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월요일 뉴스 브리핑으로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中韩双语##冰墩墩[超话]#
【要闻·주요 뉴스】
6日,女足亚洲杯决赛中,中国女足3-2战胜韩国队,夺得亚洲杯冠军。
6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한국에 3-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6日,北京冬奥会短道速滑混合团体接力项目举行颁奖仪式,中国短道速滑队5位运动员站上冠军领奖台领奖。
6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시상식에서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5명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中国政府与阿根廷共和国政府签署共建“一带一路”谅解备忘录。
중국 정부는 아르헨티나공화국 정부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社会·사회】
文旅部发布数据显示,2022年春节假期7天,全国国内旅游出游2.51亿人次。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기간 7일 동안 전국 국내 관광객은 2억 5100만 명이었다.
针对冬奥创意玩偶“冰墩墩”供不应求,北京冬奥组委6日回应,正在加大协调力度增加供应量。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 대해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답했다.
在五棵松体育中心举行的北京2022年冬奥会女子冰球小组赛中,中国队战胜日本队,晋级八强。
우커쑹(五棵松)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에서 중국이 일본을 꺾고 8강에 올랐다. (来源:人民网韩文版https://t.cn/aDzKEu)
#中韩双语##冰墩墩[超话]#
【要闻·주요 뉴스】
6日,女足亚洲杯决赛中,中国女足3-2战胜韩国队,夺得亚洲杯冠军。
6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한국에 3-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6日,北京冬奥会短道速滑混合团体接力项目举行颁奖仪式,中国短道速滑队5位运动员站上冠军领奖台领奖。
6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시상식에서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5명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中国政府与阿根廷共和国政府签署共建“一带一路”谅解备忘录。
중국 정부는 아르헨티나공화국 정부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社会·사회】
文旅部发布数据显示,2022年春节假期7天,全国国内旅游出游2.51亿人次。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기간 7일 동안 전국 국내 관광객은 2억 5100만 명이었다.
针对冬奥创意玩偶“冰墩墩”供不应求,北京冬奥组委6日回应,正在加大协调力度增加供应量。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 대해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답했다.
在五棵松体育中心举行的北京2022年冬奥会女子冰球小组赛中,中国队战胜日本队,晋级八强。
우커쑹(五棵松)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에서 중국이 일본을 꺾고 8강에 올랐다. (来源:人民网韩文版https://t.cn/aDzKEu)
#吴承勋[超话]#
enter_just 公司ins更新
오승훈 배우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스틸 포스트 공개
'악의마음'에선 조강무 역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극 밖에서는 잘생긴 죄.. 귀여운 죄.. 멋있는 죄 그래서 내 맘을 훔친 죄..
'악의마음' 단 2회 출연만으로 다양한 죄를 지어버린 승훈 배우
다양한 사진과 내용은 저스트 포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吴承勋演员在《解读恶之心的人们》中的剧照公开
在《恶之心》中饰演的赵江茂,犯下了大罪!
而在剧外,长得真好看的罪.. 可爱的罪.. 帅气的罪 所以说,是偷走我的心的罪...
仅出演《恶之心》两集就犯下了这么多罪的承勋演员
各种照片和内容请在Just Post上确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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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배우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스틸 포스트 공개
'악의마음'에선 조강무 역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극 밖에서는 잘생긴 죄.. 귀여운 죄.. 멋있는 죄 그래서 내 맘을 훔친 죄..
'악의마음' 단 2회 출연만으로 다양한 죄를 지어버린 승훈 배우
다양한 사진과 내용은 저스트 포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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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承勋演员在《解读恶之心的人们》中的剧照公开
在《恶之心》中饰演的赵江茂,犯下了大罪!
而在剧外,长得真好看的罪.. 可爱的罪.. 帅气的罪 所以说,是偷走我的心的罪...
仅出演《恶之心》两集就犯下了这么多罪的承勋演员
各种照片和内容请在Just Post上确认。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대오는 신심충천하다】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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