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이것은 오늘 나의 점심이다.
정말 이미 2년이 지났어..
다행히..오늘 드디어 성공적으로 먹었다~~
이 요리..
진짜 학창시절 많이 먹던 거야.
그래서 특별한 추억도 가득한데..
요리..입맛은 가장 중요한 영혼이다..
나도 감탄..
이제 이렇게 어려운 대 환경에서도..
이 요리집은 여전히 장사가 잘되고 있다..
비록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요리집의 스타 요리는 단 두 가지야.
비제 닭과 닭뼈 소스 국수~~
근데 난 갈때마다 이 세트메뉴만 먹을 것이다..
⭐닭뼈 소스 국수 + 돈가스..
정말 한 번도 달라진적 없어~~
입맛도 완전히 한결같은 성격..
이것은 내 영혼속의 가장 기본적인 퍼즐 중 하나이다.
자기야~~[求饶][心]
어젯밤에 일찍 잤어.
그래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깨어난 상태다.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상태 다 괜찮아.
아...명석한 두뇌의 상태가 참 좋다~~
문득 알아챘다..
일찍 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정말 좋아져서~~
여보..혹시 최근에 그대의 생활과 업무 상태도 새롭게 조정을 한 것일까?
줄곧 그대의 새로운 소식은 없었지만..
하지만 난 믿어..
다시 나타나는 그대는 반드시 멋지고 생기발랄한 모습일 것이다~~
마치 태양처럼..
100% 그대를 믿으니까..
그러니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 시간 동안도 안심할 수 있어..
듬직하고 믿음직한 그대라서..
그래서 걱정은 더 견고한 믿음으로 바뀌었다.
사랑의 세계에서..
그대는 바로 나의 유일한 신앙이다~!!![抱一抱][抱一抱]
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求饶][求饶][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정말 이미 2년이 지났어..
다행히..오늘 드디어 성공적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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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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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抱一抱][心]
점심 잘 먹었니..?
혹시 오늘 커피 마셨어?
음..나 지금 핫초콜릿 마시고 싶다..
그럼 이 고백 웨이보를 보내고 나서 주문할까?ㅋㅋ...
솔직히..오늘의 셀카성과..
정말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거야.
여전히 머리가 아프다..이것도 진실한 몸 느낌이다..
근데 다행히..내 식욕은 여전히 좋아~~
혹시 이것도 병일까?[笑cry][笑cry][允悲][允悲]
요즘 작가협회장님한테 연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약 내가 두번째 소설을 재편집한다면..
만약 인터넷 소설 사이트의 눈높이 맞았다면..
혹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사실 이것도 어느 선생님이 나에게 준 계발이야..
"출판사를 통하면 더 어려워..아마 출판하기 전에 홍보 비용을 좀 지불해야 할 것이다.나라면 인터넷 소설 사이트를 선택할 거야.너 먼저 요구를 똑똑히 파악한 후, 요구에 비추어 이야기를 수정하자?"
이것은 그 선생님이 내게 주신 의견이다.
여보..그대의 생각은?
혹시 그대도 이런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할까..?
이렇게 되면 내가 두번째 소설을 다시 각색해야겠네..
사실 가끔..나도 상실감을 느꼈어..
혹시 첫 소설이 너무 잘 출판되어서 그런가?
그래서 그 뒤엔 시련이 가득했다..
아무튼..나는 계속 노력할 거야!!!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우리 같이 화이팅하자~!!!
We are one forever~!!!Right..?[爱你][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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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건설장의 푸른 잔디
평양시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곳곳에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머지않아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갖가지 나무들과 꽃관목들, 푸른 잔디밭들은 보는 사람마다 절로 탄성을 터치게 한다.
여기가 정녕 불과 ６개월전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건설장이란 말인가.
바라보면 볼수록 상쾌하고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고싶은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다.그럴수록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잔디도 소중히 가꾸어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뗄수 없다.
여기에서 살게 될 인민들을 생각하며 알뜰살뜰 정성을 기울이고 작업의 쉴참에는 물주기도 하고 잔디도 다듬으며 원림록화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오직 하나,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은 무엇이나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당의 뜻을 앞장에서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다.
그렇다.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기 위해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수도의 새 거리가 완공될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것이다.
건설장의 푸른 잔디
평양시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곳곳에 푸른 주단이 펼쳐졌다.
머지않아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갖가지 나무들과 꽃관목들, 푸른 잔디밭들은 보는 사람마다 절로 탄성을 터치게 한다.
여기가 정녕 불과 ６개월전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건설장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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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살게 될 인민들을 생각하며 알뜰살뜰 정성을 기울이고 작업의 쉴참에는 물주기도 하고 잔디도 다듬으며 원림록화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오직 하나,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은 무엇이나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당의 뜻을 앞장에서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다.
그렇다.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기 위해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수도의 새 거리가 완공될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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