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삶을 살다 갑자기 무서운 폭탄과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전쟁을 직면하면. 정말 이분말대로 형용할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을 갖게될거 같다..정말 너무 기가막히면 아무말도 안나온다..모든것이 갑자기 다 무너지고 타버리고. 파괴되고 터젼을 떠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막막함과불안함..그래도 대통령과 젊은 남자들은 도망가지 않고.싸우며 나라를 지키고자 한다. 계란으로 바워치는것을 알면서도..이 용기와 희생 정신이 벌써 우크라이나를 승리로 이끄는것 같지만.국제사회는 실질적인 어떤 액션으로 이들을 도울수 없다.정작 필요한건 도와줄수 없으니..오직 이연약한 소수 사람들은 정신으로 조금더 버티는것외에 할수 있는게 없다. 세상의 힘의 논리는 정말 강자만이 평화를 지키고 누리는거다. 힘과 가진게 없으면 아무리 지혜롭고 뛰어난 전략으로 호소해도 전쟁의 무기앞에선 아무 쓸모가 없다. 그게 세상이다. 아..정말 내가 다 막막하고 슬프다.이 비참한고통을 경험해보지 않는이들이 어찌 이 심정을 알수 있을까..
그러나 보이지 않는 힘을 난 믿는다. 보이는 강함과불의를 꺾어버릴 능력이 있는 그분께 수없는 이들이 간구하며 구할때. 그분께서 이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시고 연약하고 가녀린 자들의 편이 되어주실것을 믿는다.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마니 아픈데. 그분은 어쩌시겠는가,? 긍훌과 사랑이 많으시고 약한자 편에서 정의를 실현하시는 그분이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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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220228 b_chae_world彩色相机更新昭妍相关
MBC "방과후 설렘"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균상님 내뒤에있었는데... 이렇게라도 같이찍은느낌이 나서 좋네요..)

소중한 사람들~
보벤져스짱
그리고
모든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진짜 최고의선생님들이였습니다

다음에 저희 또만나요

昭妍彩色相机账号：tiny.prett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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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우연히 본 그림..
완전 내 스타일이라 친근하게 느껴졌네~~
요즘 확실히 그림을 살 계획이 있다.
왜냐하면 전문적으로 식사를 하는 방은 새로운 실내설계가 필요하기때문에.
물론 난 유명한 화가의 그림은 살 수가 없는데..
그래서 지금 고르며 관찰중이야.
사실 각 그림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어.
이것도 인연을 필요하는 일이잖아..히히..

p2.이것은 올해 먹어 본 국수 중에 제일 맛있는 국수였어!
정오에 아버지가 만들었다.
국수 국물에 신선한 닭고기 수프가 들어왔으니까~~
그래서 완전 짱이야~~!!!
음..비록 성격에 관한 부분은 나는 아버지랑 원수지만..
근데 그가 잘하는 부분은 여전히 칭찬을 줄 것이다.
이 세상에 완전히 공평한 부분은 아주 적은데..
그래서 더욱 공평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할 필요가 있어.

여보 여보..
이 고백 웨이보를 쓰기 전 빨래하러 갔는데.
봄이 진짜 온 것 같아..
온도가 따뜻해졌어..
햇빛도 더욱 한결 빛나고~~
근데 빨래할 때..
나는 마치 어떤 외계화원에 가있는 것 같았다..
혹시..발코니에 우아한 꽃향기를 가득하는 느낌을 좋아하니?
나는 두 가지 다른 브랜드의 옷세제를 사용했다..
같이 섞여있는 향이 정말..
완전 대박~~
사실이 방법도 하나의 우연의 일치이야..
한번은 평소에 쓰던 세제가 바닥나려고 했는데..
낭비하지 않으려고 새 세제와 섞었다..
풉ㅋㅋㅋ...그래서 이 특별한 향기를 발견한거야..
나한테는..
이것도 생활이 내게 준 선물이야.
그럼 여보..혹시 너도 생활이 주는 선물을 오늘 받았니?
히히...덕분에..
연애하는 느낌을 매일도 느낄 수 있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혹시 너는..?[偷乐][偷乐][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