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인간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한다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陈立农[超话]##陈立农赤狐书生##电影赤狐书生#
韩国农糖aino的《赤狐书生》repo来啦~
我有很多话想说,所以我先用韩语写的..请谅解一下...3图是中文翻译版!!
한국에는 영화관 개봉 소식이 없고(현재 아직도 소식없음) 온라인 공개도 적어도 영화가 개봉하고 스크린 상영이 끝나야 나온다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보고 싶어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리뷰, 비하인드, 그리고 예고편을 봐서 사실 내용은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나도 드디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온라인으로 공개된 당일, 할 일을 다 마치자마자 영화를 봤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미 예고편으로 많은 장면을 접했음에도 음악이 좋다 화면이 좋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이렇구나 정도만 느껴졌다...대사에 고어를 많이 써서 나 같은 비전공 외국인에게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바쁜 일을 다 마치고 다시 한 장면 한 장면 멈춰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 찾아가며, 영어 자막 의미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다(사실 영어 수준은 훨씬 나쁨). 그렇게 다시 보면서 나도 점점 왕즈진과 백십삼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비록 볼 때 한 대사 한 대사 끊어가면서 봐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었고 124분짜리 영화 한 편을 보는 데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이미 그때부터 눈물 한 바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로 다시 처음부터 영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보고 난 지금에서야 완전히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천리농의 목소리 연기는 순박하지만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한 즈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첫 연기이기도 하고, 농농 본인도 이건 완벽하게 완성된 만 점짜리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 연기는 그 순간에만 보여줄 수 있는 느낌이었고, 그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나한테 천리농은 언제나 완벽하긴 하지만...)
왕즈진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캐릭터였다. 정말 '바보'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잘 보면 너무 똑똑했다.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 다니는데 너무 정확하게 유령(?)들을 쓰러뜨리고, 십삼을 구하러 어디에서 찾아왔는지도 모를 화약을 들고 나타나는 장면, 자신이 좋아하는 잉리엔이 그곳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어서 결혼하자며 청혼하던 대사들, 심지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알았음에도 자신의 원혼단을 직접 빼서 백십삼에게 주는 모습까지...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지켜내는 왕즈진은, 어딘가 안쓰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멋있었고 심지어 부럽기도 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 많이 예상을 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너무 신기했다. 시대적 배경은 아주 옛날이고, 나는 외국인인데도 시험의 성공과 실패, 좌절, 그리고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고, 많은 위로가 되었다. 왕즈진과 백심삼의 동행은 나에게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많이 친해진 친구와 여행을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를 너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작년에 농농이 때문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때에 사귄 친구와 난징 부자묘 공자 사원을 갔었고 영화 속의 서원과 비슷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뭔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기도...>두 번째 사진이 바로 여행 같이 갔던 그 친구가 몰래 찍어준 나ㅋㅋㅋ)
천리농이 나에게 가져다준 멋진 영화, 누가 인생 영화가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이 영화 제목을 말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단순한 판타지 영화일 뿐일지는 모르지만 그 안에 많은 생각들, 그리고 많은 위로가 담겨있다.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르면서 극에 몰입했고, 영화의 장면, 대사, 음악,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 천리농의 엔딩곡까지 마음 가득히 감동을 받았다. 정말 혼자 봐도 좋고, 친구, 연인, 가족이랑 다 같이 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친구와 가족과 같이 보고 싶은데.. 한국도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하면 꼭꼭 보러 가야지!!!
@陈立农 @陳立農工作室 @电影赤狐书生
韩国农糖aino的《赤狐书生》repo来啦~
我有很多话想说,所以我先用韩语写的..请谅解一下...3图是中文翻译版!!
한국에는 영화관 개봉 소식이 없고(현재 아직도 소식없음) 온라인 공개도 적어도 영화가 개봉하고 스크린 상영이 끝나야 나온다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보고 싶어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리뷰, 비하인드, 그리고 예고편을 봐서 사실 내용은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나도 드디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온라인으로 공개된 당일, 할 일을 다 마치자마자 영화를 봤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미 예고편으로 많은 장면을 접했음에도 음악이 좋다 화면이 좋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이렇구나 정도만 느껴졌다...대사에 고어를 많이 써서 나 같은 비전공 외국인에게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바쁜 일을 다 마치고 다시 한 장면 한 장면 멈춰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 찾아가며, 영어 자막 의미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다(사실 영어 수준은 훨씬 나쁨). 그렇게 다시 보면서 나도 점점 왕즈진과 백십삼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비록 볼 때 한 대사 한 대사 끊어가면서 봐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었고 124분짜리 영화 한 편을 보는 데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이미 그때부터 눈물 한 바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로 다시 처음부터 영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보고 난 지금에서야 완전히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천리농의 목소리 연기는 순박하지만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한 즈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첫 연기이기도 하고, 농농 본인도 이건 완벽하게 완성된 만 점짜리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 연기는 그 순간에만 보여줄 수 있는 느낌이었고, 그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나한테 천리농은 언제나 완벽하긴 하지만...)
왕즈진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캐릭터였다. 정말 '바보'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잘 보면 너무 똑똑했다.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 다니는데 너무 정확하게 유령(?)들을 쓰러뜨리고, 십삼을 구하러 어디에서 찾아왔는지도 모를 화약을 들고 나타나는 장면, 자신이 좋아하는 잉리엔이 그곳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어서 결혼하자며 청혼하던 대사들, 심지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알았음에도 자신의 원혼단을 직접 빼서 백십삼에게 주는 모습까지...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지켜내는 왕즈진은, 어딘가 안쓰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멋있었고 심지어 부럽기도 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 많이 예상을 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너무 신기했다. 시대적 배경은 아주 옛날이고, 나는 외국인인데도 시험의 성공과 실패, 좌절, 그리고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고, 많은 위로가 되었다. 왕즈진과 백심삼의 동행은 나에게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많이 친해진 친구와 여행을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를 너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작년에 농농이 때문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때에 사귄 친구와 난징 부자묘 공자 사원을 갔었고 영화 속의 서원과 비슷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뭔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기도...>두 번째 사진이 바로 여행 같이 갔던 그 친구가 몰래 찍어준 나ㅋㅋㅋ)
천리농이 나에게 가져다준 멋진 영화, 누가 인생 영화가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이 영화 제목을 말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단순한 판타지 영화일 뿐일지는 모르지만 그 안에 많은 생각들, 그리고 많은 위로가 담겨있다.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르면서 극에 몰입했고, 영화의 장면, 대사, 음악,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 천리농의 엔딩곡까지 마음 가득히 감동을 받았다. 정말 혼자 봐도 좋고, 친구, 연인, 가족이랑 다 같이 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친구와 가족과 같이 보고 싶은데.. 한국도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하면 꼭꼭 보러 가야지!!!
@陈立农 @陳立農工作室 @电影赤狐书生
#韩僖宰[超话]#
sorry我今天话实在有些多......
但不知各位有没有发现这位亲故已经把自己的ondi名字改了!![允悲]
原来是“드럼좌 빅터”(Drum尊 维克多)
现在是【그림좌 빅터】 (绘画尊 维克多)!!
原来的简介是什么我也没留意过,
不过现在是:
「피카소의 까마득한 후배, 빅카소입니다.」
我是毕加索(Picasso)遥远的后代,维加索(Vicasso).
-
好中二啊……看来是要彻底改行在ondi上卖画了[允悲][允悲][笑cry][笑cry]
#FreeVictor##justiceforvictorthedr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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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까마득한 후배, 빅카소입니다.」
我是毕加索(Picasso)遥远的后代,维加索(V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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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中二啊……看来是要彻底改行在ondi上卖画了[允悲][允悲][笑cry][笑cry]
#FreeVictor##justiceforvictorthedr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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