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이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상상 속의 홀로생활이다.
다기능 프로젝터를 살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과실주를 마시고.
물론 우리 여보의 콘서트 dvd도 자주 볼 것이야~~
만약 피곤하면 침대에 자유롭게 누워 한잠 자고.
아무도 이 평온을 깨뜨릴 수 없어.
물론 아무도 내 생활을 평가할 자격도 없는데.
*내 것.
그뿐이다.
사진 속 거울이 완전 특이하네~
서프보드 모양이야.
음~멋있다..[偷乐][偷乐][good][good]
p2.미래에는 애인과 함께 소풍을 갈까?
나는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꿈속에 애인과 그의 친구들 있는데..
비록 그들의 얼굴은 매우 흐릿했지만.
근데 내가 친구들보다는 애인과 그의 가족들이랑 이런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
완전히 느슨한 시간..
평범하고도 생활의 온도를 충만하고..
p3.어린 왕자 이야기속의 대사.
이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백이야.
사랑하는 사람 마음속에 유일한 특별한 존재..
이렇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니?
하지만 이렇게 진지하고 집요한 고백을 이번 생에 들을 수 있을까?
난 감히 과욕을 바라지 않는다..
비록 마음속의 바램도 진실이긴 하지만..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혹시 네 마음속에 유일한 장미가 나타났니..?
엉..오늘 나도 여전히 너를 생각하면서 편지를 쓸 것이다.
나를 잊지마..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抱抱][抱抱][亲亲][亲亲][心][加油][加油][求关注][求关注]
다기능 프로젝터를 살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과실주를 마시고.
물론 우리 여보의 콘서트 dvd도 자주 볼 것이야~~
만약 피곤하면 침대에 자유롭게 누워 한잠 자고.
아무도 이 평온을 깨뜨릴 수 없어.
물론 아무도 내 생활을 평가할 자격도 없는데.
*내 것.
그뿐이다.
사진 속 거울이 완전 특이하네~
서프보드 모양이야.
음~멋있다..[偷乐][偷乐][good][good]
p2.미래에는 애인과 함께 소풍을 갈까?
나는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꿈속에 애인과 그의 친구들 있는데..
비록 그들의 얼굴은 매우 흐릿했지만.
근데 내가 친구들보다는 애인과 그의 가족들이랑 이런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
완전히 느슨한 시간..
평범하고도 생활의 온도를 충만하고..
p3.어린 왕자 이야기속의 대사.
이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백이야.
사랑하는 사람 마음속에 유일한 특별한 존재..
이렇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니?
하지만 이렇게 진지하고 집요한 고백을 이번 생에 들을 수 있을까?
난 감히 과욕을 바라지 않는다..
비록 마음속의 바램도 진실이긴 하지만..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혹시 네 마음속에 유일한 장미가 나타났니..?
엉..오늘 나도 여전히 너를 생각하면서 편지를 쓸 것이다.
나를 잊지마..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抱抱][抱抱][亲亲][亲亲][心][加油][加油][求关注][求关注]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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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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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계, 일반적으로 모두 비교적 단순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어떤 여성들은 접대 장소에서 매우 열정적으로 행동하는데 그들은 다른 사람과 접대하는 것을 좋아해서 접대 장소의 주인공이다.어떤 사람과 교제를 하든 자유롭게 대처할 수 있어 긴장하고 당황하는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그녀들의 기질은 사람들로 하여금 탄복하게 하지만, 그녀들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구름처럼 가볍게 행동하며, 일을 대국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의 정서 때문에 일을 망치지 않는다.이것은 그녀들이 인생의 길에서 천 척의 돛을 다 읽은 경험의 총결이다.어떤 여성들은 접대할 때 매우 추태를 부리며 접대 장소에 도착하면 자신의 직업 자세를 모두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다.그녀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건방져서, 자신이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자태를 개의치 않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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