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大叔》的剧本集出版社的信。

“呀! 辛苦了。没关系。没什么。”

就像在电视剧结尾互相望着对方笑着，把辛苦的过去抛在脑后的东勋和至安一样，希望大家也通过这部作品，放下这个或许残酷的，疲惫的冬天。

原文摘录如下

“야! 수고했어.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드라마 엔딩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웃으며 힘들었던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던 동훈과 지안처럼, 여러분도 이 작품을 통해 어쩌면 혹독하게 지치고 추웠을 이 겨울을 놓아주길 바라봅니다.

#防弹的女人都在读书[超话]##今日tips#：
南韩MZ世代网络流行语/缩略语：
“어쩔티비/냉장고”（어쩔+电器名）...=어쩌라고 即 so?你能拿我怎样？
“반모”=반말 모드 即 平语模式
“반박”=반말 모드 박탈 即 取消平语模式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即 好像打扮了，又好像没打扮
“꾸꾸꾸”=꾸며도 꾸질 꾸질 即 打扮了却没打扮好
“깔마”=깔수록 미운 사람 即 越来越讨厌的人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即 午餐菜单推荐
“웃안웃”=웃긴데 안 웃겨 即 好笑但又不好笑（不合时宜的开玩笑，好笑吗？）

#宋仲基[超话]#
今天#宋仲基# 新广告中的小童演的妈妈发了一个评论，在渣翻的帮助下，我大概看懂了两点：1，宋仲基走来的模样就是光环本身，2，小女孩原来对帅气的标准是爸爸，但因为仲基叔叔太帅了，心扑通扑通跳，是超越了爸爸的存在！[偷乐][偷乐][偷乐]

评论原文：하... 최소율에게 고맙다고 절을 했던 그 광고 ! 빈센조에 빠져있던 엄마를 성덕 만들어준 광고에요
사실 이날 다른 지면광고가 잡혀있어서 ㅜㅜ 못찍나 아쉬웠는데 감독님께서 시간 조정 해주시고 이사님이 많이 신경 써주셔서 무사히 촬영할수 있었다는요
이날 어쩌다보니 두탕이라 아빠도 동행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는요 ㅋㅋ
저 멀리서 송중기님이 걸어오시는데 진짜...그냥 빛 그 자체...☆ 소율이 보자마자 인사해주시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모니터링때 안아주시고 하셔서 진짜 옆에서 어찌나 두근거리고 부럽던지
역시 미담제조기 이셨다는요

소율이에게는 아빠가 미의 기준점인데 송중기님은 워낙 넘사였는지 ㅋㅋ
소율이가 엄마~ 저 삼촌 너무 잘생겨서 너무 두근두근해 이러는거있죠 ㅋㅋㅋ 이런 말은 또 처음 들어서 진짜 어나더 클라스라는걸 새삼 느꼈답니다 ㅎㅎ
욕심을 좀 내보자면 메이킹필름도 올라오면 늠늠 좋겠다요 ☺

소율이가 촬영 잘 할수있게 재미있는 분위기 만들어주신 모든 스텝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기회 좋은 경험 할수 있게 해주신 퍼스트모델 스릉흡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