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회복중에..
하지만 빠르게 뛰거나 점프하는 동작..당분간은 할 수가 없어..
그래서 그냥 앉거나 누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의 택배는 엄마가 날 위해 경비실에서 찾으러 갔어..
p1.맞아~드디어 나의 커피 사탕을 받았어~!!!
근데 솔직히..
정말 단 맛이 없네..
그래서 약은 쓰다.
커피 사탕도 마찬가지이다..
인생도..
아니..다행히 너를 볼 수 있어서.
자기야..[抱一抱][心]
p1-p2.솔직히..어제밤에 본 이 사진 두장..
내겐 진짜 역대급 멋진 존재이야~!!!!
물론 다른 팬들의 느낌도 마찬가지이다.
"난 정말 10년 동안 우리 오빠를 좋아했어.왜 그는 갈수록 멋져지죠?"
"우리 오빠 진짜 너무 귀엽다!사진 속의 손동작이 정말 어릴 때랑 똑같다!"
"혹시 계속 운동을 해서일까?그의 눈빛과 상태는 정말 전보다 더 좋아졌어."
"역시 우리 오빠구나!언제나 이렇게 완벽해!"
히히..모두다 인정~!!!완전히 무조건 인정~!!!!!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내일 오후에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칠 것이다.
내일 나도 사진관에 가서 너의 이 사진 두장을 인화할꺼야~~
남친~아니..나의 탑귀여미 사슴 여보의 셀카 사진..
꼭 지갑에 넣으셔야 돼~~
진짜 너무 사랑해..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一抱][抱一抱][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加油][加油]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１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포전앞에서 우리는 무성한 벼포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녀성을 보게 되였다.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있는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였다.

그는 우리에게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강북리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모두는 기쁨보다도 놀라움으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직도 큰물피해흔적이 남아 길도 험한데 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나깨나 뵙고싶어한 우리들이였지만 그이께서 다녀가신 길에 달려나와 너도나도 목메여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다시는 험한 농장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그의 꾸밈없이 소박한 말속에서, 뜨거운것을 삼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는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기를 바라는 강북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읽을수 있었다.

하기에 이들은 농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１년내껏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 농장벌을 가꾸어왔다.

사연깊은 포전에 설레이는 황금이삭을 바라보며 강북리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아뢰인다.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图图】#金孝渊[超话]# [心]#金孝渊DJHYO# 210610 红色相机账号barbara_venus_ 更新一则

barbara_venus_:
갑자기 비가와서 엄마가 급 레인커버를 만들어주셨다☔️엄마는 비 맞아도 우리는 맞으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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