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는 이미 주무셨다.
하지만 내 생체시계는 여전히 평소와 같다..
오늘의 기다림은 의미가 없는데..
비록 주변 단지를 대부분 똑같지만..
"여러분 내일의 통지를 기다려 주세요."
음.당연히 기다리다.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다 너무 고생이 많으셔서..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는데.
다만 이 시행방침에는 문제가 좀 있다..
이웃들도 이런 의문을 표시하고 있었어.
솔직히..나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느낌은 별로..
무슨 일을 해도 안심할 수 없는 느낌..
정말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나에게도 특별한 하루이야.
p1.⭐xīn mín wǎn bào⭐
상해의 유명한 신문 간행물.
이 사진은 신문 전자본을 캡처해 놓은 것이다.
엉~작가 협회 회장을 나에게 보낸 거야.
히히...나한테는 정말 너무나 큰 영광이야..
이렇게 유명한 신문에 내 이름이 날 수 있다는 것..
이런 느낌은 정말 꿈 같다..
근데..이 산문은 정말 내가 직접 쓴 것이다.
사실 나도 다른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작품들이 나의 투지와 의욕을 자극했기 때문에.
"나도 이기고 싶다."
이것이 당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생각이였어..
다행히..다시 쓴 작품은 원하던 보람을 얻었다.
여보 여보 여보~~
히히..저녁에 나는 또 새로운 칭찬을 받았다!
정말 너에게 나누고 싶어~~
"축하해!너의 산문에는 매우 많은 과학 보급 지식이 언급 되었다.철학적이기도 한다.1인칭 단수에서 복소수로 변해..엔딩이 정말 반짝 포인트다."
작가협회 채팅방의 어느 선생님..
솔직히..그의 진정성이 완전 느껴졌다.
그리고 그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태도를 확실히 이해했는데.
나한테는..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야.
마치 내 산문이가 어떤 사명을 다한것처럼..
정말 완전 감동적이다..
자기야..너는 내 기분을 완전히 알지?
음..만약 니가 내 곁에 있다면..난 반드시 즐겁게 너를 안아줄 것이다~~
응..ㅎㅎ~~
이것도 내가 감정을 표현하는 한 방식이야.
혹시 올해에 내 인생에서 진정한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
올해 나도 꼭 새로운 작품을 만들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꿈에 대한 우리의 계획도 같은 거죠?
아무튼..난 여전히 이 말이야.
타고난 재능과 기술이 다 우리의 갑옷이고 무기이다.
언제나..우리 함께 전진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Be with you forever~~!!![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心][月亮][月亮]
.
.
.
여보..단지에 폐쇄 때문에 오늘은 핸드메이드 팔찌 제작 재료 택배를 못 받았어..
정말 내일 받을 수 있길 바란다..[委屈][委屈]
하지만 내 생체시계는 여전히 평소와 같다..
오늘의 기다림은 의미가 없는데..
비록 주변 단지를 대부분 똑같지만..
"여러분 내일의 통지를 기다려 주세요."
음.당연히 기다리다.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다 너무 고생이 많으셔서..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는데.
다만 이 시행방침에는 문제가 좀 있다..
이웃들도 이런 의문을 표시하고 있었어.
솔직히..나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느낌은 별로..
무슨 일을 해도 안심할 수 없는 느낌..
정말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나에게도 특별한 하루이야.
p1.⭐xīn mín wǎn bào⭐
상해의 유명한 신문 간행물.
이 사진은 신문 전자본을 캡처해 놓은 것이다.
엉~작가 협회 회장을 나에게 보낸 거야.
히히...나한테는 정말 너무나 큰 영광이야..
이렇게 유명한 신문에 내 이름이 날 수 있다는 것..
이런 느낌은 정말 꿈 같다..
근데..이 산문은 정말 내가 직접 쓴 것이다.
사실 나도 다른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작품들이 나의 투지와 의욕을 자극했기 때문에.
"나도 이기고 싶다."
이것이 당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생각이였어..
다행히..다시 쓴 작품은 원하던 보람을 얻었다.
여보 여보 여보~~
히히..저녁에 나는 또 새로운 칭찬을 받았다!
정말 너에게 나누고 싶어~~
"축하해!너의 산문에는 매우 많은 과학 보급 지식이 언급 되었다.철학적이기도 한다.1인칭 단수에서 복소수로 변해..엔딩이 정말 반짝 포인트다."
작가협회 채팅방의 어느 선생님..
솔직히..그의 진정성이 완전 느껴졌다.
그리고 그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태도를 확실히 이해했는데.
나한테는..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야.
마치 내 산문이가 어떤 사명을 다한것처럼..
정말 완전 감동적이다..
자기야..너는 내 기분을 완전히 알지?
음..만약 니가 내 곁에 있다면..난 반드시 즐겁게 너를 안아줄 것이다~~
응..ㅎㅎ~~
이것도 내가 감정을 표현하는 한 방식이야.
혹시 올해에 내 인생에서 진정한 귀인을 만날 수 있을까?
올해 나도 꼭 새로운 작품을 만들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꿈에 대한 우리의 계획도 같은 거죠?
아무튼..난 여전히 이 말이야.
타고난 재능과 기술이 다 우리의 갑옷이고 무기이다.
언제나..우리 함께 전진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Be with you forever~~!!![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心][月亮][月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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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단지에 폐쇄 때문에 오늘은 핸드메이드 팔찌 제작 재료 택배를 못 받았어..
정말 내일 받을 수 있길 바란다..[委屈][委屈]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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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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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朴孝敏[超话]#
孝敏ins更新
#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들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 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그리고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어느한물개팬이...
#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어반자카파
#조현아(내친구) #권순일 #박용인
#올림픽공원올림픽홀
#어반자카파콘서트
#물많이드시고막콘까지힘내세요
孝敏ins更新
#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들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 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그리고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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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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