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tz[超话]#
【220130】
配文:어제는 너무 반가웠어요! 아직도 꿈같네요 너무 행복한 꿈...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공연장에서는 쿨한 척 하느라 혼났네요 한번 눈에서 물한방울 나오기라도 하면 걷잡을수없게 될까봐요
어제 못 오신 분들도 걱정마세요 저는 그 마음 다 알고있어요
저도 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공연을 못간적이 있어서 되게 아쉬워했던 경험이 있는데
절 향해 그 아쉬운 마음을 품어주신다는게 저는 행복해요
만날 기회는 언젠가 또 생기겠죠 헤헤
보내주신 메시지도 모두 읽고 편지도 읽어봤어요
사랑받고 있음을 듬뿍 느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어떻게 보답해야 이 마음이 해결될까 하면서
너무 감사한게 지나쳐 죄송할 마음이 드는걸까 적절한 표현방법을 찾지 못할 정도로 강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절 생각해주시는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저도 여러분께 애정을 깊이 갖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늘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항상 모두 다 읽고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저의 소중한 친구예요
우리 늘 서로를 생각하면서 살아요
함께 힘을 내고 함께 행복해요!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당신은 대체불가한 존재입니다
늘 기억하세요
【220130】
配文:어제는 너무 반가웠어요! 아직도 꿈같네요 너무 행복한 꿈...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공연장에서는 쿨한 척 하느라 혼났네요 한번 눈에서 물한방울 나오기라도 하면 걷잡을수없게 될까봐요
어제 못 오신 분들도 걱정마세요 저는 그 마음 다 알고있어요
저도 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공연을 못간적이 있어서 되게 아쉬워했던 경험이 있는데
절 향해 그 아쉬운 마음을 품어주신다는게 저는 행복해요
만날 기회는 언젠가 또 생기겠죠 헤헤
보내주신 메시지도 모두 읽고 편지도 읽어봤어요
사랑받고 있음을 듬뿍 느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어떻게 보답해야 이 마음이 해결될까 하면서
너무 감사한게 지나쳐 죄송할 마음이 드는걸까 적절한 표현방법을 찾지 못할 정도로 강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절 생각해주시는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저도 여러분께 애정을 깊이 갖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늘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항상 모두 다 읽고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저의 소중한 친구예요
우리 늘 서로를 생각하면서 살아요
함께 힘을 내고 함께 행복해요!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당신은 대체불가한 존재입니다
늘 기억하세요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崔雄:“不是陪在我身边听我讲这些了嘛,那就够了。要走了吗?”
-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崔雄:“我真的不太能睡着觉来着。”
-延秀:“嗯。”
-崔雄:“但很奇怪,有你陪着我的日子我好像就能睡得着了。延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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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3분 지났어.’
-최웅 : ‘3분 밖에 안 지났어?’
-연수 : ‘우리 때 3분은 3년과도 같아.’
-최웅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너 때문에 내 등교 시간 30분 빨라진 거 몰라?’
-연수 : ‘그러니까 내가 니 시간을 얼마나 구제해주고 있는 걸까?’
-최웅 : ‘얘랑 꼭 같이 등교해야 돼요? [도시락을 꺼내서]’
-연수 : ‘됐어.’
-최웅 : ‘내가 주는 거 아니고 엄마가 주는 거야. 이 시간에 등교를 하면 밥을 먹는 거야 마는 거야.’
-연수 : ‘고마워.’
-延秀:“你晚了三分钟。”
-崔雄:“才晚了三分钟吗?”
-延秀:“对我们现在来说三分钟就跟三年一样。”
-崔雄:“说什么鬼话,你不知道你害我提早了三十分钟上学吗?”
-延秀:“所以说我现在帮你拯救的时间得有多少呢?”
-崔雄:“一定要和她一起上学吗?[拿出便当盒]”
-延秀:“不用了。”
-崔雄:“不是我给的,是我妈给的。这个时间上学的话到底有没有吃饭啊。”
-延秀:“谢了。”
-Q : ‘이상형은?’
-최웅 : ‘엄청 친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제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연수 : ‘개를 한마리 키우지 그래.’)
-연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최고로 멋있는 사람일 거예요.’
-Q : “理想型是?”
-崔雄:“我希望是特别亲切的人,小小的,很可爱,脸圆圆的,特别爱我,能一直和我一起…”
(-延秀:“干脆养只狗得了。”)
-延秀:“我喜欢的人一定是最优秀的人。”
-연수 : ‘어떻게 처음 알았어?’
-최웅 : ‘잘 기억을 안 나는데, 그냥 알게 된 것 같아. 처음 기억나는 건 아마 그날이었을 거야. 정확히 매년 가을 이맘때쯤 오늘?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너무나 슬퍼했던 날. 그땐 몰랐어. 나중에서야 눈치챘지. 그리고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꿈. 그 꿈에선 내가 찾던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지금 부모님이 아니라는 건 알겠더라고. 그게 다야. 별것 없어. 오히려 지금 좋은 부모님 만난 게 운 좋은 거였지 뭐.’
-연수 : ‘부모님은 아셔?’
-최웅 : ‘내가 알고 있다는 거? 굳이 말해서 뭐해.’
-연수 : ‘혼자 애썼겠네. 상처가 컸을 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최웅 : ‘이미 다 했어.’
-연수 : ‘응?’
-최웅 : ‘옆에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어. 가려고?’
-연수 : ‘걱정 마. 너 자는 거 보고 갈게.’
-최웅 : ‘내가 정말 잠을 잘 못 자는데.’
-연수 : ‘응.’
-최웅 : ‘이상하게 너가 있어준 날은 잘 수 있었던 것 같아. 연수야...’
-延秀:“一开始你怎么知道的?”
-崔雄:“我也记不太清了,好像就是无意中知道的。最早的记忆应该是那天吧,准确地说是每年秋天这时候的今天?我父母不知为何特别悲伤的日子。那时候还不明白,之后才察觉出来,然后就开始做那个梦了,不停地被某个人抛弃的梦。在那个梦里,我看不见我在找的那个人的脸,但我应该知道了那不是我现在的父母。就是那样,没什么特别的,反而能遇到现在这么好的父母是我走运了呢。”
-延秀:“叔叔阿姨知道吗?”
-崔雄:“我已经知道了的这件事?没必要特意告诉他们嘛。”
-延秀:“一个人很煎熬吧,应该受了很大伤害的,一个人该多辛苦啊…我想安慰你,但说实话我不知道该怎么做,不知道该说些什么。”
-崔雄:“你已经都做了。”
-延秀:“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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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秀:“别担心,看你睡着了我再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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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lank】官推更新一则
[#BOYFRIEND]
수요일(25일) PM 6시⏰ #보이프렌드 #정민 이의 꿈 꾸고 싶은 작업실 라디오 Part.7 나의 어릴적 꿈 #VLIVE 가 시작됩니다 수요일에 만나요
vlive.tv/video/45254
翻译:周三晚六时,正珉的梦想工作室第七话:我小时候的梦想,将会开始,我们周三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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