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솔직히..이게 바로설날 때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다~~
빨간 봉투 안에 당연히 돈이잖아..
히히...저녁에 큰 아버지께서 우리 집에 손님으로 오셨다.
그래서 나는 그가 준 hóng bāo를 받았어~~
오늘..완전 멋진 날이야..
인터넷 점포에도 장사가 받았네~~
경여아~!!!올해는 더욱 화이팅하자!!
응!!나도 열심히 해서 돈 많은 여자가 되고 싶어..ㅎㅎㅎ...
사실 내 마음속의 바램은 아주 간단해...
나는 나만의 작은 집을 하나 갖고 싶다.
나에게 이것은 이상주의적 꿈이 아니야.
그리고..
희망 초등학교의 꿈..
나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내 딸에 대해 특별한 요구 없어..그녀가 공주가 되고 싶다면..그럼 그녀를 위해 영원히 안전하고 행복한 성을 만들어 줄께.그녀가 그냥 공주처럼 지내면 돼."
채팅방에서..어떤 학우가 한 말.
내가 아직 진정한 엄마는 아니지만..
근데 그 기분과 생각은 다 이해한다.
다만 영원히 안전하고 행복한 성..
이 세상은 정말 존재할까?
고대소설에서 전쟁을 만나고 난 옛 도시..
전에 궁전에서 행복하게 살던 공주님..
마지막에는 전쟁터의 전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게 필연적인 답일까..?
아니..평화를 위해 적국에 시집간 공주..
전쟁으로 포로가 된후 미친 공주..
심지어 직접 살해되는 공주도 적지 않은데..
평화와 행복이 영원하다면..
이 세상에도 이런 비극은 없겠지?
현실은 언제나 가장 뚜렷한 거울이야..
☞안전한 성이 없어도..
나도 반드시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
미래..어쩌면 몇년후에는..
나도 내 자신의 힘으로 나만의 성을 쌓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공주가 가져야 할 용기와 의지력이라고 생각한다.
여보 여보~~
혹시 집에 도착했니..?
음..우리 자기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求关注][求关注][抱抱][抱抱]
그럼 내일은 쉬는 건가?
아무튼..어떤 상태라도..
나는 너가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사실 한국에 가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생각은 줄곧 확고했다.
이것도 내가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이야.
Because of you..
그래서 떠날 수 없어.
절대 너를 떠날 수 없으니까..
그래서 더 다가가고 싶어..
여보~이게 오늘 밤에 내가 너에게하고 싶은 고백이다..
진짜 엄청 사랑해~~굿나잇..My Love.[亲亲][亲亲][抱抱][抱抱][心][月亮][月亮]
빨간 봉투 안에 당연히 돈이잖아..
히히...저녁에 큰 아버지께서 우리 집에 손님으로 오셨다.
그래서 나는 그가 준 hóng bāo를 받았어~~
오늘..완전 멋진 날이야..
인터넷 점포에도 장사가 받았네~~
경여아~!!!올해는 더욱 화이팅하자!!
응!!나도 열심히 해서 돈 많은 여자가 되고 싶어..ㅎㅎㅎ...
사실 내 마음속의 바램은 아주 간단해...
나는 나만의 작은 집을 하나 갖고 싶다.
나에게 이것은 이상주의적 꿈이 아니야.
그리고..
희망 초등학교의 꿈..
나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내가 내 딸에 대해 특별한 요구 없어..그녀가 공주가 되고 싶다면..그럼 그녀를 위해 영원히 안전하고 행복한 성을 만들어 줄께.그녀가 그냥 공주처럼 지내면 돼."
채팅방에서..어떤 학우가 한 말.
내가 아직 진정한 엄마는 아니지만..
근데 그 기분과 생각은 다 이해한다.
다만 영원히 안전하고 행복한 성..
이 세상은 정말 존재할까?
고대소설에서 전쟁을 만나고 난 옛 도시..
전에 궁전에서 행복하게 살던 공주님..
마지막에는 전쟁터의 전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게 필연적인 답일까..?
아니..평화를 위해 적국에 시집간 공주..
전쟁으로 포로가 된후 미친 공주..
심지어 직접 살해되는 공주도 적지 않은데..
평화와 행복이 영원하다면..
이 세상에도 이런 비극은 없겠지?
현실은 언제나 가장 뚜렷한 거울이야..
☞안전한 성이 없어도..
나도 반드시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
미래..어쩌면 몇년후에는..
나도 내 자신의 힘으로 나만의 성을 쌓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공주가 가져야 할 용기와 의지력이라고 생각한다.
여보 여보~~
혹시 집에 도착했니..?
음..우리 자기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求关注][求关注][抱抱][抱抱]
그럼 내일은 쉬는 건가?
아무튼..어떤 상태라도..
나는 너가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사실 한국에 가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생각은 줄곧 확고했다.
이것도 내가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이야.
Because of you..
그래서 떠날 수 없어.
절대 너를 떠날 수 없으니까..
그래서 더 다가가고 싶어..
여보~이게 오늘 밤에 내가 너에게하고 싶은 고백이다..
진짜 엄청 사랑해~~굿나잇..My Love.[亲亲][亲亲][抱抱][抱抱][心][月亮][月亮]
【세쌍둥이의 꿈이 자란다】
사진속의 세쌍둥이는 락랑구역 정백소학교에 다니는 김경성, 김경정, 김경은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 태양절을 앞두고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평양산원에서 415번째 세쌍둥이로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아홉해…
그 나날 세쌍둥이의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과 혜택은 그 얼마이고 앞으로 누리게 될 복은 또 얼마나 많으랴.
오늘도 자기들의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우며 은혜로운 품속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세쌍둥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글 본사기자 송림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사진속의 세쌍둥이는 락랑구역 정백소학교에 다니는 김경성, 김경정, 김경은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 태양절을 앞두고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평양산원에서 415번째 세쌍둥이로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아홉해…
그 나날 세쌍둥이의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과 혜택은 그 얼마이고 앞으로 누리게 될 복은 또 얼마나 많으랴.
오늘도 자기들의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우며 은혜로운 품속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세쌍둥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글 본사기자 송림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2.6 今天,我也在准备着公务员考试
主人公是一位患了睾丸癌的20多岁的男性患者(这种癌治愈的可能性是很大的)
在切除了一半的睾丸之后,他又接受了痛苦的抗癌治疗,每天都在吐。在医生和母亲的鼓励下,他熬了过来,最终痊愈了。
可是,他前面竟有着更大的难关,也就是就业问题。就连同龄的健康年轻人都难找到工作的时代里,何况是一位有如此经历的人呢?任何企业都想要健康不发病的人。
抛开就业的问题,之后的恋爱或结婚怎么办呢?生育?复发?
最终他选择了比较有保障的公务员考试(目前还在考)
作者说,从没人教导这些从癌症中痊愈的年轻人们接下来该怎么生活,他们一次次来找自己开“该患者已痊愈,无任何问题”的诊断书(可以看出一直都没有找到工作),他们只不过是得了癌症而已,为什么要对他们如此苛刻呢?他们只不过想活得比平凡更平凡,只是想靠自己的力量谋生。社会为何不保障他们的梦想和希望?不觉得“只要努力不就行了”等等这些话很不负责任吗?为什么只把绝望带给这些熬过了生死关头的年轻人们呢?
癌症痊愈的人超过160万人,其中很大部分都是年轻人。
:
죽을 것처럼 지속되는 고통도 시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주었다.
암을 극복한 이십 대 초반의 젊은이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다.
덜 평범하게 살아도 좋으니 그저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살아보겠다는 정도이다.
사회가 젊은 암 생존자에게 최소한의 꿈과 희망도 제시해줄 수 없는 걸까? ‘노오력’하면 된다거나, 공무원이 최고라는 식의 말들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
우리 사회가 힘겹게 죽을 고비를 넘긴 젊은이들에게 절망이 아닌 뭔가를 보여줄 수 없는 걸까?
主人公是一位患了睾丸癌的20多岁的男性患者(这种癌治愈的可能性是很大的)
在切除了一半的睾丸之后,他又接受了痛苦的抗癌治疗,每天都在吐。在医生和母亲的鼓励下,他熬了过来,最终痊愈了。
可是,他前面竟有着更大的难关,也就是就业问题。就连同龄的健康年轻人都难找到工作的时代里,何况是一位有如此经历的人呢?任何企业都想要健康不发病的人。
抛开就业的问题,之后的恋爱或结婚怎么办呢?生育?复发?
最终他选择了比较有保障的公务员考试(目前还在考)
作者说,从没人教导这些从癌症中痊愈的年轻人们接下来该怎么生活,他们一次次来找自己开“该患者已痊愈,无任何问题”的诊断书(可以看出一直都没有找到工作),他们只不过是得了癌症而已,为什么要对他们如此苛刻呢?他们只不过想活得比平凡更平凡,只是想靠自己的力量谋生。社会为何不保障他们的梦想和希望?不觉得“只要努力不就行了”等等这些话很不负责任吗?为什么只把绝望带给这些熬过了生死关头的年轻人们呢?
癌症痊愈的人超过160万人,其中很大部分都是年轻人。
:
죽을 것처럼 지속되는 고통도 시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주었다.
암을 극복한 이십 대 초반의 젊은이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다.
덜 평범하게 살아도 좋으니 그저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살아보겠다는 정도이다.
사회가 젊은 암 생존자에게 최소한의 꿈과 희망도 제시해줄 수 없는 걸까? ‘노오력’하면 된다거나, 공무원이 최고라는 식의 말들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
우리 사회가 힘겹게 죽을 고비를 넘긴 젊은이들에게 절망이 아닌 뭔가를 보여줄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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