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위해노래해.
为你歌唱。

不是为那日出⛅️的一缕晨辉，也非为这落日最后的余晖。如灯光在我泪水闪烁的眼中折射出的光点，有着身处社会无可避免的浑浊而又带着少年独有的清明透彻。你在人群中带着自己独特的色彩，不必在意他人千姿百态的理睬，你是你自己人生最骄傲的主裁。

微光尽管身在白昼是弱得不可言难以察觉，但在黑夜即使微弱也可为光✨。别太过回忆早已麻木伤痛的过去，留恋曾经的爱与欢笑，那都是曾经虚无缥缈不切实际的幻想泡沫，一触即碎。向前看吧，星光将会点缀面前一望无际的路，前途非未卜而是一片光明不可限量。

You never walk alone.
너혼자가아니야.
你从不是只身一人。

죽음의 최악은 첫날밤일 것이다.

당신의 책을 열기 전에는, 히메네즈 밤과 낮이 계속해서 죽음의 고리 안에서 서로서로 쫓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당신은 나로 하여금 생각해 보게 하였다. 혹시 그곳에도 해와 달이 있을는지 그리고 죽은 이들은 함께 모여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을 볼 것인지.

그리고 각각의 영혼이 홀로, 복구되는 것인지, 이 무시무시한 침상 같은 곳으로. 아니면 첫날밤이 단 하룻밤.

어둠 그 자체의 밤인 것인가? 죽음을 직면했을 때의 우리의 언어는 너무 부족하다,

그것을 묘사한다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여기가 바로 언어가 끝나는 곳이다, 아찔한 절벽 가에 박차고 다가가 선 채 우리가 일생 타고 온 말.

시작에 있었던 단어 그리고 육신을 느낄 수 있게 했던 단어-그것들과 또 모든 단어는 사라질 것이다.

현재마저도, 여기 울타리 친 앞뜰에서 당신을 읽으면서, 죽음 후에 빛나는 해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는지? 그래서 나는 겁에 질려이 세상에 있는 낮에 뜬 달, 물 위에 비친 눈 부신 햇살 또 나무 숲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더욱 주의 깊게 보게 된다.

그리고 여기 있는 작은 나무 이파리를, 장미를 보호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이 파수의 가시를 더욱 눈여겨 드려다 보게 되니 말이다.

190831 From 강혜원
【이채연】
【李彩演】

2019. 8.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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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양치 했으면서 이거 혼자 다 먹었다

이채연 너가 다 먹었자나 인정해 안해 ㅡㅡ

刚刚不是说刷牙了嘛 一个人都吃完了

李彩演 你都吃光了哇 认证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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