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2010-06-07 09:01 읽기: 219

빛의 속도

블로거님 참 신비롭네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에 초점

종교적 도덕은 세속적 도덕보다 높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일부 유교학자들이 현재 '유교도덕은 천하제일의'라고 주장하는 오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중국이 개방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있을 때 이 오류는 너무나 대중적이어서 공자들이 관리들을 설득하여 해외에 공자학원을 열도록 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공자학원을 열어 공자의 사상과 중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보도를 보고 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사람들이 사실 문맹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납세자들의 돈을 사용하여 유교 쓰레기 집단을 가두어 놓고 밑바닥에 있는 가난한 중국인들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외에는 이 접근 방식은 세계가 공자의 도덕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효과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도덕적 신념체계와 문화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도덕적 수준(종교도덕)이 실제로는 이 독선적인 낮은 수준의 세속도덕(유교적 도덕)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최초의 유교도덕'이라는 이 견해는 이미 신문화운동 당시에도 나타났고, 지금은 그와 유사한 발언이 뻔뻔하게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유교 문화(중국 문화를 유교 문화라고 부를 수 있다면)는 현존하는 4대 문명("중국 식인 풍습의 역사", "뱀과 전갈 같은 중국 문화") 중 유일하게 인간이 인간을 식인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뻔뻔하다. ). 이 문화의 사악함은 인류의 4대 문명 문화 중 1위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식인풍습의 문화인데 일부 근대 유교학자들은 이를 도덕계의 최초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발달하면서 유교는 본토에서 점점 대중화되고 대중화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유교 학자들이 현혹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먹지 않는 서구 문화를 동물 문화라고 부르기까지합니다 ("중국 문화 대중주의인가, 서구문화인가"). 개인주의"). 그들의 교만하고 다소 왜곡된 생각은 더 이상 뻔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먹지 않는 문명을 짐승문화라고 한다면 중국의 식인문화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동물문화보다 열등한 문화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팜파탈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어도 동물은 같은 종류를 거의 먹지 않지만 뱀과 전갈은 종종 같은 종류를 먹습니다.
사실 저는 공자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나는 심지어 공자가 없었다면 중국은 '영원히 밤과 같았을 것'이고, 공자의 유교가 없었다면 중국은 아마도 더 어둡고, 더 사악하고, 더 식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도로 악랄하면 이 문화는 당연히 사람들에 의해 말살될 것입니다.이것은 법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공자의 유교는 실제로 중국을 구했고 중국 문화를 구했습니다(깊은 수준에서 스스로를 구한 것은 실제로 중국 문화이지, 그것을 구한 것은 유교가 아니라 철학은 말의 생각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유교가 없더라도 중국 문화는 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와 양립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 체계, 즉 Shaozhengmao 문화, Quyuan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도 적당히 멈춰야 하고, 시대의 한계도 봐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식인 풍습(이러한 중국 문화의 사악한 본성은 유교가 아니라 유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열등 픽토그램 중국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은 한자의 사고방식과 성격특성이기 때문이다."인류의 기원" 참조).
공자의 사상은 중국의 봉건 통치가 곧 멸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지만 오늘날의 중국 사회와 보다 합리적인 민주주의 체제에 적용한다면 그 사상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유교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전통문화를 고양시킨다는 명목으로 서구의 민주주의 사상을 비방하고, 유교의 실천적 의미를 고양시킨다. 일본의 성공은 흑과 백을 역전시킨 유교문화의 영향이라고 한다. 일본의 발전이 모방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서구문명과 문화의 진입이 없었고 일본인이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을 것이다. 모방.) 서구는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유교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일본문화는 중국문화와 다르다 일본문화에 유교적 요소가 좀 있긴 하지만 이 요소가 10분의 1도 안되는게 아쉽다. 또한 문화의 진정한 핵심은 철학적 사고가 아니라 사람이 말로 생각하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당신의 철학이 아니라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동양인과 일본인 등 모든 인간의 사고방식과 성품은 사고방식과 말의 성품이며, 중국인은 사고방식과 유교의 특성이 아니다. 유교 자체의 에너지가 다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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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는 말처럼 인류의 4대 문명과 문화 ​​중 역사상 대규모 식인 풍습을 자주 경험한 것은 중국 문화뿐이다. 유럽 ​​문화, 아랍-이슬람 문화, 인도 문화에는 그런 잔인하고 악랄한 현상이 없습니다. 이 3대 문명은 강력한 역할을 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인 풍습의 비극이 없지만, 중국에는 식인 풍습으로의 이동을 막을 수 있는 위대한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적 믿음으로 사람의 마음은 종교적인 설법과 계율로 교육을 받고, 사람들은 더 높은 도덕 의식으로 생각과 행동을 형성하여 단단한 사상의 벽을 형성하여 사람들이 식인 풍습에 갈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때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상호 원조와 형제애의 도덕적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기근, 혼란, 굶주림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이기심, 변태, 잔혹함의 어두운 면으로 쉽게 바뀌기 때문에 상호 피해, 살육 및 식인 풍습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도덕적 설교는 창백하고 무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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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덕은 만인의 평등을 주장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싹이기도 하며, 이는 또한 사람들의 행복감을 높입니다. 그러나 세속적 도덕설교는 남성과 여성의 우월성과 사회가 상호 억압, 착취, 증오, 파괴의 독재적 길로 가기 쉬운 위계질서를 옹호한다. 전혀 행복.
종교적 신념이 있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통일되고 민족적 단결이 강하며 정신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국가는 좋은 사회적 안정을 가지고 있으며 왕조는 종종 4, 500년(고려, 한국), 심지어 천년(로마, 비잔티움, 국화)을 거칩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생각을 통일하기가 쉽지 않고, 민족적 결속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정신이 약해집니다. 이 때 분열, 음모, 분쟁, 노예, 내란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나라는 사회의 안정이 취약하고 혼란이 잦으며, 한 왕조가 30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중국)

"많은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만이 세상에서 합당하고 정직하며 존경하는 태도로 행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신의 억제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자신의 윤리를 규제하는데… 그리고 그것이 조장하는 가치는 자기 인식과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Adam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종교가 없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닙니다. 63%(19명 중 12명)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통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이를 방지하는 도덕 규범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83%(10명 중 6명 5명)는 그 종교적 사상은 그들 자신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도록 가르쳤습니다.”(종교—도덕의 근원—실제 미국 사회를 말함”)
한마디로 각종 역사적 사실을 보면 종교도덕의 영향력과 기능이 세속도덕보다 훨씬 우월하며, 종교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비록 세속적 도덕설교가 사람들의 삶에 일정한 영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이 영향력과 역할은 고상하고 강력한 종교적 도덕설교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다.
사실 어떤 문명이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는 이 문명과 문화의 선진화 정도, 즉 사람들의 글을 쓰는 사고방식의 선진화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문명화 된 문화는 상대적으로 후진적이며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문명과 문화가 상대적으로 발달했고 더 높은 수준의 종교적 신념을 생산하기 쉽습니다. 내가 "중국 문화는 뱀과 전갈과 같다"에서 말했듯이, "상위 수준의 종교적 신념의 확립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문화, 즉 이 문화가 없는 사람들의 글쓰기 사고 방식에만 뿌리를 둘 수 있습니다. 기초, 거기에 더 높은 형태의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론으로 볼 때 유교학자들이 상상하는 중국문화는 중국(유교)이 도덕세계의 최초라고 믿는 것처럼 선진문화이지만, 자기지식이 없는 정신지체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
새 세기에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도덕, 종교의 도덕을 확립하려면 전 국민이 종교를 믿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도덕적 시민" 또는 "열등한 시민"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 원칙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덕적 수준이 낮은 중국에게는 여전히 도덕성을 높이고 사회 안정을 도모하며 빈번한 소동과 생활 침해를 피하는 효과적인 지름길입니다. 의로운 의미에서 이것은 유익합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국교를 옹호하는 것이지 의무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또한 중국 문화를 완전히 개혁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쓰기 방식(상형 한자)(개조 방법? "전반적인 서구화에 대한 보완" 참조). 종교의 도덕성이 온전히 실효가 되려면 선진문화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글로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는 진보하지 않고, 종교적인 신념이 있어도 종교의 도덕적 효율성은 크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중국 사회가 합리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선진 문화가 기초이며, 이러한 기초가 없으면 중국 사회가 민주화되더라도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중국에서 종교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중국이 기독교를 믿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유일신) 요한계시록 기독교가 왜 대동으로 개명되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이것이 민족의 도덕과 문화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21세기에는 인간 문화가 반드시 대동을 성취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볼 때 중국 유교의 세속적 도덕은 계속 존속하기 위한 문화적 토양이 될 것이며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대동 문화가 되며 인류 역사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나라는 도덕도가 낮은 나라일 수밖에 없다. 여전히 종교와 신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국 문화나 서양 문화를 통째로 판단하지 말라 - 쩡닝 씨에게 말하라. ")

韩联社新闻 韩国 三星电子发布 韩国三星折叠手机年出货量 2025年达到6000万台 到2028年将突破一亿台。
三星电子折叠手机到2025年销售额将达到5000亿人民币 到2028年开始将每年突破 一万亿人民币销量。

폴더블폰 인기에 폴더블 OLED 출하량도 5년간 연평균 60%대 성장 전망

2021-10-19 06:01

옴디아 "2028년에는 출하량 1억개…OLED 패널 시장 점유율 30%" 예상

삼성디스플레이, 3분기 출하량 370만개로 시장 점유율 100% 달성



갤럭시 Z 폴드3·Z 플립3, 국내 100만대 판매 돌파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39일만인 지난 4일 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Z 폴드3(왼쪽), Z 플립3. 2021.10.6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폴더블폰 인기에 힘입어 핵심 부품인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도 향후 5년간 연평균 60%대 고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 시장에서 중국 경쟁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초격차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19일 폴더블 OLED 출하량이 올해 1천만개에서 2025년 6천600만개로 가파르게 증가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역시 올해 16억1천만달러(약 1조9천억원)에서 2025년 82억6천만달러(약 9조7천700억원)로 증가해 연평균 성장률이 50%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2028년에는 출하량이 1억개를 돌파해 OLED 스마트폰 10대 중 1대에 폴더블이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폴더블 OLED는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Z폴드, Z플립에 이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3대 스마트폰 브랜드와 구글이 연말 이후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확대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 Z플립은 출시 39일 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폴더블폰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갤럭시 Z 폴드3·Z 플립3, 국내 100만대 판매 돌파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39일만인 지난 4일 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Z 폴드3(왼쪽), Z 플립3. 2021.10.6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현재 폴더블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하고 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갤럭시Z 시리즈 공급이 본격화된 올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OLED 370만개를 출하했다. 이는 시장점유율 100%에 해당하는 수치로 4분기에는 출하량이 450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의 CSOT와 BOE도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의미 있는 수준의 규모로는 보기 어려워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지배력은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폴더블 OLED의 급성장은 정체된 패널 시장에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옴디아는 기존 바(Bar)타입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은 향후 5년간 매출 기준 평균 3% 역성장하는 반면 폴더블 OLED 시장은 50%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폴더블 기술력 확보가 패널 업체 간 기술경쟁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 OLED는 향후 중소형 OLED 시장의 승패를 가를 핵심 기술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패널사들의 과감한 투자와 집중적인 연구개발로 중국 패널사와 기술 격차를 만드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19 06:01 송고 https://t.cn/RXm7tzU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태양의 력사

뜻깊은 태양절이 밝아왔다.

금수강산의 만가지 풍치와 아름다움이 다 모여 한떨기 꽃처럼 피여난 력사의 땅 만경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발걸음이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인민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영원한 태양!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비껴있다.

따사로운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이 있어 온갖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태양만으로는 살수 없다.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의 태양은 있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그러한 인민에게 태양의 은혜로운 빛발로 재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은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진것인가.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실 때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여기신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

인민이 우리의 힘이고 지혜이며 생명이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발동시켜 싸워야 한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 걸출한 위인상이 있는것이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강도 일제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날뛰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과 조선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통일단결, 인민이 하나가 된 강력한 성새,

이 위대한 힘앞에서 일제는 련전련패의 수치를 당하고 끝끝내는 패망하여 이 땅에서 쫓겨가게 되였던것이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그때 온 삼천리강산은 그 얼마나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던가.

그것은 말도 이름도 빼앗긴채 살가죽이 찢기고 혈육마저 뿔뿔이 헤여져살던 망국의 사슬로부터 한꺼번에 풀려난 온 민족의 크나큰 환희의 분출이였다.

민족재생의 그 력사적순간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장구한 세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어둡던 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며 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기세를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시며 건군, 건국위업도 훌륭히 실현하시였다.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왔다.또다시 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의지는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무릎꿇게 한 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혁명을 독창적으로 수행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훌륭히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탁월한 령도와 류례없는 헌신으로 이 땅에 한점의 그늘도 없는 별천지, 사람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함께 일하고 즐기는 인민의 락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조와 건설의 새 령역에로 끊임없이 전진하고 돌파하는것,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이룩하는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의지였고 기쁨이였다.

그이의 행복은 세상의 귀중한 모든것을 인민에게 베푸는것이였다.자신의 투쟁으로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시려 잠도 휴식도 잊으신분,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인민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시기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격언이였고 그이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고귀한 정치신조였다.

인민적인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말공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목소리는 물론 숨결,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기의 눈과 귀로 직접 포착할수 있는 인민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시였으며 그속에 체현되여있는 시대의 맥박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상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생활속에서 우리 인민이 값높은 삶을 누려왔고 주체의 조국을 장엄하게 일떠세우는 창조의 희열을 가슴벅차게 맛볼수 있은것 아니랴.

고난과 시련은 자신께서, 기쁨과 웃음은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열망을 안으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태양은 영원하다.

그 위업도 영원하다.

주체106(2017)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위민헌신의 려정에서 가장 큰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 인민의 가슴속엔 따사로운 태양의 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있는것이다.

그렇다.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세세년년 태양의 나라로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성남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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