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kids[超话]##StrayKids8Forever#
【220301 官方】
官方ins更新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노래부르며 보낸 시간이었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저의 수많은 날들이 들어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신 이 기회에 또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승스타그램 #리무진서비스
[资源: 斯斯]
✨'Christmas EveL'MV油管(无emoji)https://❤️youtu.❤️be/57n4dZAPxNY
✨港湾招新https://t.cn/RdO9y56
✨安利汇总https://t.cn/RdpnjQS
【220301 官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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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노래부르며 보낸 시간이었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저의 수많은 날들이 들어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신 이 기회에 또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승스타그램 #리무진서비스
[资源: 斯斯]
✨'Christmas EveL'MV油管(无emoji)https://❤️youtu.❤️be/57n4dZAPx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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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할미 말 잘 들어, 연수야. 네 할미 독한 거 알지? 나는 오래오래 살 거야. 저승 저 썩은 것들이 데리러 와도 꽉 붙들고 안 따라갈 것. 근데, 만약이 무서운 거야.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너 하나 두고 갈 때가 무서운 거야...’
-연수 : ‘그런 얘기 하지 마, 할머니... 내가 할머니 없이 어떻게 살아...’
-연수 할머니 : ‘살아야지. 나 없어도 살아야지. 밥도 잘 먹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근데 내가 널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알아? 네가 나처럼 살아가는 게 내 천벌이지...’
-연수 : ‘나는 할머니만 있으면 돼. 할머니도 나만 있으면 되잖아. 우리 지금까지 잘 사는...’
-연수 할머니 :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나는 늙어갈 일만 남았으니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데 너는, 연수 너는 네 할미처럼 살지 말아. 옆에 사람도 두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재미나게 살아, 인생을. 나 때문에 살지 마, 연수야. 그래야 나 죽어서 네 애미 애비 볼 낯짝이 있어.’
-延秀奶奶:“奶奶的话你听好了,延秀啊,你知道我的狠劲儿吧,我会长命百岁的,就算阴间那帮烂家伙要把我带走,我也会死死抓牢了,不跟他们走。可是,就怕万一,怕我一不小心留你一个人…”
-延秀:“别说这种话,奶奶…没有奶奶我怎么活…”
-延秀奶奶:“要活下去,没有我也要活下去,好好吃饭,做想做的事,要那样活下去。但你知道我看着你会想到什么吗?你活得像我一样可能是我的报应吧…”
-延秀:“我有奶奶就够了,奶奶不也是有我就够了吗,我们一直活得很好…”
-延秀奶奶:“我是有你就够了,我就剩一天天老去了,所以有你一个就够了,可是你呢,延秀你别活得跟你奶奶一样,要在身边留人,要做想做的事,把人生过得有趣。不要为我而活,延秀啊,那样我去世之后才有脸见你爸妈。”
-지웅 : ‘야, 우리 엄마 죽는단다. 그런데, 그런데 왜 하나도 안 슬프지?’
-최웅 : ‘왜 이렇게 불상하냐.’
-지웅 : ‘누가?’
-최웅 : ‘그냥, 다. 우리, 다.’
-志雄:“喂,我妈说她快去世了。可是,可是我为什么一点也不悲伤呢?”
-崔雄:“为什么这么可怜呢。”
-志雄:“谁?”
-崔雄:“就,全都。我们,全都。”
-최웅 : ‘추운데 여기서 뭐해?’
-연수 : ‘내가... 내가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최웅 :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연수 : ‘또 나 땜에... 나 땜에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미안해 웅아... 미안해... 미안해...’
-최웅 : ‘내가 말했지. 그럴 일 없다고. 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연수야.’
-연수 : ‘웅아.’
-최웅 : ‘응.’
-연수 : ‘나 힘들어... 나... 나 진짜 힘들어...’
-최웅 : ‘그래.’
-崔雄:“这么冷的天在这儿干什么?”
-延秀:“我…我以为我又全都搞砸了…”
-崔雄:“说什么呢?你从什么时候开始在这里的?”
-延秀:“又因为我…我以为又因为我全都搞砸了…对不起小雄…对不起…对不起…”
-崔雄:“我说过了吧,不会有那种事,你什么都不会搞砸,延秀啊。”
-延秀:“小雄…”
-崔雄:“嗯。”
-延秀:“我好累…我…我真的好累…”
-崔雄:“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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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할미 말 잘 들어, 연수야. 네 할미 독한 거 알지? 나는 오래오래 살 거야. 저승 저 썩은 것들이 데리러 와도 꽉 붙들고 안 따라갈 것. 근데, 만약이 무서운 거야.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너 하나 두고 갈 때가 무서운 거야...’
-연수 : ‘그런 얘기 하지 마, 할머니... 내가 할머니 없이 어떻게 살아...’
-연수 할머니 : ‘살아야지. 나 없어도 살아야지. 밥도 잘 먹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근데 내가 널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알아? 네가 나처럼 살아가는 게 내 천벌이지...’
-연수 : ‘나는 할머니만 있으면 돼. 할머니도 나만 있으면 되잖아. 우리 지금까지 잘 사는...’
-연수 할머니 :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나는 늙어갈 일만 남았으니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데 너는, 연수 너는 네 할미처럼 살지 말아. 옆에 사람도 두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그렇게 재미나게 살아, 인생을. 나 때문에 살지 마, 연수야. 그래야 나 죽어서 네 애미 애비 볼 낯짝이 있어.’
-延秀奶奶:“奶奶的话你听好了,延秀啊,你知道我的狠劲儿吧,我会长命百岁的,就算阴间那帮烂家伙要把我带走,我也会死死抓牢了,不跟他们走。可是,就怕万一,怕我一不小心留你一个人…”
-延秀:“别说这种话,奶奶…没有奶奶我怎么活…”
-延秀奶奶:“要活下去,没有我也要活下去,好好吃饭,做想做的事,要那样活下去。但你知道我看着你会想到什么吗?你活得像我一样可能是我的报应吧…”
-延秀:“我有奶奶就够了,奶奶不也是有我就够了吗,我们一直活得很好…”
-延秀奶奶:“我是有你就够了,我就剩一天天老去了,所以有你一个就够了,可是你呢,延秀你别活得跟你奶奶一样,要在身边留人,要做想做的事,把人生过得有趣。不要为我而活,延秀啊,那样我去世之后才有脸见你爸妈。”
-지웅 : ‘야, 우리 엄마 죽는단다. 그런데, 그런데 왜 하나도 안 슬프지?’
-최웅 : ‘왜 이렇게 불상하냐.’
-지웅 : ‘누가?’
-최웅 : ‘그냥, 다. 우리, 다.’
-志雄:“喂,我妈说她快去世了。可是,可是我为什么一点也不悲伤呢?”
-崔雄:“为什么这么可怜呢。”
-志雄:“谁?”
-崔雄:“就,全都。我们,全都。”
-최웅 : ‘추운데 여기서 뭐해?’
-연수 : ‘내가... 내가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최웅 :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연수 : ‘또 나 땜에... 나 땜에 또 다 망쳐버린 줄 알고... 미안해 웅아... 미안해... 미안해...’
-최웅 : ‘내가 말했지. 그럴 일 없다고. 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연수야.’
-연수 : ‘웅아.’
-최웅 : ‘응.’
-연수 : ‘나 힘들어... 나... 나 진짜 힘들어...’
-최웅 : ‘그래.’
-崔雄:“这么冷的天在这儿干什么?”
-延秀:“我…我以为我又全都搞砸了…”
-崔雄:“说什么呢?你从什么时候开始在这里的?”
-延秀:“又因为我…我以为又因为我全都搞砸了…对不起小雄…对不起…对不起…”
-崔雄:“我说过了吧,不会有那种事,你什么都不会搞砸,延秀啊。”
-延秀:“小雄…”
-崔雄:“嗯。”
-延秀:“我好累…我…我真的好累…”
-崔雄:“好。”
#beijing2022# #Avenoir Entertainment#
#2월5일하이라이트#
<어제의 하이라이트>
어제의 하이라이트를 알려드립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올림픽에 6번째로 출전한 이채원 선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이
금메달보다 더욱 빛나보였습니다 ✨
#쇼트트랙# ⛸
여자 500m 종목에서 최민정 선수가
눈부신 레이스를 선보이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000m 종목에서는 박장혁, 이준서, 황대헌 선수가
치열한 승부 끝에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는 2016년에 달성한 세계 신기록에 이어
베이징에서 올림픽 신기록까지 달성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루지#
정강이뼈까지 보이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친 임남규 선수!
오늘도 펼쳐질 3,4차 레이스도 응원으로 함께해주세요
다시 돌아온 #응원의민족_시즌2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힘을 보내주세요!
#2월5일하이라이트#
<어제의 하이라이트>
어제의 하이라이트를 알려드립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올림픽에 6번째로 출전한 이채원 선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이
금메달보다 더욱 빛나보였습니다 ✨
#쇼트트랙# ⛸
여자 500m 종목에서 최민정 선수가
눈부신 레이스를 선보이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000m 종목에서는 박장혁, 이준서, 황대헌 선수가
치열한 승부 끝에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는 2016년에 달성한 세계 신기록에 이어
베이징에서 올림픽 신기록까지 달성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루지#
정강이뼈까지 보이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친 임남규 선수!
오늘도 펼쳐질 3,4차 레이스도 응원으로 함께해주세요
다시 돌아온 #응원의민족_시즌2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힘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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