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소설..두 아나운서 선생님 모두 너의 사인을 원하다.아나운서 한 명이 여자 주인공의 대화를 책임지다.다른 선생님이 후반작업을 맡았다.아..또 다른 남자 선생님도 있는데.그는 후기 음향 효과를 작업한다."
응..오디오북 담당 선생님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니까 내일이면 이 일을 끝낼 거야.
솔직히..정말 실감이 안날때도 있는데..
자신의 소설책에 사인을 했다는 거..
음..진짜 이상한 느낌이야..
난 유명한 소설가가 아니라서..
비록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근데 다행히..
이 선생님들은 모두 내 소설을 좋아하고..
그래서 나도 매우 큰 동력과 격려를 받았어!
정말..정말 감사해요..[作揖][作揖][太阳][太阳]
"모레 저녁 먹고 다이아 반지 보러 갈래?"
주선생이 메세지를 보내왔어..
엉..유치원 선생님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데이트~~
"갑자기 무엇때문에 다이아반지를 보아야 하는가? 혹시...."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솔로라도 다이아 반지 살 수 있잖아..사실 난 부부반지를 더 갖고 싶어..애석하게도 내 사랑과 인연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청혼할 다이아 반지..
결혼한 부부 반지...
혹시 전 세계가 이런 것일까..?
근데 진짜 이상해..
내가 본 어느 여동창의 사진..
그녀는 다이아몬드 반지만 꼈는데..
근데 왜 그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토록 인상 깊지?
왜냐하면 그 다이아몬드는 진짜 눈동자만큼 커서..
그러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기도 어려운데...[笑cry][笑cry][允悲][允悲]
엉..그럼 주선생은 도대체 어떤 다이아반지를 사려는것일가?
ㅋㅋ..나도 궁금해~~
p1-p3.아아아아아아아~!!!!!!!!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내 심장도 어떻게 뛰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정말 언제나 너만 보였어...
이 세상에서 제일 눈부신 너...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여전히 명화 속의 유일한 남자주인공 같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 수 있니???
물론 열심히 운동하는 너의 태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아..사실 너의 복싱 코치님도 참 고맙다~~
(아무튼..평소에 영상을 찍지 않아도 너의 복근을 발로 밟아도 안 돼용~~
이것도 부드럽고 예의 바른 경고다~~[挤眼][挤眼][求关注][求关注])
그리고 여보~~여전히 널 칭찬하고 싶어~!!!
난 정말 너의 빠른 반응 능력을 느꼈어!충분히~~!!
순식간에 손으로 가슴을 보호했던 너..
아..진짜 무한 심쿵~!!!!!!!
사실 나도 네 복근의 힘을 믿는다.
내 마음속에 너의 모든 것은 다 강력해!!!
과거 현재 미래..
You are my superhero forever~!!!
모든 일 화이팅~!!!잘 자~~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加油][加油][心]
응..오디오북 담당 선생님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니까 내일이면 이 일을 끝낼 거야.
솔직히..정말 실감이 안날때도 있는데..
자신의 소설책에 사인을 했다는 거..
음..진짜 이상한 느낌이야..
난 유명한 소설가가 아니라서..
비록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근데 다행히..
이 선생님들은 모두 내 소설을 좋아하고..
그래서 나도 매우 큰 동력과 격려를 받았어!
정말..정말 감사해요..[作揖][作揖][太阳][太阳]
"모레 저녁 먹고 다이아 반지 보러 갈래?"
주선생이 메세지를 보내왔어..
엉..유치원 선생님들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데이트~~
"갑자기 무엇때문에 다이아반지를 보아야 하는가? 혹시...."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솔로라도 다이아 반지 살 수 있잖아..사실 난 부부반지를 더 갖고 싶어..애석하게도 내 사랑과 인연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청혼할 다이아 반지..
결혼한 부부 반지...
혹시 전 세계가 이런 것일까..?
근데 진짜 이상해..
내가 본 어느 여동창의 사진..
그녀는 다이아몬드 반지만 꼈는데..
근데 왜 그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토록 인상 깊지?
왜냐하면 그 다이아몬드는 진짜 눈동자만큼 커서..
그러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기도 어려운데...[笑cry][笑cry][允悲][允悲]
엉..그럼 주선생은 도대체 어떤 다이아반지를 사려는것일가?
ㅋㅋ..나도 궁금해~~
p1-p3.아아아아아아아~!!!!!!!!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내 심장도 어떻게 뛰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정말 언제나 너만 보였어...
이 세상에서 제일 눈부신 너...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여전히 명화 속의 유일한 남자주인공 같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 수 있니???
물론 열심히 운동하는 너의 태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아..사실 너의 복싱 코치님도 참 고맙다~~
(아무튼..평소에 영상을 찍지 않아도 너의 복근을 발로 밟아도 안 돼용~~
이것도 부드럽고 예의 바른 경고다~~[挤眼][挤眼][求关注][求关注])
그리고 여보~~여전히 널 칭찬하고 싶어~!!!
난 정말 너의 빠른 반응 능력을 느꼈어!충분히~~!!
순식간에 손으로 가슴을 보호했던 너..
아..진짜 무한 심쿵~!!!!!!!
사실 나도 네 복근의 힘을 믿는다.
내 마음속에 너의 모든 것은 다 강력해!!!
과거 현재 미래..
You are my superhero forever~!!!
모든 일 화이팅~!!!잘 자~~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加油][加油][心]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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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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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心]#为生命呐喊# [心]#因微爱聚合爱#의도는 깊고 권고하며, 언신을 위해 선악을 분명히 한다. 의도는 깊고 권고하며, 언신을 위해 선악을 분명히 한다. 선한 사람은 사람도 선하다. 착한 마음은 아름다운 외투보다 더 중요하다. 순수한 영혼은 고급 가구 세트보다 더 소중하고 근면한 손은 돈과 지위보다 더 가치가 있다. 선함이 험악함을 만났을 때 누가 다칠까? 착하다. 그럼, 우리는 도대체 착한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악인이 될 것인가? 우리는 선한 사람도 아니고 악인도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악한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선량한 사람의 보답이 늦어질 수도 있고, 영원히 결석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도 하늘이 어떤 마련을 하든 간에, 선함이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사랑은 인류의 가장 소중한 감정, 상정조, 인간의 양심의 생생한 전시, 사회적 예의의 중요한 상징이자 중화민족의 전통 미덕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여겨진다. 고대인 구름: 사람 초창기, 성본선. 선량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인생의 행복의 원천이며, 영원한 잔치, 즉 존경받는 자본이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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