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叔的日记#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타고 어디에 갔을까? 옷을 사러 갔다. 난 곧 더운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그래서 얇은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왔다. 마지막으로 언제 옷을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상하게 나한테 쓰는 돈은 너무 아깝다. 나만 그런가?
2022年 2月 21日 星期一
隔了很长时间坐了地铁。坐地铁去哪了呢？去买衣服了。我马上要搬到热的地方。所以去一趟买薄的衣服。不记得最后一次啥时候买衣服。我特别舍不得花钱自己身上。我一个人这样吗？ #朴薄韩语# https://t.cn/RJPse79

여보 여보~~
저녁식사 잘 먹었니..?
음..나 지금 여전히 삼촌댁에 있다..
하지만 나는 저녁을 이미 다 먹었는데.
그래서 사촌 언니 방에 숨었어.
사실 이 방도 예전에는 내 침실이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우리 가족은 이곳에서 6년 동안 살았는데..
근데 그 후에 이 집은 아버지가 삼촌에게 팔았다.
ㅎㅎ...그래서 이곳은 내가 잘 알고 있는데.
벽지나 실내 장식은 여전히 그대로다..
아..처음에 벽지는 나와 엄마가 함께 골랐던 것이야.
부드러운 꽃들..
이런 면에서 엄마랑 난 취향이 완전 비슷해~~

히히..언니 방에 혼자 있으니까 조금 심심한데..
그래서 셀카를 찍었어..
ㅋㅋ...진짜 오랜만이죠?
자기야..혹시 너도 가끔 나를 보고 싶니?
내 머리가 또 좀 길었지?
음..진짜 완전 그리워 여봉~~...
그럼 너는..?
지금 네 마음속으로 가장 그리운 사람은 누구인가..
?
.
.
.
Stay with you forever~~자기야..[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心]

#朴叔的日记#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늘 내가 사는 곳은 눈이 왔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눈이 왔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小薄가 잔소리를 해서 귀에서 피가 날 뻔했다. 우리는 오늘 점심에 姐夫的小菜를 먹었다. 小薄가 가지 볶음을 시키자고 했는데 난 가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梅菜扣肉를 시켰다. 姐夫的小菜의 밥이 정말 엄청 맛있다. 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
2022年2月18日星期五
今天我生活的城市下雪了。在照片上看不太清楚但下雪了。去吃午饭的路上小薄又唠叨了所以我耳朵差点出血了。今天我俩吃了碗姐夫的小菜。小薄想点炒茄子但我不喜欢茄子所以点了梅菜扣肉。姐夫的小菜的米饭很好吃。所以吃了很多米饭。

『大家也可以改一改我写的中文~并且大家也可以在评论上用韩语可以写日记~（我会改改大家的日记[太开心]）』 #朴薄韩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