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孔雀都市[超话]##孔雀都市# 大结局文字预告공작도시 20회

잡히는 시늉이라도 해주셔야겠네요. 준혁과 한숙은 성진가를 향한 검찰의 포위망에 태연히 맞선다. 준혁은 재희와 손잡은 강현을 협박하고 재희는 망가질 대로 망가진 준혁의 모습에 분노와 환멸을 느낀다. 한숙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이설의 죽음도 결국 네 탓이었다며 재희를 자극한다. 숨도 쉬지 못할 만큼의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재희. 제 자신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서 그녀는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너희들 봤니?모모 동창이 요 며칠 요트에서 찍은 사진들."
"왜 그래?그녀는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 같다."
"응. 그들 부부는 함께 여행을 갔어.하지만 그 요트는 그녀의 남편이 새로 산 것이다.사진으로 보면.그 바다에는 저들의 요트 한 대밖에 없었다.그러니 지금 이 대환경에서 그래도 안전하네..아무튼 진짜 부럽다."
[笑cry][笑cry][笑cry][笑cry][笑cry][笑cry][笑cry][笑cry][允悲][允悲][允悲][允悲][允悲][允悲][允悲][允悲]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채팅방 대화를 보고나서..
나는 뜻밖에 이 사진을 보았다..
정말 웃긴다..
진짜 동창이 묘사한 화면과 좀 비슷하죠?
ㅎㅎㅎㅎㅎ....[笑cry][笑cry][作揖][作揖]
그렇다면 요트에서 해질을 바라보면 어떨까?
문득 궁금해졌어...
하지만 이번 생에 이뤄지기는 쉽지 않겠지?
그래서 그런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감탄...
사진 속의 풍경은 정말 낭만적이네~~
사진을 보노라면 마음도 점점 평화해지는 것 같다..

여보 여보~~
잡지 촬영 때 요트를 타보았죠?
혹시..완전히 자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일까?
아..하지만 지금 내 기억속엔...
오직 너의 멋진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만이야~~
솔직히..완전 섹시 폭발~~[求关注][求关注][挤眼][挤眼]

시간은 정말 빨리 흘렀다..
내일은 월요일..
이렇게 설연휴도 끝나고..
그래서 내일부터는 나도 본격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소설..맞아~~
나는 이번에 수정한 느낌이 완전히 다르리라고 믿는다.
그리고..작가협회 선생님의 추천..
이 방식 진짜 너무 수동적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나가려고 한다.
아무튼..우선 소설을 잘 수정해야 돼.
여보 여보~~
혹시 너도 내 편들지?
히히..나도 영원히 무조건 너를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우리 같이 화이팅하자~!!!우리의 모든 꿈~!!!
엉..진짜 엄청 그리워..그럼 꿈속에서 만나자~~자기야!!!Wanan~~[好爱哦][好爱哦][抱抱][抱抱][亲亲][亲亲][加油][加油][心]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되셨으면 합니다.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결빙의 시간을 보넸네요.
아쉬움이 많은 한해였습니다만,
환히 웃으면서 만나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오늘 만큼은 즐거운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늘 건강하시고 성탄의 기쁨을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합시다[太开心] https://t.cn/RI7j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