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磪昇烨[超话]##顾盼生辉磪昇烨#
20220223【官咖】【From.ELAST】(2)
[승엽] 사진
빨리 너(엘링)보고싶다
아! 나올때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요즘 날씨 많이 춥더라
감기 걸리지마 알았지?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모든게 다~~ 고마워 쭉~~ 함께하자
사랑해
안경 쓴거 어때? 괜찮아?
안경 쓴거 너무 오랜만인데
20220223【官咖】【From.ELAST】(2)
[승엽] 사진
빨리 너(엘링)보고싶다
아! 나올때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요즘 날씨 많이 춥더라
감기 걸리지마 알았지?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모든게 다~~ 고마워 쭉~~ 함께하자
사랑해
안경 쓴거 어때? 괜찮아?
안경 쓴거 너무 오랜만인데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
▫️台词摘录(集②)
-연수 : ‘너 쓰레기야?’
-최웅 : ‘뭐?’
-연수 : ‘많이 변했다 최웅. 그래, 뭐,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자유롭게 살았는지는 내 알 바 아닌데, 근데...’
-최웅 : ‘너... 물 좀 마실래?’
-연수 : ‘너 맘대로 그딴 짓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려고 했던 거야? 그게 요즘 방식이야? 요즘 애 다 그래? 그냥 아무랑 손잡고 아무랑 키스하고 쿨하게 없던 일?’
-최웅 : ‘소리 안 질러도 다 들려.’
-연수 : ‘그게 언제부터 쿨한 건데? 비겁한 쓰레기지.’
-최웅 : ‘다 말했냐?’
-연수 : ‘너 뭔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건데? 내가 여기까지 올 동안 진짜 할 말이 없었어? 정말 없어?’
-최웅 : ‘사과할까? 실수였다고?’
-연수 : ‘뭐?’
-최웅 : ‘그걸 원해? 그러기 싫은데.’
-연수 : ‘그럼?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데?’
-최웅 : ‘나 너 다시 안 만나.’
-연수 : ‘아. 그러니까 너는 지금 실수였다고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보고 이렇게 조용히 꺼져달라고 하는 거네. 빨리 말하지 그랬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최웅 : ‘연수야.’
-연수 : ‘부르지 마. 앞으로 내가 너 다시 안 봐, 나쁜 새끼야.’
-최웅 : ‘우리 친구할까? 친구하자, 우리.’
-연수 : ‘뭐라고? 뭐라자고?’
-최웅 : ‘친구.’
-연수 : ‘왜?’
-최웅 : ‘친구, 그거 안 해봤잖아, 우리. 혹시 모르잖아, 너랑 나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잖아.’
-연수 : ‘너 술 마셨어?’
-최웅 : ‘너만 마셨어.’
-연수 : ‘아니면 약 먹었니?’
-최웅 : ‘아직, 이따 막을 거야.’
-연수 : ‘너는 나랑 친구할 수 있어?’
-최웅 : ‘응.’
-연수 :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미있겠네, 그거.’
-최웅 : ‘아직 뭐 할 얘기...’
-연수 : ‘나 자고 가도 돼?’
-최웅 : ‘뭐?’
-연수 : ‘친구니까 그래도 되지?’
-延秀:“你是人渣吗?”
-崔雄:“什么?”
-延秀:“你变了很多啊崔雄。行吧,不管你这段时间是怎么过的,过得有多逍遥,都跟我无关,但是…”
-崔雄:“你…要喝点水吗?”
-延秀:“你自说自话做了那种事,然后就打算若无其事地翻篇吗?现在流行那种作风吗?现在大家都那样?随便跟谁牵手,随便跟谁接吻,然后潇洒地当没发生过?”
-崔雄:“不用大吼大叫也都听得到。”
-延秀:“那什么时候成潇洒了?卑鄙的人渣还差不多。”
-崔雄:“你说完了没?”
-延秀:“你凭什么一副若无其事的样子?在我来这儿之前你真的没有要说的话?真的没有?”
-崔雄:“要我道歉吗?说我失误了?”
-延秀:“什么?”
-崔雄:“你想听那种话?但我不想说。”
-延秀:“不然呢?那你想怎么做?”
-崔雄:“我不会跟你复合。”
-延秀:“啊。所以你现在既不想为失误道歉,也不想复合,那就是让我闭嘴滚蛋的意思咯。怎么不早说呢,没必要白白拖延时间。”
-崔雄:“延秀啊。”
-延秀:“别叫我,以后我不会再见你了,混蛋。”
-崔雄:“我们要当朋友吗?当朋友吧,我们。”
-延秀:“你说什么?当什么?”
-崔雄:“朋友。”
-延秀:“为什么?”
-崔雄:“朋友,我们没当过嘛。说不定呢,你跟我真的能成为朋友。”
-延秀:“你喝酒了?”
-崔雄:“就你喝了。”
-延秀:“难不成你吃药了?”
-崔雄:“还没,一会儿要吃。”
-延秀:“你能和我当朋友?”
-崔雄:“嗯。”
-延秀:“行,那就当吧,朋友。应该很有意思呢,这玩意。”
-崔雄:“你还有什么话想说…”
-延秀:“我能睡一晚再走吗?”
-崔雄:“什么?”
-延秀:“朋友之间可以这样的吧?”
-최웅 : ‘야, 너 자꾸 뭐하자는 거야?’
-연수 : ‘알잖아, 나 친구 없는 거. 나 지금은 29년만에 친구 생겨 가지고 무지하게 신났거든. 왜, 자금이라도 친구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하고.’
-崔雄:“喂,你到底要干嘛啊?”
-延秀:“你也知道嘛,我没朋友,我现在可是29年来第一次有了朋友,兴奋得要命好吗。怎么,不想做朋友的话现在说也不迟。”
"너희들 요즘 인기 많은 그 홍콩 드라마 봤어?"
채팅방에서 어떤 친구의 질문..
사실 내가 원래 그 드라마를 안 봤는데..
그 소재 때문에 난 정말 흥미 없었어...
상류사회 어느 가족의 전쟁생활..
삼형제가 가산을 다투다..
또 다른 복수 이야기들도 있는데..
아..듣기만 해도 힘들어...
그래서 난 정말 봤어..
ㅎㅎㅎㅎㅎㅎㅎ..저녁 먹는 동안..
유치원 때부터 좋아했던 아저씨 배우도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이니까.
아..정말 하나도 안 변했구나..여전히 멋있어..
물론 그게 요점은 아니죠..
풉ㅋㅋ...[笑cry][笑cry][允悲][允悲]
"만약 너희들이 이런 가정으로 시집간다면 어떻게 하겠니?남편이 재산을 빼앗을 때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이 질문들..
솔직히..난 정말 이런 일에는 참견하지 않는 성격이다.
진짜 싫어서..
재산이든지 가족기업의 권력이든지..
내 개인적인 생각..정말 내 관심사는 아니었어..
하지만 나의 최저경계선은 하나뿐이다.
내 남편을 절대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든 나는 남편을 무조건 지지할 것이다.
나는 영원히 그 사람 편이야.
나도 영원히 그의 생각과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현실에서도 난 걱정 안해..
내가 남편 복덩이니까.
p1.아..과일주 좀 마시고 싶다..
근데 며칠은 더 기다려야할텐데..
이 사진을 보는 동안..
내 머리 속의 상상도 시작했다.
앞으로 나는 특별한 간식장을 주문 제작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이랑 과일주가 다 그 안에 숨어있어..
ㅋㅋㅋ...상상뿐이지만..
근데 여전히 활짝 웃었네..
자기야..[挤眼][心]
이 세상에 100% 쉬운 일은 없다..
이 말은 내가 점심때에도 했던말이야..
근데 현실에서 많은 성공의 기초는 바로 수많은 실패가 있다..
결국 끝까지 견지하는 그 사람이 이길 것이다.
그래서 난 요행이나 지름길을 믿지 않았다.
엉..왜 너한테 이상의 말들을 했니?
왜냐하면 담요 만드는 방법이 플랜 b를 사용했다.
그러니까 이제 전의 그 무늬가 아니다..
손맛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진짜 6번을 실패했는데..
매번 실패하면 다시 시작해야 돼..
근데 다행히~~
일곱번째 만에 드디어 성공했다~!!!
내 자기의 방법을 썼기 때문에.
정말 신기하죠?
솔직히..자신감이 진짜 두번 무너진적이 있었다..
근데 내게 포기와 고민의 시간은 없었다.
사실도 증명했어..
너에 대한 사랑과 견지한 신념은 바로 가장 견고한 동력이다!
진짜 고마워 자기야..ㅠㅠ..
너에게 한 약속은 내가 계속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내가 만든 따스함을 너도 틀림없이 느낄 수 있을 거야..
Hold your hands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굿나잇~~[挤眼][挤眼][抱抱][抱抱][加油][加油][月亮][月亮]
채팅방에서 어떤 친구의 질문..
사실 내가 원래 그 드라마를 안 봤는데..
그 소재 때문에 난 정말 흥미 없었어...
상류사회 어느 가족의 전쟁생활..
삼형제가 가산을 다투다..
또 다른 복수 이야기들도 있는데..
아..듣기만 해도 힘들어...
그래서 난 정말 봤어..
ㅎㅎㅎㅎㅎㅎㅎ..저녁 먹는 동안..
유치원 때부터 좋아했던 아저씨 배우도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이니까.
아..정말 하나도 안 변했구나..여전히 멋있어..
물론 그게 요점은 아니죠..
풉ㅋㅋ...[笑cry][笑cry][允悲][允悲]
"만약 너희들이 이런 가정으로 시집간다면 어떻게 하겠니?남편이 재산을 빼앗을 때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이 질문들..
솔직히..난 정말 이런 일에는 참견하지 않는 성격이다.
진짜 싫어서..
재산이든지 가족기업의 권력이든지..
내 개인적인 생각..정말 내 관심사는 아니었어..
하지만 나의 최저경계선은 하나뿐이다.
내 남편을 절대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든 나는 남편을 무조건 지지할 것이다.
나는 영원히 그 사람 편이야.
나도 영원히 그의 생각과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현실에서도 난 걱정 안해..
내가 남편 복덩이니까.
p1.아..과일주 좀 마시고 싶다..
근데 며칠은 더 기다려야할텐데..
이 사진을 보는 동안..
내 머리 속의 상상도 시작했다.
앞으로 나는 특별한 간식장을 주문 제작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이랑 과일주가 다 그 안에 숨어있어..
ㅋㅋㅋ...상상뿐이지만..
근데 여전히 활짝 웃었네..
자기야..[挤眼][心]
이 세상에 100% 쉬운 일은 없다..
이 말은 내가 점심때에도 했던말이야..
근데 현실에서 많은 성공의 기초는 바로 수많은 실패가 있다..
결국 끝까지 견지하는 그 사람이 이길 것이다.
그래서 난 요행이나 지름길을 믿지 않았다.
엉..왜 너한테 이상의 말들을 했니?
왜냐하면 담요 만드는 방법이 플랜 b를 사용했다.
그러니까 이제 전의 그 무늬가 아니다..
손맛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진짜 6번을 실패했는데..
매번 실패하면 다시 시작해야 돼..
근데 다행히~~
일곱번째 만에 드디어 성공했다~!!!
내 자기의 방법을 썼기 때문에.
정말 신기하죠?
솔직히..자신감이 진짜 두번 무너진적이 있었다..
근데 내게 포기와 고민의 시간은 없었다.
사실도 증명했어..
너에 대한 사랑과 견지한 신념은 바로 가장 견고한 동력이다!
진짜 고마워 자기야..ㅠㅠ..
너에게 한 약속은 내가 계속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내가 만든 따스함을 너도 틀림없이 느낄 수 있을 거야..
Hold your hands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굿나잇~~[挤眼][挤眼][抱抱][抱抱][加油][加油][月亮][月亮]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