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超话]##朴素妍[超话]#
素妍 ins更新(田圓日記)
(機翻)
不知道的话 不管是什么都要问
因为不知道 所以就按不知道的种了
认真戴帽子 在花盆里 #装上泥土
#种种子 #以为会变成南瓜 #不懂事吧
等了那么几天都烂了#完蛋了
모르면 뭐든지 물어봐야 해요
모르니 모르는대로 그냥 심었드랫죠
진지하게 모자 제대로 쓰고 화분에 #흙 담고
#씨앗 심으면 #호박 이 되는 줄 만 알았던 #철이없었죠
저렇게 며칠 기다렸는데 썩었어요 #망했어
素妍 ins更新(田圓日記)
(機翻)
不知道的话 不管是什么都要问
因为不知道 所以就按不知道的种了
认真戴帽子 在花盆里 #装上泥土
#种种子 #以为会变成南瓜 #不懂事吧
等了那么几天都烂了#完蛋了
모르면 뭐든지 물어봐야 해요
모르니 모르는대로 그냥 심었드랫죠
진지하게 모자 제대로 쓰고 화분에 #흙 담고
#씨앗 심으면 #호박 이 되는 줄 만 알았던 #철이없었죠
저렇게 며칠 기다렸는데 썩었어요 #망했어
心里没有住着阳光,表面再开朗都是魔鬼。
참을 만큼 참았다,나는 이 집을 떠나고 싶다。
왜 어느 환경에서, 나는 모두 자신이 매우 비천하다고 느꼈다.감히 반항하지 못해, 나는 정말 싫다.
나는 또 내가 변하여 더욱 해빛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비천하여 뼛속까지 들어갔으니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랐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햇빛이 없다. 나는 이미 철두철미한 마귀가 되었다.
참을 만큼 참았다,나는 이 집을 떠나고 싶다。
왜 어느 환경에서, 나는 모두 자신이 매우 비천하다고 느꼈다.감히 반항하지 못해, 나는 정말 싫다.
나는 또 내가 변하여 더욱 해빛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비천하여 뼛속까지 들어갔으니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랐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햇빛이 없다. 나는 이미 철두철미한 마귀가 되었다.
#汉谟拉比小姐
地铁上看的书是《개인주의자 선언/个人主义者宣言》,作者就是《汉谟拉比小姐/미스 함무라비》 的原作作者문유석。 这段内心独白也出自这本书中:
나는 사람들을 뜨겁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지하철에서 양옆에 사람이 앉는 게 싫어서 구석자리를 찾아 맨 앞 칸까지 가곤 한다…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이 회식이고 행사다. 어렸을 때는 친척들 모이는 명절이 제일 싫었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란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머릿속에 ‘무슨 근거로?“가 떠오른다…그런 나지만 무인도에서 혼자 살수는 없기에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속에서 살아간다.
(句子不连续,省略号就是真的略。)
地铁上看的书是《개인주의자 선언/个人主义者宣言》,作者就是《汉谟拉比小姐/미스 함무라비》 的原作作者문유석。 这段内心独白也出自这本书中:
나는 사람들을 뜨겁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지하철에서 양옆에 사람이 앉는 게 싫어서 구석자리를 찾아 맨 앞 칸까지 가곤 한다…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이 회식이고 행사다. 어렸을 때는 친척들 모이는 명절이 제일 싫었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란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머릿속에 ‘무슨 근거로?“가 떠오른다…그런 나지만 무인도에서 혼자 살수는 없기에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속에서 살아간다.
(句子不连续,省略号就是真的略。)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