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空中的绘旅人[超话]#
【韩服资讯】
「다른 사람이랑 여행 가본 적 없는데,
이제는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네」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아인 스크롤 '열기구 여행'을 만나보세요.
翻译:
「之前没有跟其他人一起出门旅行过,
以后有了选定的人。」
心动的情人节,
邂逅 艾因“热气球之旅”
#时空中的绘旅人##绘旅人韩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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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前没有跟其他人一起出门旅行过,
以后有了选定的人。」
心动的情人节,
邂逅 艾因“热气球之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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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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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지웅 : ‘할 말이 있어서 왔나 본데.’
-최웅 : ‘응. 그런데 아픈 애 앞에 두고 말해도 될까 고민 중.’
-지웅 : ‘나 듣기 싫으면 안 들어도 되냐?’
-최웅 : ‘나 국연수 다시 만나.’
-지웅 : ‘아, 난 선택권이 없구나. 그런데, 그런 게 왜 나한테 말해?’
-최웅 : ‘그냥 그때도 지금도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으니까.’
-지웅 : ‘그때도 지금도 난 해줄 말이 없는데. 뭐 축하라도 해줘야 되냐?’
-최웅 : ‘아니야, 됐어.’
-지웅 : ‘할 말이 다 했으면 나 다시 자도 되냐?’
-최웅 : ‘응.’
-지웅 : ‘아, 그리고 너...’
-최웅 : ‘응.’
-지웅 : ‘좀 꺼져 줄래?’
-최웅 : ‘응.’
-志雄:“看来你是有话要说才来的。”
-崔雄:“嗯,但我在纠结该不该当着病人的面说。”
-志雄:“我不想听的话能拒绝吗?”
-崔雄:“我和国延秀复合了。”
-志雄:“啊,原来我没有选择权啊。所以呢,为什么要对我说这些?”
-崔雄:“因为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想最先告诉你。”
-志雄:“但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无话可说呢,应该要祝贺你吗?”
-崔雄:“没事,不用。”
-志雄:“要说的都说完了的话,我可以继续睡了吗?”
-崔雄:“嗯。”
-志雄:“啊,还有,你…”
-崔雄:“嗯。”
-志雄:“可以滚开吗?”
-崔雄:“嗯。”
-연수 : ‘너가 여기 왜 있어? 나 찾아온 거야?’
-최웅 : ‘왜 주말에 보자고 한 거야?’
-연수 : ‘뭐?’
-최웅 : ‘주말은 멀어. 일해, 방해 안 할게.’
-延秀:“你怎么会在这里?是来找我的吗?”
-崔雄:“为什么要约在周末见啊?”
-延秀:“什么?”
-崔雄:“周末太远了。你工作吧,我不打扰你。”
‘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연수)
“我忘记了,无论他变化与否,我爱的始终是那个独一无二的崔雄。”(延秀)
‘이러니까 꼭 데이트하는 것 같아. 이제 실감난다,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 오래 걸렸다. 그치?’(연수)
“这样一来就真的像在约会了。现在真实地感觉到我们重新开始了,花了好长时间,对吧?”(延秀)
-최웅 : ‘당연히 알겠지만, 허위 보도였고. 참 신기하지? 연애인을 아니까 이런 일도 생기고.’
-연수 : ‘근데...’
-최웅 : ‘응.’
-연수 : ‘사진은 진짜잖아.’
-최웅 : ‘어?’
-연수 : ‘나는 또 집까지 가는 사이인 줄을 몰랐지.’
-최웅 : ‘아니,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집 앞까지 간 거야.’
-연수 : ‘글쎄. 집 안은 찍을 수가 없잖아.’
-최웅 : ‘아니, 진짜라니까. 초대는 받았는데 집에 안 간다는 거니까.’
-연수 : ‘초대를 받았어?’
-최웅 : ‘아니, 그... 은호랑 초대를 받았었나?’
-연수 : ‘집으로 불렀단 말이지.’
-최웅 : ‘아니,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해?’
-연수 : ‘글쎄. 안 중요했는데, 갑자기 중요해지라 그러네.’
-최웅 : ‘야야야.’
-崔雄:“你肯定也知道,那是虚假报道。还真神奇是吧?认识艺人还会发生这种事。”
-延秀:“不过…”
-崔雄:“嗯。”
-延秀:“照片是真的嘛。”
-崔雄:“嗯?”
-延秀:“我都不知道你们是能到家里的关系呢。”
-崔雄:“不是,你看照片就会知道,只到家门口而已。”
-延秀:“是嘛,但人家也拍不到家里啊。”
-崔雄:“不是,我是说真的。虽然被邀请了,但我没去家里。”
-延秀:“被邀请了?”
-崔雄:“不是,那个…好像是和恩浩一起被邀请的吧?”
-延秀:“就是被叫去家里的意思呗。”
-崔雄:“不是,现在这种情况下那个重要吗?”
-延秀:“这个嘛,本来不重要的,突然就变重要了呢。”
-崔雄:“喂喂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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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지웅 : ‘할 말이 있어서 왔나 본데.’
-최웅 : ‘응. 그런데 아픈 애 앞에 두고 말해도 될까 고민 중.’
-지웅 : ‘나 듣기 싫으면 안 들어도 되냐?’
-최웅 : ‘나 국연수 다시 만나.’
-지웅 : ‘아, 난 선택권이 없구나. 그런데, 그런 게 왜 나한테 말해?’
-최웅 : ‘그냥 그때도 지금도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으니까.’
-지웅 : ‘그때도 지금도 난 해줄 말이 없는데. 뭐 축하라도 해줘야 되냐?’
-최웅 : ‘아니야, 됐어.’
-지웅 : ‘할 말이 다 했으면 나 다시 자도 되냐?’
-최웅 : ‘응.’
-지웅 : ‘아, 그리고 너...’
-최웅 : ‘응.’
-지웅 : ‘좀 꺼져 줄래?’
-최웅 : ‘응.’
-志雄:“看来你是有话要说才来的。”
-崔雄:“嗯,但我在纠结该不该当着病人的面说。”
-志雄:“我不想听的话能拒绝吗?”
-崔雄:“我和国延秀复合了。”
-志雄:“啊,原来我没有选择权啊。所以呢,为什么要对我说这些?”
-崔雄:“因为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想最先告诉你。”
-志雄:“但那时候也好,现在也好,我都无话可说呢,应该要祝贺你吗?”
-崔雄:“没事,不用。”
-志雄:“要说的都说完了的话,我可以继续睡了吗?”
-崔雄:“嗯。”
-志雄:“啊,还有,你…”
-崔雄:“嗯。”
-志雄:“可以滚开吗?”
-崔雄:“嗯。”
-연수 : ‘너가 여기 왜 있어? 나 찾아온 거야?’
-최웅 : ‘왜 주말에 보자고 한 거야?’
-연수 : ‘뭐?’
-최웅 : ‘주말은 멀어. 일해, 방해 안 할게.’
-延秀:“你怎么会在这里?是来找我的吗?”
-崔雄:“为什么要约在周末见啊?”
-延秀:“什么?”
-崔雄:“周末太远了。你工作吧,我不打扰你。”
‘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연수)
“我忘记了,无论他变化与否,我爱的始终是那个独一无二的崔雄。”(延秀)
‘이러니까 꼭 데이트하는 것 같아. 이제 실감난다,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 오래 걸렸다. 그치?’(연수)
“这样一来就真的像在约会了。现在真实地感觉到我们重新开始了,花了好长时间,对吧?”(延秀)
-최웅 : ‘당연히 알겠지만, 허위 보도였고. 참 신기하지? 연애인을 아니까 이런 일도 생기고.’
-연수 : ‘근데...’
-최웅 : ‘응.’
-연수 : ‘사진은 진짜잖아.’
-최웅 : ‘어?’
-연수 : ‘나는 또 집까지 가는 사이인 줄을 몰랐지.’
-최웅 : ‘아니,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집 앞까지 간 거야.’
-연수 : ‘글쎄. 집 안은 찍을 수가 없잖아.’
-최웅 : ‘아니, 진짜라니까. 초대는 받았는데 집에 안 간다는 거니까.’
-연수 : ‘초대를 받았어?’
-최웅 : ‘아니, 그... 은호랑 초대를 받았었나?’
-연수 : ‘집으로 불렀단 말이지.’
-최웅 : ‘아니,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해?’
-연수 : ‘글쎄. 안 중요했는데, 갑자기 중요해지라 그러네.’
-최웅 : ‘야야야.’
-崔雄:“你肯定也知道,那是虚假报道。还真神奇是吧?认识艺人还会发生这种事。”
-延秀:“不过…”
-崔雄:“嗯。”
-延秀:“照片是真的嘛。”
-崔雄:“嗯?”
-延秀:“我都不知道你们是能到家里的关系呢。”
-崔雄:“不是,你看照片就会知道,只到家门口而已。”
-延秀:“是嘛,但人家也拍不到家里啊。”
-崔雄:“不是,我是说真的。虽然被邀请了,但我没去家里。”
-延秀:“被邀请了?”
-崔雄:“不是,那个…好像是和恩浩一起被邀请的吧?”
-延秀:“就是被叫去家里的意思呗。”
-崔雄:“不是,现在这种情况下那个重要吗?”
-延秀:“这个嘛,本来不重要的,突然就变重要了呢。”
-崔雄:“喂喂喂。”
p1.엉..또 이 요리를 먹었다..
완전히 담백한 음식.
그래서 저녁에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아..진짜 더이상 참을 수 없네..
ㅋㅋㅋ...
사실 정말 이상하죠?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내가 매운 음식들 보면..
기분이 완전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온 거야..
아무튼..빨간 고추와 고추기름을 봤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아~~
그래서 의문이 왔다..
"경아..넌 도대체 단 음식을 더 좋아하니 아니면 매운 음식을 더 좋아하니?"
ㅎㅎㅎ...답은 완전 뻔한 것 아닌가?
무조건 매운맛~~
[音乐]Fire & Rain[音乐]
여보..문득 니가 만든 이 노래를 생각났네..
내 모순적인 성격이 바로 그런 것 같다.
절반은 뜨거운 불꽃..
다른 절반은 시원한 빗물이야.
p2-p3.강력한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근데 나도 기질이 소박한 데이지도 좋아한다.
솔직히..다른 빛깔 산뜻하고 연약한 꽃들..
정말 전혀 무감각하다..
ㅋㅋㅋ...
여보..사실 너에 대한 내 감정도 이런거 같은데..
무대위에서 춤추면서 노래하는 너..
전자기타를 치면서 록노래를 부르고 있는 너..
땀 흘리면서 복싱 훈련하고 있는 너..
아...정말 완전..설렘 폭발~!!!!
근데 조용히 대사를 외우고 있는 너..
반복으로 골프를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있는 너..
그리고 일에만 몰두하는 너의 모습..
나도 언제나 100% 심쿵~!!!!
진짜 엄청 사랑해 자기야~~
다원적인 그대 덕분에..
나도 나 자신을 더욱 알게 됐네...
정말 고마워 여보...I can't stop loving you.[求关注][求关注][抱抱][抱抱][亲亲][亲亲][心]
완전히 담백한 음식.
그래서 저녁에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아..진짜 더이상 참을 수 없네..
ㅋㅋㅋ...
사실 정말 이상하죠?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내가 매운 음식들 보면..
기분이 완전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온 거야..
아무튼..빨간 고추와 고추기름을 봤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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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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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순적인 성격이 바로 그런 것 같다.
절반은 뜨거운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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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3.강력한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근데 나도 기질이 소박한 데이지도 좋아한다.
솔직히..다른 빛깔 산뜻하고 연약한 꽃들..
정말 전혀 무감각하다..
ㅋㅋㅋ...
여보..사실 너에 대한 내 감정도 이런거 같은데..
무대위에서 춤추면서 노래하는 너..
전자기타를 치면서 록노래를 부르고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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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완전..설렘 폭발~!!!!
근데 조용히 대사를 외우고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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