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晚椰咚说睡了其实没睡,零点的时候卡点儿发了下面的小作文:
믿지들!! 있지와 함께한 3주년 축하해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순간도 빠짐없이 믿지와 함께해서 행복했어 그리고 앞으로 있을 날들도 안봐도 행복할 것 같아ㅎㅎ
우리의 노력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봐주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도 꿈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거 있지
지금의 있지가 있을수있는 이유는 다 믿지 덕분이야 말로표현 다 못할만큼 고맙고 또 고마운 우리 믿지 내가 많이 사랑해 MIDZY们!! 祝你与ITZY一起度过的3周年快乐 从出道开始到现在,每一个瞬间都没有落下地一直和MIDZY在一起,所以感到很幸福,而且以后的日子不用看都知道会幸福的hh
因为有比谁都懂我们的努力,就连一个个小小的举动都给予爱意的人们,所以到现在都觉得如梦般幸福呀 能有现在的ITZY的理由都是MIDZY呀,对大家是用言语都无法表达出来的感谢,并且我也非常爱我们值得感谢的MIDZY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虽然我是个有很多不足的人 但以后也请多多关照啦
내가 이날을 앞두고 눈을 일찍 감을수 있겠나아!!!! 这日子临在眼前我怎么可能早早闭眼啊啊!!!!
사실 기다렸지?! 其实有在等我的吧?!
나도 우리 믿지맘 잘 안다구~~ 我也很懂我们MIDZY的心的~~
그거랑 별개로 내 진심이긴 하지만 和那个无关 这是我的真心
자 다들 울기전에 자자!!! 好 大家在要哭之前睡觉去吧!!!
이렇게 감동이 휘몰아치면 나 잠 못자 感动这样席卷而来的话 我睡不着觉的
눈물셀카 찍을수도 있다구.. 还可能拍落泪自拍..
안돼.. 눈물셀카 바라는거 아니야⭐️ 不行.. 不要期待眼泪自拍⭐️
......
这么叨叨了好半天才睡觉的...明明是开心的日子,而且宝们应该也为了直播准备了很多,可是...虽然成为粉丝的时间并不长,但我希望你们能一直健康快乐...不管怎样,希望lia早点好起来,五个人都要好好的!
最后,三周年快乐
믿지들!! 있지와 함께한 3주년 축하해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순간도 빠짐없이 믿지와 함께해서 행복했어 그리고 앞으로 있을 날들도 안봐도 행복할 것 같아ㅎㅎ
우리의 노력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봐주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도 꿈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거 있지
지금의 있지가 있을수있는 이유는 다 믿지 덕분이야 말로표현 다 못할만큼 고맙고 또 고마운 우리 믿지 내가 많이 사랑해 MIDZY们!! 祝你与ITZY一起度过的3周年快乐 从出道开始到现在,每一个瞬间都没有落下地一直和MIDZY在一起,所以感到很幸福,而且以后的日子不用看都知道会幸福的hh
因为有比谁都懂我们的努力,就连一个个小小的举动都给予爱意的人们,所以到现在都觉得如梦般幸福呀 能有现在的ITZY的理由都是MIDZY呀,对大家是用言语都无法表达出来的感谢,并且我也非常爱我们值得感谢的MIDZY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虽然我是个有很多不足的人 但以后也请多多关照啦
내가 이날을 앞두고 눈을 일찍 감을수 있겠나아!!!! 这日子临在眼前我怎么可能早早闭眼啊啊!!!!
사실 기다렸지?! 其实有在等我的吧?!
나도 우리 믿지맘 잘 안다구~~ 我也很懂我们MIDZY的心的~~
그거랑 별개로 내 진심이긴 하지만 和那个无关 这是我的真心
자 다들 울기전에 자자!!! 好 大家在要哭之前睡觉去吧!!!
이렇게 감동이 휘몰아치면 나 잠 못자 感动这样席卷而来的话 我睡不着觉的
눈물셀카 찍을수도 있다구.. 还可能拍落泪自拍..
안돼.. 눈물셀카 바라는거 아니야⭐️ 不行.. 不要期待眼泪自拍⭐️
......
这么叨叨了好半天才睡觉的...明明是开心的日子,而且宝们应该也为了直播准备了很多,可是...虽然成为粉丝的时间并不长,但我希望你们能一直健康快乐...不管怎样,希望lia早点好起来,五个人都要好好的!
最后,三周年快乐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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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지웅 : ‘할 말이 있어서 왔나 본데.’
-최웅 : ‘응. 그런데 아픈 애 앞에 두고 말해도 될까 고민 중.’
-지웅 : ‘나 듣기 싫으면 안 들어도 되냐?’
-최웅 : ‘나 국연수 다시 만나.’
-지웅 : ‘아, 난 선택권이 없구나. 그런데, 그런 게 왜 나한테 말해?’
-최웅 : ‘그냥 그때도 지금도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으니까.’
-지웅 : ‘그때도 지금도 난 해줄 말이 없는데. 뭐 축하라도 해줘야 되냐?’
-최웅 : ‘아니야, 됐어.’
-지웅 : ‘할 말이 다 했으면 나 다시 자도 되냐?’
-최웅 : ‘응.’
-지웅 : ‘아, 그리고 너...’
-최웅 : ‘응.’
-지웅 : ‘좀 꺼져 줄래?’
-최웅 : ‘응.’
-志雄:“看来你是有话要说才来的。”
-崔雄:“嗯,但我在纠结该不该当着病人的面说。”
-志雄:“我不想听的话能拒绝吗?”
-崔雄:“我和国延秀复合了。”
-志雄:“啊,原来我没有选择权啊。所以呢,为什么要对我说这些?”
-崔雄:“因为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想最先告诉你。”
-志雄:“但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无话可说呢,应该要祝贺你吗?”
-崔雄:“没事,不用。”
-志雄:“要说的都说完了的话,我可以继续睡了吗?”
-崔雄:“嗯。”
-志雄:“啊,还有,你…”
-崔雄:“嗯。”
-志雄:“可以滚开吗?”
-崔雄:“嗯。”
-연수 : ‘너가 여기 왜 있어? 나 찾아온 거야?’
-최웅 : ‘왜 주말에 보자고 한 거야?’
-연수 : ‘뭐?’
-최웅 : ‘주말은 멀어. 일해, 방해 안 할게.’
-延秀:“你怎么会在这里?是来找我的吗?”
-崔雄:“为什么要约在周末见啊?”
-延秀:“什么?”
-崔雄:“周末太远了。你工作吧,我不打扰你。”
‘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연수)
“我忘记了,无论他变化与否,我爱的始终是那个独一无二的崔雄。”(延秀)
‘이러니까 꼭 데이트하는 것 같아. 이제 실감난다,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 오래 걸렸다. 그치?’(연수)
“这样一来就真的像在约会了。现在真实地感觉到我们重新开始了,花了好长时间,对吧?”(延秀)
-최웅 : ‘당연히 알겠지만, 허위 보도였고. 참 신기하지? 연애인을 아니까 이런 일도 생기고.’
-연수 : ‘근데...’
-최웅 : ‘응.’
-연수 : ‘사진은 진짜잖아.’
-최웅 : ‘어?’
-연수 : ‘나는 또 집까지 가는 사이인 줄을 몰랐지.’
-최웅 : ‘아니,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집 앞까지 간 거야.’
-연수 : ‘글쎄. 집 안은 찍을 수가 없잖아.’
-최웅 : ‘아니, 진짜라니까. 초대는 받았는데 집에 안 간다는 거니까.’
-연수 : ‘초대를 받았어?’
-최웅 : ‘아니, 그... 은호랑 초대를 받았었나?’
-연수 : ‘집으로 불렀단 말이지.’
-최웅 : ‘아니,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해?’
-연수 : ‘글쎄. 안 중요했는데, 갑자기 중요해지라 그러네.’
-최웅 : ‘야야야.’
-崔雄:“你肯定也知道,那是虚假报道。还真神奇是吧?认识艺人还会发生这种事。”
-延秀:“不过…”
-崔雄:“嗯。”
-延秀:“照片是真的嘛。”
-崔雄:“嗯?”
-延秀:“我都不知道你们是能到家里的关系呢。”
-崔雄:“不是,你看照片就会知道,只到家门口而已。”
-延秀:“是嘛,但人家也拍不到家里啊。”
-崔雄:“不是,我是说真的。虽然被邀请了,但我没去家里。”
-延秀:“被邀请了?”
-崔雄:“不是,那个…好像是和恩浩一起被邀请的吧?”
-延秀:“就是被叫去家里的意思呗。”
-崔雄:“不是,现在这种情况下那个重要吗?”
-延秀:“这个嘛,本来不重要的,突然就变重要了呢。”
-崔雄:“喂喂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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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지웅 : ‘할 말이 있어서 왔나 본데.’
-최웅 : ‘응. 그런데 아픈 애 앞에 두고 말해도 될까 고민 중.’
-지웅 : ‘나 듣기 싫으면 안 들어도 되냐?’
-최웅 : ‘나 국연수 다시 만나.’
-지웅 : ‘아, 난 선택권이 없구나. 그런데, 그런 게 왜 나한테 말해?’
-최웅 : ‘그냥 그때도 지금도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으니까.’
-지웅 : ‘그때도 지금도 난 해줄 말이 없는데. 뭐 축하라도 해줘야 되냐?’
-최웅 : ‘아니야, 됐어.’
-지웅 : ‘할 말이 다 했으면 나 다시 자도 되냐?’
-최웅 : ‘응.’
-지웅 : ‘아, 그리고 너...’
-최웅 : ‘응.’
-지웅 : ‘좀 꺼져 줄래?’
-최웅 : ‘응.’
-志雄:“看来你是有话要说才来的。”
-崔雄:“嗯,但我在纠结该不该当着病人的面说。”
-志雄:“我不想听的话能拒绝吗?”
-崔雄:“我和国延秀复合了。”
-志雄:“啊,原来我没有选择权啊。所以呢,为什么要对我说这些?”
-崔雄:“因为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想最先告诉你。”
-志雄:“但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无话可说呢,应该要祝贺你吗?”
-崔雄:“没事,不用。”
-志雄:“要说的都说完了的话,我可以继续睡了吗?”
-崔雄:“嗯。”
-志雄:“啊,还有,你…”
-崔雄:“嗯。”
-志雄:“可以滚开吗?”
-崔雄:“嗯。”
-연수 : ‘너가 여기 왜 있어? 나 찾아온 거야?’
-최웅 : ‘왜 주말에 보자고 한 거야?’
-연수 : ‘뭐?’
-최웅 : ‘주말은 멀어. 일해, 방해 안 할게.’
-延秀:“你怎么会在这里?是来找我的吗?”
-崔雄:“为什么要约在周末见啊?”
-延秀:“什么?”
-崔雄:“周末太远了。你工作吧,我不打扰你。”
‘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연수)
“我忘记了,无论他变化与否,我爱的始终是那个独一无二的崔雄。”(延秀)
‘이러니까 꼭 데이트하는 것 같아. 이제 실감난다,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 오래 걸렸다. 그치?’(연수)
“这样一来就真的像在约会了。现在真实地感觉到我们重新开始了,花了好长时间,对吧?”(延秀)
-최웅 : ‘당연히 알겠지만, 허위 보도였고. 참 신기하지? 연애인을 아니까 이런 일도 생기고.’
-연수 : ‘근데...’
-최웅 : ‘응.’
-연수 : ‘사진은 진짜잖아.’
-최웅 : ‘어?’
-연수 : ‘나는 또 집까지 가는 사이인 줄을 몰랐지.’
-최웅 : ‘아니,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집 앞까지 간 거야.’
-연수 : ‘글쎄. 집 안은 찍을 수가 없잖아.’
-최웅 : ‘아니, 진짜라니까. 초대는 받았는데 집에 안 간다는 거니까.’
-연수 : ‘초대를 받았어?’
-최웅 : ‘아니, 그... 은호랑 초대를 받았었나?’
-연수 : ‘집으로 불렀단 말이지.’
-최웅 : ‘아니,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해?’
-연수 : ‘글쎄. 안 중요했는데, 갑자기 중요해지라 그러네.’
-최웅 : ‘야야야.’
-崔雄:“你肯定也知道,那是虚假报道。还真神奇是吧?认识艺人还会发生这种事。”
-延秀:“不过…”
-崔雄:“嗯。”
-延秀:“照片是真的嘛。”
-崔雄:“嗯?”
-延秀:“我都不知道你们是能到家里的关系呢。”
-崔雄:“不是,你看照片就会知道,只到家门口而已。”
-延秀:“是嘛,但人家也拍不到家里啊。”
-崔雄:“不是,我是说真的。虽然被邀请了,但我没去家里。”
-延秀:“被邀请了?”
-崔雄:“不是,那个…好像是和恩浩一起被邀请的吧?”
-延秀:“就是被叫去家里的意思呗。”
-崔雄:“不是,现在这种情况下那个重要吗?”
-延秀:“这个嘛,本来不重要的,突然就变重要了呢。”
-崔雄:“喂喂喂。”
#韩语[超话]#
난 이 거대한 우주의
虽然我在这宏大的宇宙中
작은 먼지 조각이지만
只是一片小小的灰尘碎片
나에게 이 우주는
对我来说这宇宙
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因为充满着你的爱
결국 영겁의 시간에 휩쓸려
就算最终被卷入永恒的时间
내가 사라진다 해도
消失不见
너만은 내 안에서
只有你会永远在我的心中
영원할 것을 약속할게
我与你约定
#韩语##韩语美文#
난 이 거대한 우주의
虽然我在这宏大的宇宙中
작은 먼지 조각이지만
只是一片小小的灰尘碎片
나에게 이 우주는
对我来说这宇宙
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因为充满着你的爱
결국 영겁의 시간에 휩쓸려
就算最终被卷入永恒的时间
내가 사라진다 해도
消失不见
너만은 내 안에서
只有你会永远在我的心中
영원할 것을 약속할게
我与你约定
#韩语##韩语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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