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의 꿈이 자란다】
사진속의 세쌍둥이는 락랑구역 정백소학교에 다니는 김경성, 김경정, 김경은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 태양절을 앞두고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평양산원에서 415번째 세쌍둥이로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아홉해…
그 나날 세쌍둥이의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과 혜택은 그 얼마이고 앞으로 누리게 될 복은 또 얼마나 많으랴.
오늘도 자기들의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우며 은혜로운 품속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세쌍둥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글 본사기자 송림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사진속의 세쌍둥이는 락랑구역 정백소학교에 다니는 김경성, 김경정, 김경은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 태양절을 앞두고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평양산원에서 415번째 세쌍둥이로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아홉해…
그 나날 세쌍둥이의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과 혜택은 그 얼마이고 앞으로 누리게 될 복은 또 얼마나 많으랴.
오늘도 자기들의 희망과 꿈을 마음껏 꽃피우며 은혜로운 품속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세쌍둥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글 본사기자 송림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云雾缭绕的山村
羊群诗意盎然地流淌着
실안개 감도는 산촌에 양떼 흐른다
회령시 금생농장 축산작업반에서
아름다운 산촌에 양떼가 흐른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흐뭇해지고 양떼가 흘러서 흰구름 피나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나올것만 같은 이채로운 풍경이다.
풀만 가지고도 쉽게 기를수 있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집짐승인 양을 골짜기마다, 등판마다 꽉 채울 계획을 무르익히는 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진정 산촌의 류다른 정서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양떼풍경은 축산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어가는 보람넘친 생활을 전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은별
羊群诗意盎然地流淌着
실안개 감도는 산촌에 양떼 흐른다
회령시 금생농장 축산작업반에서
아름다운 산촌에 양떼가 흐른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흐뭇해지고 양떼가 흘러서 흰구름 피나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나올것만 같은 이채로운 풍경이다.
풀만 가지고도 쉽게 기를수 있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집짐승인 양을 골짜기마다, 등판마다 꽉 채울 계획을 무르익히는 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진정 산촌의 류다른 정서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양떼풍경은 축산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어가는 보람넘친 생활을 전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은별
#Repost @around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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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vol.79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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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건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우리 삶 자체잖아요. 형태와 성격과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연결해주는 곳이죠. 친숙하거나 오래되고 깊이 있는 키맨이 필요해요. 저희의 키맨은 음악이에요. 커피와 바이닐로 연결되어 진정성과 깊이를 넣어줄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요. 어떤 공간을 기획할 때 ‘여기서 어떤 음악을 틀어야 하지? 사람들이 어떻게 음악을 듣게 할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공간이 전부가 되는 걸 원하지 않아요. 그것에 오는 사람이 중심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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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Zero Can Add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 팀포지티브제로 김시온·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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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현지 포토그래퍼 장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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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vol.79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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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건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우리 삶 자체잖아요. 형태와 성격과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연결해주는 곳이죠. 친숙하거나 오래되고 깊이 있는 키맨이 필요해요. 저희의 키맨은 음악이에요. 커피와 바이닐로 연결되어 진정성과 깊이를 넣어줄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요. 어떤 공간을 기획할 때 ‘여기서 어떤 음악을 틀어야 하지? 사람들이 어떻게 음악을 듣게 할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공간이 전부가 되는 걸 원하지 않아요. 그것에 오는 사람이 중심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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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Zero Can Add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 팀포지티브제로 김시온·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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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현지 포토그래퍼 장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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