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확실히 몸도 마음도 아팠던 하루였다..
근데 새벽에..
내가 꿈의 사과를 받은 것 같아...
음..내 꿈속에서 너를 보았으니까..
물론 꿈속에는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너는 친구들의 회식에 참가했어.
신기한 건..나도 현장에 있었다.
꿈속에서 두 개의 긴 탁자가 잇닿아 있었다..
나는 가운데 앉았어..
왼쪽은 모두 너의 남성 친구들이야.
오른쪽은 네 남성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다..
하지만 답답해..
나와 너 사이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데..
물론 그도 너의 친구다.
이 사람의 성격이 참 열정하네..
그는 나와 내 옆에 있는 여성을 위해 닭다리를 끼워 주었다.
그래서 꿈속에서..
나도 닭다리의 맛을 제대로 맛보았다...
그래서 꿈도 교활하지?
맛있는 음식으로 상처 입은 내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나는 회식이 끝나고 화장실에 갔어.
"나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널 기다려."
니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음..화장실에서 나온 후..
꿈은 나에게 두 번째 위안을 주었어.
나는 기분 좋게 니 앞으로 달려가서 너를 꼭 안았다.
마치 현실에서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진짜 좋다..
꿈에서 우리의 사이가 너무 좋으니까.
그 후에 우리는 또 같이 어떤 슈퍼마켓에 갔는데..
하지만 그 슈퍼에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다..
완전히 질식되는 느낌..
나는 마트 입구에 세일하는 많은 문구용품을 보았어.
진짜 신기해..꿈속에서 너도 나를 잘 알구나..
니가 내 손을 잡았다..
완전히 경고 말투였어..
"문구용품 그만 봐..집에 이미 많이 있는데."
풉ㅋㅋㅋ...[笑cry][笑cry][笑cry][笑cry][允悲][允悲][允悲][允悲]
문득 일종의 진실한 착각이 들었네..
혹시 미래에 너도 이런 남편이 될까?
모든 느낌이 다 완전 진실하다..
만약 꿈이 진짜 이뤄졌으면 좋겠어..
응..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너의 예정을 모르지만..
근데 우리 오늘도 여전히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抱抱][抱抱][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心]

【INS：ev.alet】220225更新一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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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叔的日记#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오늘은 2022년 2월 22일이다. 2가 참 많은 날이다. 중국어로 화요일을 말할 때 2가 들어가니 오늘은 2가 7번 들어가는 날이다. 난 오늘 카페에 가서 수업 준비를 했다. 커피도 마시고 음악도 들으며 수업 준비를 했다.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2022年 2月 22日 星期2
今天是2022年2月22日。很多2的日子。用中文화요일也有“2”所以今天有7个2的日子。今天我在咖啡厅备课了。边喝咖啡边听音乐边备课了。我过了真有意义的一天。#朴薄韩语# https://t.cn/RyhN2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