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s:더군다나 계속해서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 걸 알아요. 여러분 모두가요.
또한 여러분들 모두가 얼마나 힘내주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아미 여러분 모두가 힘내주고 계신다는 것에 계속해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更何况新冠疫情还在持续着,我知道大家很辛苦。
我也知道,大家有多么地为我们加油鼓劲。
对于大家都在为我们加油鼓劲这一点,我很感谢,很抱歉,还是很感谢。
또한 여러분들 모두가 얼마나 힘내주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아미 여러분 모두가 힘내주고 계신다는 것에 계속해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更何况新冠疫情还在持续着,我知道大家很辛苦。
我也知道,大家有多么地为我们加油鼓劲。
对于大家都在为我们加油鼓劲这一点,我很感谢,很抱歉,还是很感谢。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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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④)
-연수 : ‘내가 최웅을 이런 표정으로 보고 있었구나.’
-지웅 : ‘연수야, 미안한데.’
-연수 : ‘어?’
-지웅 : ‘이제 그만...’
-연수 : ‘아, 맞다, 너 바쁘지. 미안. 내가 너무 시간 많이 뺏었다. 고마워. 덕분에 잘 보고 가.’
-지웅 : ‘그래. 그... 확인용 영상은 따로 메일로 보내줄게.’
-연수 : ‘알겠어. 몸 좀 잘 챙기고. 아, 언제 시간 나면 웅이랑 밥 한번 먹자.’
-지웅 : ‘글쎄, 당분간 좀 힘들 것 같은데.’
-연수 : ‘그럼 뭐, 동네에서 볼까? 웅이네 부모님 가게에서라도...’
-지웅 : ‘시간이 좀... 시간이 좀 필요해.’
-연수 : ‘어?’
-지웅 : ‘내가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연수 : ‘알겠어. 그럼 너 편할 때 보자. 나 갈게, 수고하고.’
-延秀:“原来我是用这种表情在看崔雄啊。”
-志雄:“延秀啊,不好意思。”
-延秀:“嗯?”
-志雄:“就别往下…”
-延秀:“啊,对了,你很忙吧。抱歉,我占用你太多时间了。谢啦,看得很愉快。”
-志雄:“好,那个…用来确认的视频我单独发邮件给你。”
-延秀:“知道了,好好注意身体,哪天有空了跟小雄和我一起吃顿饭吧。”
-志雄:“不好说,我暂时可能不太有空。”
-延秀:“那要不在咱们小区见?小雄父母的店里也…”
-志雄:“我需要…我需要一点时间。”
-延秀:“嗯?”
-志雄:“我说我需要一点时间。”
-延秀:“知道啦,那等你方便的时候再见吧。我走了,辛苦你。”
-연수 할머니 : ‘연수는 오늘 좀 늦는다고 했는데.’
-최웅 : ‘알고 있었습니다.’
-연수 할머니 : ‘그럼 나만 있는 줄 알고도 혼자 온 거야?’
-최웅 : ‘네.’
-연수 할머니 : ‘어머. 볼 때마다 겁먹은 강아지마냥 앉아 있더니, 어쩐 일이래?’
-최웅 : ‘아, 그... 저녁 드셨어요? 저 반찬 갖고 왔는데.’
-연수 할머니 : ‘먹었어.’
-최웅 : ‘아, 네.’
-연수 할머니 : ‘앉아 있어.’
-최웅 : ‘아, 네.’
-연수 할머니 : ‘차 한 잔 내올게. 대추차 좋아해?’
-최웅 : ‘너무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나 썩은 내가 나서 다 싫어. 잘됐네, 먹고 치우면 되겠어.’
-延秀奶奶:“延秀说今天会稍微晚点呢。”
-崔雄:“我知道的。”
-延秀奶奶:“那你是知道只有我在家还一个人过来了吗?”
-崔雄:“对。”
-延秀奶奶:“哎哟,每次见你都跟被吓坏的狗一样坐着,今天这是怎么回事?”
-崔雄:“啊,那个…您吃晚饭了吗?我带了点小菜过来。”
-延秀奶奶:“吃过了。”
-崔雄:“啊,好的。”
-延秀奶奶:“你坐着。”
-崔雄:“啊,好的。”
-延秀奶奶:“我倒杯茶来。红枣茶喜欢喝吗?”
-崔雄:“太喜欢了。”
-延秀奶奶:“我嫌它有股臭味,不爱喝。那正好,你帮忙消灭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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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④)
-연수 : ‘내가 최웅을 이런 표정으로 보고 있었구나.’
-지웅 : ‘연수야, 미안한데.’
-연수 : ‘어?’
-지웅 : ‘이제 그만...’
-연수 : ‘아, 맞다, 너 바쁘지. 미안. 내가 너무 시간 많이 뺏었다. 고마워. 덕분에 잘 보고 가.’
-지웅 : ‘그래. 그... 확인용 영상은 따로 메일로 보내줄게.’
-연수 : ‘알겠어. 몸 좀 잘 챙기고. 아, 언제 시간 나면 웅이랑 밥 한번 먹자.’
-지웅 : ‘글쎄, 당분간 좀 힘들 것 같은데.’
-연수 : ‘그럼 뭐, 동네에서 볼까? 웅이네 부모님 가게에서라도...’
-지웅 : ‘시간이 좀... 시간이 좀 필요해.’
-연수 : ‘어?’
-지웅 : ‘내가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연수 : ‘알겠어. 그럼 너 편할 때 보자. 나 갈게, 수고하고.’
-延秀:“原来我是用这种表情在看崔雄啊。”
-志雄:“延秀啊,不好意思。”
-延秀:“嗯?”
-志雄:“就别往下…”
-延秀:“啊,对了,你很忙吧。抱歉,我占用你太多时间了。谢啦,看得很愉快。”
-志雄:“好,那个…用来确认的视频我单独发邮件给你。”
-延秀:“知道了,好好注意身体,哪天有空了跟小雄和我一起吃顿饭吧。”
-志雄:“不好说,我暂时可能不太有空。”
-延秀:“那要不在咱们小区见?小雄父母的店里也…”
-志雄:“我需要…我需要一点时间。”
-延秀:“嗯?”
-志雄:“我说我需要一点时间。”
-延秀:“知道啦,那等你方便的时候再见吧。我走了,辛苦你。”
-연수 할머니 : ‘연수는 오늘 좀 늦는다고 했는데.’
-최웅 : ‘알고 있었습니다.’
-연수 할머니 : ‘그럼 나만 있는 줄 알고도 혼자 온 거야?’
-최웅 : ‘네.’
-연수 할머니 : ‘어머. 볼 때마다 겁먹은 강아지마냥 앉아 있더니, 어쩐 일이래?’
-최웅 : ‘아, 그... 저녁 드셨어요? 저 반찬 갖고 왔는데.’
-연수 할머니 : ‘먹었어.’
-최웅 : ‘아, 네.’
-연수 할머니 : ‘앉아 있어.’
-최웅 : ‘아, 네.’
-연수 할머니 : ‘차 한 잔 내올게. 대추차 좋아해?’
-최웅 : ‘너무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나 썩은 내가 나서 다 싫어. 잘됐네, 먹고 치우면 되겠어.’
-延秀奶奶:“延秀说今天会稍微晚点呢。”
-崔雄:“我知道的。”
-延秀奶奶:“那你是知道只有我在家还一个人过来了吗?”
-崔雄:“对。”
-延秀奶奶:“哎哟,每次见你都跟被吓坏的狗一样坐着,今天这是怎么回事?”
-崔雄:“啊,那个…您吃晚饭了吗?我带了点小菜过来。”
-延秀奶奶:“吃过了。”
-崔雄:“啊,好的。”
-延秀奶奶:“你坐着。”
-崔雄:“啊,好的。”
-延秀奶奶:“我倒杯茶来。红枣茶喜欢喝吗?”
-崔雄:“太喜欢了。”
-延秀奶奶:“我嫌它有股臭味,不爱喝。那正好,你帮忙消灭得了。”
다른 나라에서도 잘 통한다면 …한국 뭔 데???자기가 무슨 일을 해봤는데도 마음에 생각이 없느냐?경제든 군사든 종합국력이든 중국과 동렬에 설 자격이 있는가.!!저만큼도 넓은 곳에서 …기름 한 방울 바닷물도 마르는 나라.운동정신이 좀 있으면 안 돼?2002년에 이미 전 세계 사람들을 역겹게 한 번 했다!아직도 얼굴을 들고 나오니?(就这样跟他们骂![爱你]) https://t.cn/R2WxD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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