ʜᴀᴘᴘʏ ʙɪʀᴛʜᴅᴀʏ ᴛᴏ 호석오빠
Hope you happy everyday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무대에서 빛났으면 좋겠어요
생일축하합니다
期待今年能看到hw跟hots[庆祝]
영원히 사랑해❤️❤️❤️
Hope you happy everyday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무대에서 빛났으면 좋겠어요
생일축하합니다
期待今年能看到hw跟hots[庆祝]
영원히 사랑해❤️❤️❤️
"너의 소설..두 아나운서 선생님 모두 너의 사인을 원하다.아나운서 한 명이 여자 주인공의 대화를 책임지다.다른 선생님이 후반작업을 맡았다.아..또 다른 남자 선생님도 있는데.그는 후기 음향 효과를 작업한다."
응..오디오북 담당 선생님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니까 내일이면 이 일을 끝낼 거야.
솔직히..정말 실감이 안날때도 있는데..
자신의 소설책에 사인을 했다는 거..
음..진짜 이상한 느낌이야..
난 유명한 소설가가 아니라서..
비록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근데 다행히..
이 선생님들은 모두 내 소설을 좋아하고..
그래서 나도 매우 큰 동력과 격려를 받았어!
정말..정말 감사해요..[作揖][作揖][太阳][太阳]
"모레 저녁 먹고 다이아 반지 보러 갈래?"
주선생이 메세지를 보내왔어..
엉..유치원 선생님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데이트~~
"갑자기 무엇때문에 다이아반지를 보아야 하는가? 혹시...."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솔로라도 다이아 반지 살 수 있잖아..사실 난 부부반지를 더 갖고 싶어..애석하게도 내 사랑과 인연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청혼할 다이아 반지..
결혼한 부부 반지...
혹시 전 세계가 이런 것일까..?
근데 진짜 이상해..
내가 본 어느 여동창의 사진..
그녀는 다이아몬드 반지만 꼈는데..
근데 왜 그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토록 인상 깊지?
왜냐하면 그 다이아몬드는 진짜 눈동자만큼 커서..
그러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기도 어려운데...[笑cry][笑cry][允悲][允悲]
엉..그럼 주선생은 도대체 어떤 다이아반지를 사려는것일가?
ㅋㅋ..나도 궁금해~~
p1-p3.아아아아아아아~!!!!!!!!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내 심장도 어떻게 뛰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정말 언제나 너만 보였어...
이 세상에서 제일 눈부신 너...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여전히 명화 속의 유일한 남자주인공 같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 수 있니???
물론 열심히 운동하는 너의 태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아..사실 너의 복싱 코치님도 참 고맙다~~
(아무튼..평소에 영상을 찍지 않아도 너의 복근을 발로 밟아도 안 돼용~~
이것도 부드럽고 예의 바른 경고다~~[挤眼][挤眼][求关注][求关注])
그리고 여보~~여전히 널 칭찬하고 싶어~!!!
난 정말 너의 빠른 반응 능력을 느꼈어!충분히~~!!
순식간에 손으로 가슴을 보호했던 너..
아..진짜 무한 심쿵~!!!!!!!
사실 나도 네 복근의 힘을 믿는다.
내 마음속에 너의 모든 것은 다 강력해!!!
과거 현재 미래..
You are my superhero forever~!!!
모든 일 화이팅~!!!잘 자~~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加油][加油][心]
응..오디오북 담당 선생님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니까 내일이면 이 일을 끝낼 거야.
솔직히..정말 실감이 안날때도 있는데..
자신의 소설책에 사인을 했다는 거..
음..진짜 이상한 느낌이야..
난 유명한 소설가가 아니라서..
비록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근데 다행히..
이 선생님들은 모두 내 소설을 좋아하고..
그래서 나도 매우 큰 동력과 격려를 받았어!
정말..정말 감사해요..[作揖][作揖][太阳][太阳]
"모레 저녁 먹고 다이아 반지 보러 갈래?"
주선생이 메세지를 보내왔어..
엉..유치원 선생님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데이트~~
"갑자기 무엇때문에 다이아반지를 보아야 하는가? 혹시...."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솔로라도 다이아 반지 살 수 있잖아..사실 난 부부반지를 더 갖고 싶어..애석하게도 내 사랑과 인연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청혼할 다이아 반지..
결혼한 부부 반지...
혹시 전 세계가 이런 것일까..?
근데 진짜 이상해..
내가 본 어느 여동창의 사진..
그녀는 다이아몬드 반지만 꼈는데..
근데 왜 그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토록 인상 깊지?
왜냐하면 그 다이아몬드는 진짜 눈동자만큼 커서..
그러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기도 어려운데...[笑cry][笑cry][允悲][允悲]
엉..그럼 주선생은 도대체 어떤 다이아반지를 사려는것일가?
ㅋㅋ..나도 궁금해~~
p1-p3.아아아아아아아~!!!!!!!!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내 심장도 어떻게 뛰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정말 언제나 너만 보였어...
이 세상에서 제일 눈부신 너...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여전히 명화 속의 유일한 남자주인공 같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 수 있니???
물론 열심히 운동하는 너의 태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아..사실 너의 복싱 코치님도 참 고맙다~~
(아무튼..평소에 영상을 찍지 않아도 너의 복근을 발로 밟아도 안 돼용~~
이것도 부드럽고 예의 바른 경고다~~[挤眼][挤眼][求关注][求关注])
그리고 여보~~여전히 널 칭찬하고 싶어~!!!
난 정말 너의 빠른 반응 능력을 느꼈어!충분히~~!!
순식간에 손으로 가슴을 보호했던 너..
아..진짜 무한 심쿵~!!!!!!!
사실 나도 네 복근의 힘을 믿는다.
내 마음속에 너의 모든 것은 다 강력해!!!
과거 현재 미래..
You are my superhero forever~!!!
모든 일 화이팅~!!!잘 자~~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加油][加油][心]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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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다음번엔 당일치기 말고 더 길게 가자. 내가 요즘 알바를 하나 더 늘렸더니 너무 바빴어. 오늘 오전에도 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네. 좀 빠듯하긴 했지? 나도 이렇게 여행하는 거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번엔 더 길게 더 멀리 가자.’
-최웅 : ‘다음에도 나랑 여행 같이 가게?’
-연수 : ‘그럼 내가 누구랑 가. 나 혼자 가? 야, 너 진짜 바보냐? 우리가 왜 헤어져?’
-최웅 : ‘그럼 말을 하지, 왜 말을 안 해 가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연수 :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딱 보면 몰라?’
-최웅 : ‘응, 몰라, 난 아직도 그래. 너가 말 안 하면 너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연수 : ‘최웅. 웅아. 나 봐봐. 안 헤어져 우리. 우리가 또 싸우면, 또 헤어지면, 그때 너는 그냥 이렇게 다시 내 앞에 오기만 해.’
-최웅 : ‘그러면?’
-연수 : ‘그러면, 그땐 내가 너 붙잡고 절대 안 놓을게.’
-延秀:“下次不要当天往返了,我们玩得更久一点吧。我最近又多打了一份工,太忙了,本来想把今天上午抽出来的,结果不太行。安排得有点紧凑了吧?毕竟我也是第一次像这样出来旅行嘛,下次我们玩得更久一点,去得更远一点。”
-崔雄:“下次也会跟我一起去旅行吗?”
-延秀:“那不然我和谁去,我自己去?喂,你真是个傻瓜吗?我们为什么要分手?”
-崔雄:“那你说出来啊,为什么话也不说把人搞得心里不安啊?”
-延秀:“那非要说出来才明白吗?一看不就知道了吗?”
-崔雄:“嗯,我不知道,我到现在还是那样。你不说出来的话,我就不知道你在想什么。”
-延秀:“崔雄。小雄啊。你看看我,我们不分手。如果我们又吵架分手的话,那时候你就像这样重新来到我面前。”
-崔雄:“然后呢?”
-延秀:“然后,我会抓住你,绝对不放手。”
-최웅 : ‘왜 안 찍어? 왜? 다시 보니까 웃는 거 별로야?’
-연수 : ‘내가 너 사랑하는 거 같아... 알고 있었어?’
-최웅 : ‘아니. 모르니까 계속 알려줘.’
-崔雄:“为什么不拍?怎么了?再看觉得我笑起来不怎么样?”
-延秀:“我好像爱你…你是知道的吗?”
-崔雄:“不,我不知道,所以你要一直告诉我。”
‘국연수는 늘 그런 식이었어요. 한없이 멀게 느껴지다, 한없이 가까이 다가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땐 몰랐죠. 여행지에서 하는 약속은 죄다 거짓이라는 걸.’(최웅)
“国延秀总是那样,有时让人觉得无限遥远,有时却又无限靠近,将瞬间凝结成永恒。要如何才能忘记呢?并且,那时我并不知道,在旅行地许下的承诺,全都是谎言。”(崔雄)
-연수 : ‘그래서, 포기했어? 계속 이대로 찍을 거야?’
-최웅 : ‘뭐... 다른 방법 없잖아.’
-연수 : ‘지겹다며?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어?’
-최웅 :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연수 : ‘뭐?’
-최웅 :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어. 내가 자리 비켜줘?’
-연수 : ‘아니야, 내가 갈게.’
-延秀:“所以,你放弃了?就一直这样拍下去了?”
-崔雄:“那…又没别的办法。”
-延秀:“不是说厌了吗?都对我那么厌烦了,还能呆在一起吗?”
-崔雄:“到最后还真的一起来了啊,更久,更远。”
-延秀:“什么?”
-崔雄:“反正你不也差不多吗?一样厌烦这些,吵完架互相躲避,然后又吵架,又躲起来,这不就是我们吗?然后就走到了现在这一步。但又能怎么办呢。要我回避一下吗?”
-延秀:“不了,我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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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다음번엔 당일치기 말고 더 길게 가자. 내가 요즘 알바를 하나 더 늘렸더니 너무 바빴어. 오늘 오전에도 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네. 좀 빠듯하긴 했지? 나도 이렇게 여행하는 거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번엔 더 길게 더 멀리 가자.’
-최웅 : ‘다음에도 나랑 여행 같이 가게?’
-연수 : ‘그럼 내가 누구랑 가. 나 혼자 가? 야, 너 진짜 바보냐? 우리가 왜 헤어져?’
-최웅 : ‘그럼 말을 하지, 왜 말을 안 해 가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연수 :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딱 보면 몰라?’
-최웅 : ‘응, 몰라, 난 아직도 그래. 너가 말 안 하면 너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연수 : ‘최웅. 웅아. 나 봐봐. 안 헤어져 우리. 우리가 또 싸우면, 또 헤어지면, 그때 너는 그냥 이렇게 다시 내 앞에 오기만 해.’
-최웅 : ‘그러면?’
-연수 : ‘그러면, 그땐 내가 너 붙잡고 절대 안 놓을게.’
-延秀:“下次不要当天往返了,我们玩得更久一点吧。我最近又多打了一份工,太忙了,本来想把今天上午抽出来的,结果不太行。安排得有点紧凑了吧?毕竟我也是第一次像这样出来旅行嘛,下次我们玩得更久一点,去得更远一点。”
-崔雄:“下次也会跟我一起去旅行吗?”
-延秀:“那不然我和谁去,我自己去?喂,你真是个傻瓜吗?我们为什么要分手?”
-崔雄:“那你说出来啊,为什么话也不说把人搞得心里不安啊?”
-延秀:“那非要说出来才明白吗?一看不就知道了吗?”
-崔雄:“嗯,我不知道,我到现在还是那样。你不说出来的话,我就不知道你在想什么。”
-延秀:“崔雄。小雄啊。你看看我,我们不分手。如果我们又吵架分手的话,那时候你就像这样重新来到我面前。”
-崔雄:“然后呢?”
-延秀:“然后,我会抓住你,绝对不放手。”
-최웅 : ‘왜 안 찍어? 왜? 다시 보니까 웃는 거 별로야?’
-연수 : ‘내가 너 사랑하는 거 같아... 알고 있었어?’
-최웅 : ‘아니. 모르니까 계속 알려줘.’
-崔雄:“为什么不拍?怎么了?再看觉得我笑起来不怎么样?”
-延秀:“我好像爱你…你是知道的吗?”
-崔雄:“不,我不知道,所以你要一直告诉我。”
‘국연수는 늘 그런 식이었어요. 한없이 멀게 느껴지다, 한없이 가까이 다가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땐 몰랐죠. 여행지에서 하는 약속은 죄다 거짓이라는 걸.’(최웅)
“国延秀总是那样,有时让人觉得无限遥远,有时却又无限靠近,将瞬间凝结成永恒。要如何才能忘记呢?并且,那时我并不知道,在旅行地许下的承诺,全都是谎言。”(崔雄)
-연수 : ‘그래서, 포기했어? 계속 이대로 찍을 거야?’
-최웅 : ‘뭐... 다른 방법 없잖아.’
-연수 : ‘지겹다며?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어?’
-최웅 :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연수 : ‘뭐?’
-최웅 :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어. 내가 자리 비켜줘?’
-연수 : ‘아니야, 내가 갈게.’
-延秀:“所以,你放弃了?就一直这样拍下去了?”
-崔雄:“那…又没别的办法。”
-延秀:“不是说厌了吗?都对我那么厌烦了,还能呆在一起吗?”
-崔雄:“到最后还真的一起来了啊,更久,更远。”
-延秀:“什么?”
-崔雄:“反正你不也差不多吗?一样厌烦这些,吵完架互相躲避,然后又吵架,又躲起来,这不就是我们吗?然后就走到了现在这一步。但又能怎么办呢。要我回避一下吗?”
-延秀:“不了,我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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