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의 첫날이다.
솔직히..2월은 나에게 있어서 비교적 힘든 한달이였어..
그렇다면 3월은 어떨까?
음..2월보다는 3월이 더 우호적이었으면 좋겠네..
제발....
p1.여보 여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서 이 그림을 보았지..
솔직히..이건 내가 서른 살전에 가장 꼭 이루고 싶었던 장면이야..
애인이 나를 업고 집에 오는 느낌..
이 행복은 어떤 맛있는 음식도 바꿀 수 없죠?
물론 실생활에서는 이런 경험이 없는데..
하지만..사실 이 바람은 이미 이루어졌어.
응..자기야..덕분에~~
꿈속의 너는 나를 위해 이 꿈을 이뤄주었다..
따뜻하고 믿음직한 너의 어깨와 팔..
그리고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댄 느낌..
정말 완전 친절하고 기묘하다..
아...꿈은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ㅋㅋㅋ...
p2.이 그림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딴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나는 24시간 애인에게 착 달라붙는 성격이 아니다.
일할 때..
조용히 생각할 때..
난 정말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
그러니까 무슨 일이든 붙어다니는 스타일..
이건 내 개인 취향이 아니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우리는 같은 걸까?
히히...
우리의 영혼은 정말 비슷한 점이 많죠?
Because we are one forever..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偷乐][偷乐][作揖][作揖][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
솔직히..2월은 나에게 있어서 비교적 힘든 한달이였어..
그렇다면 3월은 어떨까?
음..2월보다는 3월이 더 우호적이었으면 좋겠네..
제발....
p1.여보 여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서 이 그림을 보았지..
솔직히..이건 내가 서른 살전에 가장 꼭 이루고 싶었던 장면이야..
애인이 나를 업고 집에 오는 느낌..
이 행복은 어떤 맛있는 음식도 바꿀 수 없죠?
물론 실생활에서는 이런 경험이 없는데..
하지만..사실 이 바람은 이미 이루어졌어.
응..자기야..덕분에~~
꿈속의 너는 나를 위해 이 꿈을 이뤄주었다..
따뜻하고 믿음직한 너의 어깨와 팔..
그리고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댄 느낌..
정말 완전 친절하고 기묘하다..
아...꿈은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ㅋㅋㅋ...
p2.이 그림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딴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나는 24시간 애인에게 착 달라붙는 성격이 아니다.
일할 때..
조용히 생각할 때..
난 정말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
그러니까 무슨 일이든 붙어다니는 스타일..
이건 내 개인 취향이 아니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우리는 같은 걸까?
히히...
우리의 영혼은 정말 비슷한 점이 많죠?
Because we are one forever..자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偷乐][偷乐][作揖][作揖][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
또 힘든 꿈을 꿨어..
꿈에서 모르는 여자 아이가 계속 나를 따라왔다.
"우리 엄마가 보이지 않다..누나 도와주겠니?"
그녀가 나에게 이 말을 했는데.
꿈속의 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것 같았다..
근데 그녀 때문에 계획을 바꿨어.
우리는 어느 사거리에 도착했다..
그곳은 사람이 매우 적은 교외야.
나는 들판이 보였어..
나도 멀리 높은 건물들 많이 봤는데..
혹시 거기 있니?
우리는 꽃밭 같은 동네에 왔다..
나도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어..
드디어 어느 전동차가 보였다.
"그건 엄마 거야!"
다행히...
그래서 꿈 속에서도 내가 어려운 사람을 돕게 됐지?
진짜 좋다.
ㅋㅋㅋ...갑자기 어렸을 때 웃기던 일이 생각났어..
유치원시절..
엄마하고 같이 슈퍼에 갔는데..
하지만 내가 안에서 먼저 나왔다.
(그때 엄마가 계산을 하고 있는데.)
나는 또 다른 낯선 사람의 자전거가 엄마의 자전거와 똑같은 것을 보았어.
그땐 자전거 끄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잘 못 봤는데..
그래서 난 줄곧 자전거를 따라 걸었다..
그 순간..갑자기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다..
풉.....맞아...
그래서 그 순간에 내가 사람을 잘못 봤음을 알았는데..
아..정말 웃기지?
여보 여보...
내가 정신이 없을 때 참 많죠?
만약 나도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는데..
히히..
요 며칠 임무는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다~~
시간이 참 빠르죠?
또 너에게 편지를 쓸 때가 되었네~~
혹시 너도 기대할까?
아무튼..오늘도 오직 너만을 생각하는 하루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We are one forever~~자기야!![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心]
꿈에서 모르는 여자 아이가 계속 나를 따라왔다.
"우리 엄마가 보이지 않다..누나 도와주겠니?"
그녀가 나에게 이 말을 했는데.
꿈속의 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것 같았다..
근데 그녀 때문에 계획을 바꿨어.
우리는 어느 사거리에 도착했다..
그곳은 사람이 매우 적은 교외야.
나는 들판이 보였어..
나도 멀리 높은 건물들 많이 봤는데..
혹시 거기 있니?
우리는 꽃밭 같은 동네에 왔다..
나도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어..
드디어 어느 전동차가 보였다.
"그건 엄마 거야!"
다행히...
그래서 꿈 속에서도 내가 어려운 사람을 돕게 됐지?
진짜 좋다.
ㅋㅋㅋ...갑자기 어렸을 때 웃기던 일이 생각났어..
유치원시절..
엄마하고 같이 슈퍼에 갔는데..
하지만 내가 안에서 먼저 나왔다.
(그때 엄마가 계산을 하고 있는데.)
나는 또 다른 낯선 사람의 자전거가 엄마의 자전거와 똑같은 것을 보았어.
그땐 자전거 끄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잘 못 봤는데..
그래서 난 줄곧 자전거를 따라 걸었다..
그 순간..갑자기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다..
풉.....맞아...
그래서 그 순간에 내가 사람을 잘못 봤음을 알았는데..
아..정말 웃기지?
여보 여보...
내가 정신이 없을 때 참 많죠?
만약 나도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는데..
히히..
요 며칠 임무는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다~~
시간이 참 빠르죠?
또 너에게 편지를 쓸 때가 되었네~~
혹시 너도 기대할까?
아무튼..오늘도 오직 너만을 생각하는 하루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We are one forever~~자기야!![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心]
"너 식당에 도착했니?"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혹시 배우 누나가 너에게 많이 도와주셨죠?
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음..진짜 가야겠다..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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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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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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