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钟硕##李钟硕当你沉睡时#89mansion更新:
안녕하세요~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덕에 텀블러는 성황리에 모두 판매를 마쳤는데요 바쁜 와중에 검은색 텀블러를 구매하신 440번 손님께서 챙겨가시는 걸 깜빡하신 것 같아요~
저희가 잘 보관하고 있으니, 내가 이 텀블러의 주인이다! 하시는 분은 영수증 챙겨서 얼른 가지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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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는 것이 참 미묘하다.
너랑 헤여진 지 이주가 되었다.
우리는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우리가 나중에 만날 수 없다는건 잘 알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함께 있었던 추억이 생각났다.
그 추억은 바람처럼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
시간이 지나면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을 다 잊어버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미웠던 감정만 남지 않았다.
좋아한 건,미워한 건, 그 모든 건 다 사랑했었던 증거였다.
연휴야~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공부하기가 정말 귀찮다. https://t.cn/RU1yNze

오늘 면접을 봤는데 시간이 너무 짧어[费解][费解]이건 면접이 맞아?그리고 젤 좋아하는 트렁크를 받았어[月亮][月亮]스타 얼라이언스 멤버들 다 좋아하는 .벌써 가을의 끝인데 그래도 음료수를 아주 즐기게 마셨어...일하고 시험을 잘 볼 수 있길 그리고 아시아나에 좋은 소식을 오길굿밤[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