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기 전에..
나는 오디오북을 만드는 선생님과 만나 보았다.
내가 서명한 소설..
그리고 또 아홉권의 새 소설책을 다 선생님께 보내드렸어.
우리는 또 잠시 글을 쓰는 느낌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비교적 어려운 길이다.."
우리는 모두 이 말에 동의한다.
필경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성공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어느 꿈들이 있었어..
진지하게 좋아하니까 포기하지 않았다.
여보 여보..
너도 틀림없이 내 느낌 이해할 수 있겠지?
꿈은 마치 저 멀리 어느 성지와도 같다.
마음속으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과 용기는 바로 끊임없이 앞을 밝히는 빛이야.
어떤 속도라도..
계속 전진한다면 반드시 최후의 성지에 도달할 수 있는데.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리를 볼 수 있어."
방금 엄마도 나한테 이 격려를 하셨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소설이든지 너든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
자기야..혹시..너는..?[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心]

일부 단서들도 퍼즐과 같다.
결국에는 잔인한 진실을 다시 환원시키죠？
사실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현실은 항상 예상과는 반대로 간다.

내가 뭘 잘못했냐?
이렇게 나를 벌한다는 의미가 또 뭐냐?
몰라..눈물은 별이 아니다.
물론 다이아몬드도 아니다.

사실 많은 것들이 다 우연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전에 나도 여전히 바보같이 너를 위해 핑계를 생각해두었었지..
다 나 자신을 속이는 핑계이야..
매개의 글자도 예리한 칼같다 내 심장을 찔렀어

네가 아플 때 나도 아프다
하지만 나의 슬픔과 두려움을 너는 다 알까?
너에겐 다 수수께끼였지?
넌 신경쓰지 않으니까..

넌 아직 모든 약속 기억하고 있니?
아니면 이 모든게 나 혼자만의 청춘 이야기인가..?
내가 정말 더이상 중요치 않다면..
너의 답을 나에게 직접 알려줘.
그 마지막 결국이 나를 죽어도 괜찮아.

이상..영감..

"사랑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보다 더 하고.."

이건 오늘 들은 드라마 대사다.
정말 많이 감동적이다..

p1-p2.여보 여보..
난 여전히 널 이렇게 부를 수 있지?
그래서 나도 계속 이렇게 했다.
오늘도 너무 고마워..
네가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이제 정말 안심이 되었네..
네가 부산 집에 있기 때문이야.
그러면 부모님도 너를 더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
아..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엄청 엄청 감사합니다..[泪][泪][抱抱][抱抱][作揖][作揖]
나한테는..
어릴 때의 너도 지금의 너도 소중하긴 다 마찬가지다.
사랑해..진짜 사랑해 여봉..잘자..[抱抱][抱抱][抱一抱][抱一抱][心][月亮][月亮]

wvs：더군다나 계속해서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 걸 알아요. 여러분 모두가요.
또한 여러분들 모두가 얼마나 힘내주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아미 여러분 모두가 힘내주고 계신다는 것에 계속해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更何况新冠疫情还在持续着，我知道大家很辛苦。
我也知道，大家有多么地为我们加油鼓劲。
对于大家都在为我们加油鼓劲这一点，我很感谢，很抱歉，还是很感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