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렬히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저주를 들었다.
이 악마의 포위 속에서 단 한번이라도 마음의 안일을 준 것은 그녀였다.
- 1921년 11월 26일 일기, <마음의 자취>에서-

我热情的聆听对自己命运的诅咒。
在恶魔的包围中，她是我心灵唯一的安全避风港。
- 节录自1921年11月26日 日记《心之痕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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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저는 이 심장 속 회오리 바람으로써.
처음으로 아들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었습니다.
- 1926년 6월 21일 수상, <출가>에서-

父亲，伴随着我内心刮起的旋风。
我第一次跨越了名为儿子的围篱。
- 节录自19216年6月21日 获奖的作品《离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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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살고 있소?"
"아니오,그러나 死를 바라고 있소.참으로 살려고."
- 1926년 5월 4일,시<死와 生의 이론>에서-

“ 你现在活着吗？”
“ 不，但是我正盼望着死亡，为了能真正的活着。”
- 节录自1926年5月4日 诗《死与生的理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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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之咏赞# 致金佑镇&尹心德[失望]#死之咏赞[超话]#

#李钟硕[超话]#
210620 INS 更新 @PRADA普拉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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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라다 컬렉션은 바다 해양 생물 보존을 위한 기부가 함께 진행되다고 합니다. 메드씨(MEDSEA) 재단을 후원하는 뜻깊은 프라다의 SS22 남성 패션쇼를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渣翻：此次普拉达系列是对海洋中海洋生物保护的捐赠。我们希望大家喜欢由 MEDSEA 基金会的重要赞助商普拉达 (Prada) 举办的 SS22 男装秀。

210620 jongsuk0206
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帅死了我的哥
（谢谢提醒[抱一抱][抱一抱][抱一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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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라다 컬렉션은 바다 해양 생물 보존을 위한 기부가 함께 진행되다고 합니다. 메드씨(MEDSEA) 재단을 후원하는 뜻깊은 프라다의 SS22 남성 패션쇼를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