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일은 네가 기억 안 나는 척 해?
那明天就换作你假装不知道了
꿈 아니잖아?
那不是梦对吧?
왜 꿈민 적해?
为什么要装做是梦
왜 거짓말해?
为什么要说谎?
연수야
延秀啊
연수야
延秀啊
우리 이거맞아?
我们这样对吗?
우리 지금이러고 있는 거 맞냐고?
我们现在这个样子真的对吗?
다른사람아닉고 우리 잖아
不是别的人 是我们啊
그저 그런 사랑 한거 아니 고
我们不是随随便便谈了一场恋爱
그저 그런 이별 한거 아니 짆아 우리
然后平平淡淡分手了
다시 만났으면
再相遇的话
잘 지냈냐고?
“过得好吗?”
그동안 얻떻게 지냈냐고?
“这段时间过得好吗?”
힘들진 않았냐고?
“累吗?”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这段时间真的很累”
말할수 있잖아 우리
我们可以说这些话的啊
어떻게 지냈어?
你过得好吗?
말해봐
回答我
어떻게 지냈어 너?
你到底过得好不好?
那明天就换作你假装不知道了
꿈 아니잖아?
那不是梦对吧?
왜 꿈민 적해?
为什么要装做是梦
왜 거짓말해?
为什么要说谎?
연수야
延秀啊
연수야
延秀啊
우리 이거맞아?
我们这样对吗?
우리 지금이러고 있는 거 맞냐고?
我们现在这个样子真的对吗?
다른사람아닉고 우리 잖아
不是别的人 是我们啊
그저 그런 사랑 한거 아니 고
我们不是随随便便谈了一场恋爱
그저 그런 이별 한거 아니 짆아 우리
然后平平淡淡分手了
다시 만났으면
再相遇的话
잘 지냈냐고?
“过得好吗?”
그동안 얻떻게 지냈냐고?
“这段时间过得好吗?”
힘들진 않았냐고?
“累吗?”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这段时间真的很累”
말할수 있잖아 우리
我们可以说这些话的啊
어떻게 지냈어?
你过得好吗?
말해봐
回答我
어떻게 지냈어 너?
你到底过得好不好?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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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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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학교 다닐 때 문구점 아저씨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이 쫑쫑이었나? 되게 새침한 애였어요. 거의 상전이랑 다름이 없더라고요. 끝내주는 인생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냥 요즘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상처에 선택한 방법이.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이 그래요. 다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같은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최웅)
“上学的时候,文具店大叔养了一只小狗,名字好像叫钟钟?它是个特别高冷的小家伙,几乎就跟主子一样,看着命太好了。至于为什么突然讲这个故事…是因为最近偶尔会想起来,那个小家伙面对伤痛时选择的方式。我知道看起来很没出息,但我最近的所作所为就是那样。我再也没有信心去面对自己无法承受的事情了,所以我也选择了同样的方式。因为什么都不做的话就不会发生任何事。”(崔雄)
‘살면서 전 애인이 유명인이랑 스캔들이 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요? 그리고 그게 얼마든, 확실한 건 기분이 아주 아주... 거지같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종일 계속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거든요.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닌 데 말이에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데 말이죠.’(연수)
“人活着能遇到前任跟名人传绯闻的概率大约有多少呢?不管它有多少,能确定的是我的心情非常非常…烂。无论何时何地,我一整天都得不停地听那一件事,真的是一整天都被那件事缠着,即使我根本不想听也不想知道。(延秀)”
-지웅 : ‘누가 그렇더라. 내 카메라에 그렇게 감정이 담겨 있다고. 숨긴다고 숨겨도 그게 그렇게 티가 난다던데. 네 생각도 그래?’
-최웅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지웅 : ‘너 다 봤잖아. 아니야?’
-최웅 : ‘글쎄. 잘 모르겠네.’
-지웅 : ‘어? 말하지 말라는 거네. 그치?’
-최웅 : ‘취했다 너, 빨리 자.’
-지웅 : ‘알고 싶지 않으니까 입 닫으라는 거네. 그치? 이럴 줄을 알았는데, 좀 서운하긴 하네.’
-志雄:“有人说,我的镜头里包含了很多感情,就算我想方设法隐藏,也还是那么明显。你也那样想吗?”
-崔雄:“不太懂你在说什么。”
-志雄:“你都看到了啊,不是吗?”
-崔雄:“是吗,我不太清楚诶。”
-志雄:“嗯?这是让我别说的意思啊,是吧?”
-崔雄:“你喝醉了,快睡吧。”
-志雄:“你这是不想知道所以让我闭嘴的意思啊,是吧?我早料到会这样的,但还是有点伤心啊。”
-최웅 : ‘아저씨, 쫑쫑이 원래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지 않았어요?’
-아저씨 : ‘아~ 그게 언제인데. 이제 안에 있으면 답답하다고 날리지.’
-최웅 : ‘어~ 언제부터요? 어떻게 하셨는데요?’
-아저씨 : ‘아니, 나는 한 거 없고, 얘가 스스로 한 거지. 그치, 쫑쫑아?’
-최웅 : ‘배신자.’
-崔雄:“大叔,钟钟以前不是讨厌出门的吗?”
-大叔:“啊~那都是多久以前的事了,现在它呆在屋里才闷得慌呢。”
-崔雄:“噢~从什么时候开始这样的?您是怎么做的呢?”
-大叔:“我没做什么,是它自己选择的。是吧,钟钟?”
-崔雄:“叛徒。”
-연수 할머니 : ‘연수 그것이 너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다 나 때문이야. 너무 미워하지 마라. 없이살아서 지 밖에 모르고 살게 키웠으니까. 걔가 말을 밉게 하는 것도 다 나 때문이고, 성질 불 같은 것도 다 나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서운한 거 있더라도 할머니 때문에 그런 거다 하고, 미워하지 마라.’
-최웅 : ‘연수 안 그래요, 할머니. 그런 애 아니에요, 연수. 장말 좋은 애예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멋진 애.’
-연수 할머니 : ‘그렇게 잘 알면서, 둘이 뭐하는 거야?’
-최웅 : ‘그러게요. 저 한심한 걸 알고 있었는데, 오늘만큼 최악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
-延秀奶奶:“延秀那家伙如果有什么对不起你的事,那都是因为我,别太恨她。我们家一直过得很穷,所以我把她教得太自私了。她说话讨人嫌也是因为我,脾气火爆也是因为我,所以啊,万一她有什么让你伤心的地方,你就想着是因为奶奶我才会这样,别去恨她。”
-崔雄:“延秀不会那样的,奶奶,延秀不是那种孩子,她真的是很好的孩子,对我来说太过优秀了。”
-延秀奶奶:“你不是都知道嘛,那两个人干嘛还这样呢?”
-崔雄:“就是啊,我知道自己很没出息,但好像从来没有跟今天一样糟糕过,奶奶。”
咖啡车应援后记[赢牛奶]
⋆。˚ 배우 임수정님 위한 커피차 서포트˚。⋆
안녕하세요 당신의 소중한 별을 위한 특별한 선물, 카페오로라입니다
⠀
⠀
찬바람이 겨울이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던 겨울저녁❄,
카페오로라가 소중한 사랑을 담아 떠났습니다☺
⠀
⠀
배우 <임수정>님께분들께서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주셨는데요
⠀
요즘 휘몰아치는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케미로 시청자분들의 폭풍애정을 받고 있는 드라마 <멜랑꼴리아> 촬영장이었답니다
⠀
⠀
오늘은 비건이신 수정님을 위한 비건쿠키박스 그리고 보라색 수국꽃다발을 준비해주셨는데요
수정님이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픽업바 앞에 예쁘게 셋팅해드렸답니다
⠀
⠀
⠀
추운날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을 위해 오로라 자매의 준비하는 손길도 빨라졌는데요 맛있는 음료을 만들어드릴 셋팅을 끝내고 오픈완료
⠀
⠀
⠀
저녁시간에 시작된 서포트
유독 바람이 차가웠던 밤
⠀
⠀
안녕하세요 사장님~
또 봬요!!!
⠀
스탭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
⠀
사장님 따뜻한 거 뭐가 맛있어요?
저희가 직접 담근 수제청를 많이 좋아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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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기1등 메뉴 수제과일차
⠀
오로라 자매가 직접 엄선한 자몽, 레몬, 유자와 자일로스 설탕으로 담근 수제과일청은 과육을 아끼지 않고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
커피언니의 확신의 추천메뉴라죠
⠀
⠀
와 진짜 맛있어요! 과육이 막 씹히네ㅋㅋ
⠀
맛보신 스탭분들의 절로 나오는 칭찬세례
따뜻한 수제차로 마음과 몸 모두 따뜻하게 녹여드렸답니다
⠀
⠀
⠀
성황리에 커피차가 진행되던 중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수정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
⠀
정말 감사하게도 카페오로라는 세번이나 수정님의 서포트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
⠀
안녕하세요~~~
오늘도 너무 예뻐요
⠀
⠀
카페오로라를 알아봐주시고 폭풍칭찬을 해주셨답니다
⠀
⠀
현수막과 배너 모두 눈에 담으시고 커피차 곳곳을 요리조리 구경하시던 수정님❣
팬분들께서 준비해주신 꽃다발과 쿠키박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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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예요?
와!!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
⠀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비건쿠키박스와 꽃다발을 품에 쏘옥❣
⠀
⠀
오늘 수정님께서 드신 음료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
카페오로라만의 특별한 로스팅배합으로
고소함과 풍미가 가득한 카페오로라의 원두!
⠀
그 원두로 바로 내려 담아낸 아메리카노는 카페오로라의 시그니쳐 메뉴이죠
⠀
수정님께서도 카페 오로라의 아메리카노를 사랑해 주셨답니다 땁니다
⠀
⠀
⠀
한참이나 커피차를 즐기시던 수정님
인증샷도 잊지않고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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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머리위로 올려 찰칵찰칵
꽃다발과 찰칵
배너와 찰칵
⠀
⠀
정성스러운 사진을 찍으시고 다음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돌아가셔야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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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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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하시고 꽃다발과 쿠키박스를 꼬옥 안은채 총총총 들어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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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팬분들의 사랑을 온전히 전해드리고 카페오로라 서포트 성공적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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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맛집, 케미맛집, 연출맛집, OST맛집 드라마 <멜랑꼴리아>는 시청자분들이 수요일만 기다리게끔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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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휘몰아칠 예정인 <멜랑꼴리아>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tvN에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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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카페오로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 임수정님 위한 커피차 서포트˚。⋆
안녕하세요 당신의 소중한 별을 위한 특별한 선물, 카페오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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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겨울이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던 겨울저녁❄,
카페오로라가 소중한 사랑을 담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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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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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휘몰아치는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케미로 시청자분들의 폭풍애정을 받고 있는 드라마 <멜랑꼴리아> 촬영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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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건이신 수정님을 위한 비건쿠키박스 그리고 보라색 수국꽃다발을 준비해주셨는데요
수정님이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픽업바 앞에 예쁘게 셋팅해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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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을 위해 오로라 자매의 준비하는 손길도 빨라졌는데요 맛있는 음료을 만들어드릴 셋팅을 끝내고 오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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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시작된 서포트
유독 바람이 차가웠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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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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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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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따뜻한 거 뭐가 맛있어요?
저희가 직접 담근 수제청를 많이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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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기1등 메뉴 수제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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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자매가 직접 엄선한 자몽, 레몬, 유자와 자일로스 설탕으로 담근 수제과일청은 과육을 아끼지 않고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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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언니의 확신의 추천메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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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있어요! 과육이 막 씹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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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신 스탭분들의 절로 나오는 칭찬세례
따뜻한 수제차로 마음과 몸 모두 따뜻하게 녹여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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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커피차가 진행되던 중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수정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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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게도 카페오로라는 세번이나 수정님의 서포트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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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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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로라를 알아봐주시고 폭풍칭찬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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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과 배너 모두 눈에 담으시고 커피차 곳곳을 요리조리 구경하시던 수정님❣
팬분들께서 준비해주신 꽃다발과 쿠키박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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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예요?
와!!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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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께서 보내주신 비건쿠키박스와 꽃다발을 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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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정님께서 드신 음료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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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로라만의 특별한 로스팅배합으로
고소함과 풍미가 가득한 카페오로라의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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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두로 바로 내려 담아낸 아메리카노는 카페오로라의 시그니쳐 메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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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님께서도 카페 오로라의 아메리카노를 사랑해 주셨답니다 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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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커피차를 즐기시던 수정님
인증샷도 잊지않고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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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머리위로 올려 찰칵찰칵
꽃다발과 찰칵
배너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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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사진을 찍으시고 다음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돌아가셔야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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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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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하시고 꽃다발과 쿠키박스를 꼬옥 안은채 총총총 들어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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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팬분들의 사랑을 온전히 전해드리고 카페오로라 서포트 성공적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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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맛집, 케미맛집, 연출맛집, OST맛집 드라마 <멜랑꼴리아>는 시청자분들이 수요일만 기다리게끔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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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휘몰아칠 예정인 <멜랑꼴리아>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tvN에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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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카페오로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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