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아주 어렸을 때 내 재능을 알아본 지금의 할머니에 의해 부모님께 입양되었어. 뭐, 그렇게 놀랄 건 없어. 모두 좋은 분들이셨으니까. 문제는 내 쪽이었어.
난 뭔가 즐길 줄을 몰랐거든. 늘 내가 정한 규칙이 우선이었고, 그걸 지키기만 하면 끝이었어. 다른 삶의 목표가 없었지.
555太萌了我真的说不出别的话了

독일PM[玫瑰]파킨슨병 대박후기 모셔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사는 66세 남자 김수부입니다.

저는 11년전 일산병원에서 파킨슨병을 판정받았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다니며 약을 처방받고 치료하며
약을 하루에 3번 먹어도, 점점 심해져서 4번~5번 먹을 정도가 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이발소에서 이발을 똑바로 할수도 없어서
이발사가 계속 머리를 세우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입이 떨려서 말을 할수도 없어서 거의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손이 떨려서 젖가락질을 못해 남들하고 함께 식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제대로 걷지를 못해 휘청거리며 걸었습니다.

몸 피부가 안좋아 물이 몸에 닿으면 가려워서 목욕을 할수가 없었고 온몸이 까맣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발톱이 새까맣게 썩고 발톱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깍을 수가 없어서 뺀치로 겨우 깍을 정도였습니다.
또, 전립선이 심해서 불편했고, 심히 아파서 고통스러웠지요.
변비가 심해서 화장실이 자주 막혀서 동네 공원 화장실을 다닐 정도였어요.

면역력이 떨어져 겨울에 폐결핵을 앓았고 피엠을 먹기 전 2년 동안 폐결핵에 걸려 고생을 했어요.
밤에 잠을 잘때는 무서운 꿈을 자주 꾸면서 저도 모르게 으~악 하면서 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옆에서 아내가 놀래서 깰때가 많았어요.

독한 약을 10년 넘게 먹다보니 위도 안 좋아서 고통이 심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제는 죽을 것 같아서 계속 유언같은 말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프랑스 사는 아들이 1년마다 오는데 공항에서 보내고 돌아올 때는 이젠 마지막인거 같다며 곧 죽을것처럼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 파킨슨은 완치는 절대 안 되고 10년 정도되면 휠체어 타게 되고 3개월 내로 죽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2019년 10월 말 즈음에
아내가 피엠쥬스 3개월분을 주면서 몸에 좋으니 먹어보라고 하여 아무 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액티바이즈 3스푼에 얼굴부터 가슴까지 빈틈 하나 없이 빨개져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에 반응이 생긴 것에 기뻐하는면서 꾸준히 먹기 시작했는데 3개월 후부터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것을 제 입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전립선이 좋아졌다고!!!
그후엔 발톱이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
피엠은 발톱도 하얘지네!!!

6개월되면서는 점점 모든 면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날마다 변하는 것을 보고 전에 저를 보던 분들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여기 저기서 이젠 남들이 이야기 해줄 정도입니다.

가끔 친구들과 북한산에 운동 삼아 힘들지만 넘어지면서도 다녔는데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등산 다녀서 수지 맞았다고
하기에 그게 아니라, 독일피엠쥬스 때문!!!이라고 고백했어요.

병원에서는 믿기지가 않는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거라며 했지만 피엠 복용 6개월 만에 의사가 시인할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11년 만에 MRI 다시 찍었는데 좋아진 것에 놀라는 눈치가 보여 자연건강식품 이야기 하려니까, 그런 것은 믿지 말라 하기에 더이상 말은 안하고 돌아왔어요.

피엠 복용 14개월 만에 이제는???
병원약은 하루에 2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다닙니다^^
말을 너무 잘해서 잔소리도 잘 할 정도입니다^^
손떨림이 거의 없어서 식당에도 잘 다니고 맛있는 것도 잘 먹습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서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패결핵에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약했는데 기침과 가래가 2~3개월 나오더니 코로나 시기에도 이젠 감기도 안걸리는 몸이 되었어요^^

위가 안 좋아서 몇 번 정도는 속이 쓰리는 명현반응이 오더니 이젠 소화가 너무 잘되고 있어요^^
이젠 몸 상태가 95% 건강해진 거 같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피엠으로 아프신분 들에게 건강을 전해주는 건강전도사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주신 롤프소르그회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러브그룹으로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주시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 손현이, 이재덕대표회장님 두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을 전달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피엠쥬스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7426
뚜렷한 목표 清晰的目标
삶의 의욕 生活的欲望

의욕을 잃어가다 渐渐失去干劲
인터넷 방송을 접하다 接触网络直播

자기혐오 讨厌自己

[太阳][太阳][太阳]

뻔한 격려 老套的激励
위로를 받다 得到安慰

방송에 푹 빠지다 沉迷直播
의욕을 되찾다 恢复干劲

인간관계를 쌓다 建立人际关系



7427
팔로워 포발 关注爆发
댓글 폭발 留言爆发

유입이 늘어나다 流入增加
입문용 교재 入门用教材

번역기를 쓰다 使用翻译器

[月亮][月亮][月亮]

스터디에서 만나다 在小组里遇到
샵을 차리다 开店

착실하게 일하다 踏实地工作
퍼스널 컬러 진단 个人色彩诊断

졸업을 축하하다 祝贺毕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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