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敏镐[超话]##李敏镐promiz慈善平台#
20220314 Promiz IG & FB update
Promiz 8 岁啦 Happy 8 anniversary [鼓掌][鼓掌][鼓掌]
♥
2014년에 시작된 프로미즈의 나눔이 8주년을 맞이했어요!
전세계 피엠져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프로미즈는 지난 8년동안 환경, 동물, 아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앞으로의 프로미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프로미즈는 보다 많은 분들의 행복과 안전을 바랄게요:)
.
.
It's the 8th anniversary of PROMIZ since 2014.
Thanks to PMZers around the world, PROMIZ has made meaningful changes for the environment, animals, and children over the past eight years.
Please look forward to PROMIZ with bigger changes to make!
We hope all the people are safe and happy :)
20220314 Promiz IG & FB update
Promiz 8 岁啦 Happy 8 anniversary [鼓掌][鼓掌][鼓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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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시작된 프로미즈의 나눔이 8주년을 맞이했어요!
전세계 피엠져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프로미즈는 지난 8년동안 환경, 동물, 아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앞으로의 프로미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프로미즈는 보다 많은 분들의 행복과 안전을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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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8th anniversary of PROMIZ since 2014.
Thanks to PMZers around the world, PROMIZ has made meaningful changes for the environment, animals, and children over the past eight years.
Please look forward to PROMIZ with bigger changes to make!
We hope all the people are safe and happy :)
“니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라는 관계 없는 일이야 난 니가 뭘 하든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너 자체를 사랑하고 있고 이 고백으로 니가 좀 더 행복해 준다면 난 바랄게 없어”
你对我什么想法都是无关紧要的,不管你做什么,是什么样子,我都爱着你本身,如果这份告白能让你更幸福的话,我就别无他求了
白易辰 你好会说[泪][泪][泪]
你对我什么想法都是无关紧要的,不管你做什么,是什么样子,我都爱着你本身,如果这份告白能让你更幸福的话,我就别无他求了
白易辰 你好会说[泪][泪][泪]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이 나희도(김태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진이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라고 하자 나희도는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나희도가 "날 사랑한다고? 나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리자 백이진은 "있는 그 자체로 널 사랑하고 있고, 이 고백으로 네가 좀 더 행복해진다면 난 바랄 게 없어"라고 했다.
이에 나희도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이라는 게 원래 그래?"라고 물었고, 백이진은 "그렇던데?"라고 답하며 미소지었다.
백이진의 사랑 고백에 나희도는 "행복하다"라며 활짝 웃었고, 그날 밤 일기장에 '듬성듬성 비어 있던 세상이 가득 차는 기분. 백이진이랑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적었다.
백이진이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라고 하자 나희도는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나희도가 "날 사랑한다고? 나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리자 백이진은 "있는 그 자체로 널 사랑하고 있고, 이 고백으로 네가 좀 더 행복해진다면 난 바랄 게 없어"라고 했다.
이에 나희도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이라는 게 원래 그래?"라고 물었고, 백이진은 "그렇던데?"라고 답하며 미소지었다.
백이진의 사랑 고백에 나희도는 "행복하다"라며 활짝 웃었고, 그날 밤 일기장에 '듬성듬성 비어 있던 세상이 가득 차는 기분. 백이진이랑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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