的特有的叙述文风赋予悲伤以“美丽”,在20世纪90年代时成为韩国文坛的代表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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