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超话]##全世界最好的SF9#
【与SF9同行】#金永斌[超话]##金仁诚[超话]##白朱豪[超话]##柳太阳[超话]#
월정리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
압구정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봉선사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봉선사
반월호수공원
경기 군포시 호수로 92 반월호수공원
헤이스튜디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25
언더아머 서울 브랜드하우스 스타필드 코엑스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코엑스 B1
문릿 풀빌라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1길 13
cr:SF9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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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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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봉선사
반월호수공원
경기 군포시 호수로 92 반월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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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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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贤洙[超话]#돌 팬"중국인이 중국에게 사랑 사랑 때문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그는 쇼트트랙은 왕이,이 시대의 영웅, 불 지옥에 있는 태 후 재생의 봉황 열반, 우리는 그 좋았던 것은이 사람과 그 자신의 사업에 대한 사랑과 정신을 견지하고 안현수는 한국의 죄인이 아니라 그는 너희들의 영웅은 너희의 동포들, 그리고 그는 그를 사랑하는 국가다.
超话有姐妹的评论,我用翻译器翻译的,如果有去外网的姐妹需要,可以复制[羞嗒嗒]
因为是用翻译器翻译的,可能会有些错误,如果有会韩语的姐妹发现有什么问题,可以告诉我[羞嗒嗒][羞嗒嗒][羞嗒嗒](中文在下面)
转粉丝评论:中国人爱他不是因为他爱中国,而是因为他是短道速滑队王者,是时代的英雄,是浴火焚烧后涅槃重生的凤凰,我们喜欢的是他这个人和他对自己的事业热爱和坚持的精神,安贤洙,他不是韩国的罪人,他是你们的英雄是你们的同胞,而且他深爱着他的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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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是用翻译器翻译的,可能会有些错误,如果有会韩语的姐妹发现有什么问题,可以告诉我[羞嗒嗒][羞嗒嗒][羞嗒嗒](中文在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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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 년(壬寅年) 밝아 온지도 며칠 되었네요.
매해 글로라도 끄적어 보려고 했는데 이제야 쓰게 됐네요. 참…
어느덧 코로나와 같이 한 시간도 3년째 되고 있고 생활도 천천히 바뀌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혜란 중국 왔을 때 너무 추워 다음에 오면 사줄게 라고 했는데 몇 년째 못 만나고 있고 동생을 한국 유학 간지도 반년 겨울 방학도 귀국 못 하고 있네요. 또 한 할아버지 건강이 많아 안 좋아 엄마 아빠도 걱정되지만 올해 범띠해가 되면서 할아버지 생각하면 많아 슬퍼집니다. 그래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참 잘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렵네요.
이번 설에도 심천에서 동생 또는 서울에서 엄마 아빠랑 영통하면 보냈네요. 참 많은 것 들이 달라지고 거기에 스며들면서 살고 있는 듯합니다.
거창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은 별다른 목표 또는 계획을 특별이 안 세웠던 거 같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또 정서적인 불안감에서 조금이나마 떨쳐내고 순리들 따르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2021년은 참 물 흐르듯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크게 다를 것 없이 또 기복 없이. 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무기력함 도 있어요. 뭘 열심히 안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네요.
자기분야에서 또 한 현재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또 단단한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2022년에는 좀 더 현재에 집중하고 작은 노력 작은 실천하려고 합니다. 기회도 노력하는 사람한테 간다고 하잖아요,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볼려고 합니다.
2022년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기원하고, 좀 더 열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다 같이 행복하자
매해 글로라도 끄적어 보려고 했는데 이제야 쓰게 됐네요. 참…
어느덧 코로나와 같이 한 시간도 3년째 되고 있고 생활도 천천히 바뀌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혜란 중국 왔을 때 너무 추워 다음에 오면 사줄게 라고 했는데 몇 년째 못 만나고 있고 동생을 한국 유학 간지도 반년 겨울 방학도 귀국 못 하고 있네요. 또 한 할아버지 건강이 많아 안 좋아 엄마 아빠도 걱정되지만 올해 범띠해가 되면서 할아버지 생각하면 많아 슬퍼집니다. 그래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참 잘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렵네요.
이번 설에도 심천에서 동생 또는 서울에서 엄마 아빠랑 영통하면 보냈네요. 참 많은 것 들이 달라지고 거기에 스며들면서 살고 있는 듯합니다.
거창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은 별다른 목표 또는 계획을 특별이 안 세웠던 거 같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또 정서적인 불안감에서 조금이나마 떨쳐내고 순리들 따르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2021년은 참 물 흐르듯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크게 다를 것 없이 또 기복 없이. 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무기력함 도 있어요. 뭘 열심히 안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네요.
자기분야에서 또 한 현재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또 단단한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2022년에는 좀 더 현재에 집중하고 작은 노력 작은 실천하려고 합니다. 기회도 노력하는 사람한테 간다고 하잖아요,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볼려고 합니다.
2022년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기원하고, 좀 더 열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다 같이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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