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群韩国小西八恶心死了中国就是牛逼 输了比赛还骂人 有病泡菜吃多了吧 你们配用中国国旗当头像吗，都侮辱中国国旗垃圾垃圾垃圾

이 한국 소서팔은 역겨워 죽었어요. 중국은 대단해요. 경기에서 졌는데도 욕해요. 병든 김치를 너무 많이 먹었죠. 당신들은 중국 국기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나요? 모두 중국 국기 쓰레기 쓰레기를 모욕해요.#武大靖ins账号被韩国网友恶意刷屏#

정말 신기하다...
린다언니가 치통..
근데 그녀는 나에게 시내에서 가장 좋은 병원에 와서 수속하는 가장 빠른 방법을 물었다...
솔직히..난 여태껏 예약을 해본적이 없는데..
게다가 시내 중심에 사는 사람이 그녀다..
나 좀 멍하고 진짜...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난 정말 그녀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았다..
"위챗으로 예약 앱을 검색하면 그 병원 예약에 성공할 것이다.."
그러니까 5분 만에 이 일을 완벽하게 해결됐네...
그런데 내가 이 방법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때 내 귓가에 무슨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데..
"위챗."
그래서 나 진짜 검색을 해봤어..
결국 정말 가능했네~~
"난 지금 꿈같은..그 어려운 병원이 뜻밖에 성공했어..다 네 덕분이야.경아."
엉...ㅋㅋㅋ..
린다언니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그래서 여보~~
나도 똑똑할 때가 있지?ㅋㅋㅋㅋㅋ..
엉..난 정말 복덩이의 잠재력도 있는 것 같아~~
히히..기뻐 기뻐..[挤眼][挤眼][偷乐][偷乐]

오늘 셀카를 찍으면서 왼손 약지의 반지를 바꾸었다.
새 친구는 아니지만 예쁜 이름도 있었는데~~
월계관
이렇게 아주 상서로운 이름이야~~히히..
"경아..미래에 넌 어떤 결혼반지를 원하니?"
강선생님이 나한테 이 질문을 물어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 답이 없었다..
내 상상속에는 구체적인 반지 모양도 없었는데..
비록 내 마음속에서 줄곧 이 소리가 되뇌이고 있지만..
미래의 결혼반지는 우리 여보가 디자인했더라면 좋겠어..
이러면..
우리의 반지는 바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
근데...
나도 인정..
이 방면은 내가 좀 이상주의적이다..
이 일 참 어렵잖아..안 그래?

엄...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혹시 자신의 결혼반지를 상상해 본 적이 있니?
아마 너도 해본 적이 없겠지?
아..진짜 이상해... 내가 왜 너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거니..?[允悲][允悲]
미안 미안 여보~~[笑cry][笑cry]

사실 오늘 밤은 일찍 자야 해.
내일이 입춘이니까..
이것은 새로운 중요한 시작이다~
나도 내일 일찍 일어나야겠어..
솔직히..설날 매일 특별한 금기가 있는데..
내일도 마찬가지다.
준비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으니까..
아무튼..오늘밤도 널 생각하며 잘 거야~~
"여보~여보~~"
너를 부드럽게 부르고 있는 나의 목소리..
혹시 들리나여..?
I can't stop loving you..자기야~~굿나잇~!!![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加油][加油][心]

나한테 유연하게 대해준다면..
내가 더 부드러운 방식으로 너를 대하겠다.
나한테 강경하게 대해준다면..
나도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
혹은 아예 완전히 무시하거나..
하루하루 바쁘다..매일도 뜻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니 병신에게 따질 기분과 시간이 어딨어?
ㅎ...1초가 생각해도 아깝다..
엉..난 정말..
늘 이런 성격이야.

부동한 사업환경과 기풍도 다르다.
굳이 만나지 않아도 채팅방에서 대화를 통해 화학반응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청순하고 단순했던 동창이 점점 변해간다..
이젠 대화도 대사처럼..
예전에 진실했던 귀여운 모습..
지금 말하는 말투와 나누는 생활정보..
진짜 다 연기의 흔적이 가득했다..
이전에 별 같던 동공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
이제 눈빛엔 꾀만 남았어..
아..그녀가 도대체 무슨 일을 겪었니..?

"조금씩 니가 제일 싫어하던 모습이 되어간다..심지어 마지막에는 더 무서운 영혼이 된다.."
"혹시 그녀가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한 건 아닐까?왜 최근에 찍은 사진들은 포즈가 다 이상한지..성적인 암시들로 가득찬..심지어 표정과 몸짓까지 진짜.."
다른 동창들은 다 토론하고..
비록 나도 그 사진들을 봤지만..
근데 진짜 감개무량하다...
이미 과거의 기억이나 인상으로는 이 사람을 인증할 수 없는데..
너무 큰 변해버려서...

p1.아아아...진짜 불고기를 먹고 싶다..
아직은 여전히 중위험지역이지만..
그래서 백화점이랑 한식당이랑 갈 수 있는 기회..
더 기다려야할텐데..

p2-p3.이런 느낌을 상상하며..
아...여보 여보..
나도 이렇게 안아주고 싶어~~
그런데 이제 꽃다발을 봤을 때..
너의 부산 집에 있는 꽃병과 꽃만 생각났네~~
완전히 자연스러운 조건반사..
ㅋㅋㅋㅋㅋ...

우리 여보가 출근하기전에 신발을 갈아신을 때..
난 반드시 그의 뒤에서 그를 포옹할 것이다.
"오늘 출근해도 화이팅!저녁에 내가 맛있는 음식들 만들어 놓고 널 기다릴게~"
이러면..
여보의 듬직한 등뒤의 온도..
그리고 그의 심장 박동 소리..
나도 다 느낄 수 있는 거지?
아...이렇게 안정된 행복..
정말 쉽지 않았죠?
히히..어쨌든 내 상상속에서는..
내 사랑의 남주인공은 영원히 너밖에 없어~!!!
자기야~We are one forever~!!Good night lover~~!!!잘 자용~~[亲亲][亲亲][抱抱][抱抱][握手][握手][月亮][月亮][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