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반밖에 못 먹었지만..
근데 다행히..오늘의 일을 전부 완성했다.
보고서도 다 잘 끝냈다.
사실 고객을 도울 수 있어서 나도 기뻐.
엉..솔직히..
위챗에서 돈 받는 소리 정말 듣기 좋네..ㅎㅎㅎㅎㅎ....
나한테는..
이것은 내가 노력한 보상이고 증명이야.
그래서 이것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응.난 이런 안정된 느낌이 정말 좋아해..
그래서 이 고백 웨이보를 발송된 후..
나도 안심하게 계속 저녁식사하러 갈 수 있게 된다~~
여보 여보 여보..
매일매일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 일이죠?
우린 모두 같은 거지?
사실 지금 니가 좋아하는 피자가 엄청 먹고 싶은데...
내일 비 안 오면 내가 주문할 것이다.[挤眼][挤眼][偷乐][偷乐]
엉..진짜 엄청 그리워..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혹시 석양을 보면 너도 가끔은 나를 생각 나는지..?[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可爱][可爱][作揖][作揖][心]
근데 다행히..오늘의 일을 전부 완성했다.
보고서도 다 잘 끝냈다.
사실 고객을 도울 수 있어서 나도 기뻐.
엉..솔직히..
위챗에서 돈 받는 소리 정말 듣기 좋네..ㅎㅎㅎㅎㅎ....
나한테는..
이것은 내가 노력한 보상이고 증명이야.
그래서 이것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응.난 이런 안정된 느낌이 정말 좋아해..
그래서 이 고백 웨이보를 발송된 후..
나도 안심하게 계속 저녁식사하러 갈 수 있게 된다~~
여보 여보 여보..
매일매일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 일이죠?
우린 모두 같은 거지?
사실 지금 니가 좋아하는 피자가 엄청 먹고 싶은데...
내일 비 안 오면 내가 주문할 것이다.[挤眼][挤眼][偷乐][偷乐]
엉..진짜 엄청 그리워..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혹시 석양을 보면 너도 가끔은 나를 생각 나는지..?[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可爱][可爱][作揖][作揖][心]
『冬眠』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折幾束早春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放在你的門前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盡興長眠後踏出門時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那時候應該會美麗的綻放吧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裝一杯飄著星星的夏天
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放在你的枕邊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大概很快會融化吧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你至今應該還是想一個人休息吧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沒有你的第一個春天 夏天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為什麼偏偏就這樣美麗呢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在它們逝去前應該讓你看看的呀
음 꼭 봐야 하는데
嗯 一定要看的呀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曾依偎著我陷入零星的睡眠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還是那副睡顏入睡了啊
무슨 꿈을 꾸니
在做什麼夢呢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等你醒來告訴我吧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像每天早晨那樣 嗯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折一頁滿滿的秋天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放在你的郵箱里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我在最喜歡的句子下面划了線
나 만나면 읽어줄래
遇見我就讀給我聽吧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一息雪白的冬天中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藏著我的自白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就算一直忍耐著不說
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偶爾也不懂事說我想你了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明知寒冷的年末空氣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吹進骨縫里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你那蜷縮著的瘦弱肩膀
꼭 안아줘야 하는데
我一定要擁抱的呀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曾依偎著我陷入零星的睡眠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還是那副睡顏入睡了啊
무슨 꿈을 꾸니
在做什麼夢呢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等你醒來告訴我吧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像每天早晨那樣 嗯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折幾束早春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放在你的門前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盡興長眠後踏出門時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那時候應該會美麗的綻放吧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裝一杯飄著星星的夏天
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放在你的枕邊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大概很快會融化吧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你至今應該還是想一個人休息吧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沒有你的第一個春天 夏天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為什麼偏偏就這樣美麗呢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在它們逝去前應該讓你看看的呀
음 꼭 봐야 하는데
嗯 一定要看的呀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曾依偎著我陷入零星的睡眠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還是那副睡顏入睡了啊
무슨 꿈을 꾸니
在做什麼夢呢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等你醒來告訴我吧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像每天早晨那樣 嗯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折一頁滿滿的秋天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放在你的郵箱里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我在最喜歡的句子下面划了線
나 만나면 읽어줄래
遇見我就讀給我聽吧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一息雪白的冬天中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藏著我的自白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就算一直忍耐著不說
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偶爾也不懂事說我想你了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明知寒冷的年末空氣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吹進骨縫里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你那蜷縮著的瘦弱肩膀
꼭 안아줘야 하는데
我一定要擁抱的呀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曾依偎著我陷入零星的睡眠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還是那副睡顏入睡了啊
무슨 꿈을 꾸니
在做什麼夢呢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等你醒來告訴我吧
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像每天早晨那樣 嗯
사실 난 아주 어렸을 때 내 재능을 알아본 지금의 할머니에 의해 부모님께 입양되었어. 뭐, 그렇게 놀랄 건 없어. 모두 좋은 분들이셨으니까. 문제는 내 쪽이었어.
난 뭔가 즐길 줄을 몰랐거든. 늘 내가 정한 규칙이 우선이었고, 그걸 지키기만 하면 끝이었어. 다른 삶의 목표가 없었지.
555太萌了我真的说不出别的话了
난 뭔가 즐길 줄을 몰랐거든. 늘 내가 정한 규칙이 우선이었고, 그걸 지키기만 하면 끝이었어. 다른 삶의 목표가 없었지.
555太萌了我真的说不出别的话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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