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孙兴慜 's agent interview & essay>
孙兴慜 rejected 拜仁慕尼黑, 利物浦, and 多特蒙德....and He chose 热刺. Why?
에이전트의 인터뷰와 흥민이 책에도 나왔는데 흥민이한테 이적제의가 와도 시기상 이적이 적당한 시기가 아니라면 흥민이한테 전달하지 않는다고한다.(흥민이는 모름) 그 이유는 빅클럽에서 이적이 온걸 얘기하면 당사자가 심리적으로 들뜰수도 있기때문에 에이전트,아버지만 알고계신듯 하네요. 프리미어리그로 오고싶어해서 뮌헨은 거절했고, 리버풀의 오랜 제의에도 토트넘에 오게된건 포체티노가 함부르크때부터 레버쿠젠까지 3번이나 계속 오라고 해서 감독이 본인을 많이 원하는거같아서 결심한게 크구요. 포체티노때문에 온거임. 그렇다면 아주 만약에, 포체티노가 토트넘 떠나면 흥민이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높음..ㅎ
▶손흥민 에이전트는 일할때 이적관련 내용을 언론에 절대 노출하지 않는것으로 유명함. 챔피언스리그 결승 끝나고도 아마 이적제의가 있었을걸로 추정되지만 혹시나 만일 빅클럽이라면 그로인하여 손흥민의 심리상태가 흔들릴수도 있어서 이적제의가 있었다고 해도 손흥민 본인도 몰랐을 수도 있다고.. 팬으로서 솔직히 궁금하지만! 언론에 노출되면 뭐 시끄럽기만하니 흥민이를 위해서라니 참아야지..[允悲]
↓↓↓↓↓↓↓↓원문↓↓↓↓↓↓↓
Q.왜 하필 지금 토트넘으로 이적했나.
"우리는 약 2년 반 전부터 토트넘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3년 간 흥민이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뒀고 토트넘 구단도 흥민이를 영입하기 원했다. 흥민이와 아버지 손웅정씨 그리고 나, 우리 셋은 모두 지금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했다. 또 이적을 하다보면 이적시장 막판까지 구단과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번 건도 그랬다. 그러다보니 시즌 전에 이적을 확정하지 못했다. 갑작스럽다기보다는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겼다고 보는 것이 맞다."
Q.토트넘 이적에는 손흥민의 의견이 반영됐나.
"당연하다. 최종적으로는 흥민-아버지-나 이렇게 셋이 함께 결정을 내렸지만 처음에 흥민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가 나에게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나. 포체티노 감독을 신뢰하고 함께 뛰어보고 싶다. 토트넘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흥민이의 의견을 존중했다. 흥민이의 아버지가 결정한 것도 아니다. 물론 나에게 흥민이의 아버지는 중요한 한 존재다. 누구보다 축구를 잘 아는 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가족이다. 7~8년을 계속 함께 지내고 있다. 그 누구보다 흥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알고 있다. 다함께 결정을 내리는 게 가장 좋은 결정 방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하기에 최적의 구단이다."
Q.지난 5월 리버풀 이적설도 있었다.
"리버풀도 오랜 기간 흥민이를 지켜봤고 영입을 원했다. 사실 바이에른 뮌헨과 볼프스부르크도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이 두 팀은 분데스리가 팀이다. 흥민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원했다."
Q.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팀인데 왜 택하지 않았나.
"토트넘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포체티노 감독 때문이다. 그는 현재 흥민이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도자'다. 인품이 뛰어난 데다 젊은 선수들을 키워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특히 선수들과 꾸준한 소통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잠재 능력을 끌어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지도 방식이 좋다. 흥민이와는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령탑이다."
출처:일간스포츠, 손흥민 에세이
https://t.cn/Ai8awycC
#孙兴慜# #热刺#
孙兴慜 rejected 拜仁慕尼黑, 利物浦, and 多特蒙德....and He chose 热刺. Why?
에이전트의 인터뷰와 흥민이 책에도 나왔는데 흥민이한테 이적제의가 와도 시기상 이적이 적당한 시기가 아니라면 흥민이한테 전달하지 않는다고한다.(흥민이는 모름) 그 이유는 빅클럽에서 이적이 온걸 얘기하면 당사자가 심리적으로 들뜰수도 있기때문에 에이전트,아버지만 알고계신듯 하네요. 프리미어리그로 오고싶어해서 뮌헨은 거절했고, 리버풀의 오랜 제의에도 토트넘에 오게된건 포체티노가 함부르크때부터 레버쿠젠까지 3번이나 계속 오라고 해서 감독이 본인을 많이 원하는거같아서 결심한게 크구요. 포체티노때문에 온거임. 그렇다면 아주 만약에, 포체티노가 토트넘 떠나면 흥민이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높음..ㅎ
▶손흥민 에이전트는 일할때 이적관련 내용을 언론에 절대 노출하지 않는것으로 유명함. 챔피언스리그 결승 끝나고도 아마 이적제의가 있었을걸로 추정되지만 혹시나 만일 빅클럽이라면 그로인하여 손흥민의 심리상태가 흔들릴수도 있어서 이적제의가 있었다고 해도 손흥민 본인도 몰랐을 수도 있다고.. 팬으로서 솔직히 궁금하지만! 언론에 노출되면 뭐 시끄럽기만하니 흥민이를 위해서라니 참아야지..[允悲]
↓↓↓↓↓↓↓↓원문↓↓↓↓↓↓↓
Q.왜 하필 지금 토트넘으로 이적했나.
"우리는 약 2년 반 전부터 토트넘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3년 간 흥민이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뒀고 토트넘 구단도 흥민이를 영입하기 원했다. 흥민이와 아버지 손웅정씨 그리고 나, 우리 셋은 모두 지금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했다. 또 이적을 하다보면 이적시장 막판까지 구단과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번 건도 그랬다. 그러다보니 시즌 전에 이적을 확정하지 못했다. 갑작스럽다기보다는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겼다고 보는 것이 맞다."
Q.토트넘 이적에는 손흥민의 의견이 반영됐나.
"당연하다. 최종적으로는 흥민-아버지-나 이렇게 셋이 함께 결정을 내렸지만 처음에 흥민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가 나에게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나. 포체티노 감독을 신뢰하고 함께 뛰어보고 싶다. 토트넘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흥민이의 의견을 존중했다. 흥민이의 아버지가 결정한 것도 아니다. 물론 나에게 흥민이의 아버지는 중요한 한 존재다. 누구보다 축구를 잘 아는 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가족이다. 7~8년을 계속 함께 지내고 있다. 그 누구보다 흥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알고 있다. 다함께 결정을 내리는 게 가장 좋은 결정 방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하기에 최적의 구단이다."
Q.지난 5월 리버풀 이적설도 있었다.
"리버풀도 오랜 기간 흥민이를 지켜봤고 영입을 원했다. 사실 바이에른 뮌헨과 볼프스부르크도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이 두 팀은 분데스리가 팀이다. 흥민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원했다."
Q.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팀인데 왜 택하지 않았나.
"토트넘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포체티노 감독 때문이다. 그는 현재 흥민이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도자'다. 인품이 뛰어난 데다 젊은 선수들을 키워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특히 선수들과 꾸준한 소통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잠재 능력을 끌어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지도 방식이 좋다. 흥민이와는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령탑이다."
출처:일간스포츠, 손흥민 에세이
https://t.cn/Ai8awycC
#孙兴慜# #热刺#
#Wild Side-Roberto Cacciapaglia[音乐]#
오늘 저는이 곡을 사용했으면 해요!너의 귓불에 입 맞추러 가!너의 귓바퀴!당신의 귀뼈!당신의 입술에 입 맞추고 싶어요!그러나 나는 감히 못한다!아마도 꿈속에서는 나는 충분한 용기가 있을 것이다!
오후 2시 26분!어디에 있든!난 너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내 소년 너 무슨 생각을하고 있니!너 나보고 싶어?나는 내가 그렇게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나는 이러한 느낌을 깊이 알고있다!나는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어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나는 내 친구에게 빨리 와서 보자고 말했다.빨리 나를 보러 온 소년!내 친구가 나를 비난한다!너 무람없이 굴지 마!손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구별이 없다!매일 다른 사람을 소년이라고 부르지 마!예의가 없어 보입니다!나는 대답한다!내 마음속의 그는 영원히 소년이야!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나이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얼마든지 있다!사상적으로 불공평한 틈을 메우다!당신은요!너는 늘 그렇게 귀여워!당신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보호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한 번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내가 통쾌하고 대담하게 말하게 해주세요!누가 감히 너를 업신여기려 하느냐!누가 감히 너를 화나게 하려고 하느냐!알려줘!나는 반드시 온 힘을 다해 너를 보호할 것이다!내가 너를 대신해서 분풀이를 할게!하하하!나는 알고 있다!당신은 이렇게 좋은 사람입니다!이 세계는 모두 부드럽게 너를 대할 것이다!친구가 또 말했다!그는 네 마음속에 있어!거의 완벽합니다!10년 후에도 완벽한 사람일까요?설마 그 어떤 사람도 그를 능가할 수 있단 말인가!아니면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나는 즉시 대답한다!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나도 못 본 척 할게!내 친구가 또 물었다!너는 이렇게 그를 사랑하느냐!그럼 다른 사람 드라마 보지 마!나는 대답한다!다른 사람의 드라마를 봐요!다른 사람들이 가끔 그를 닮았기 때문이야!나야말로 봤어!
친구가 또 말했다!너는 성격이 차가운 사람이 아니냐?왜 지금 이러죠?글쎄, 내가 왜 그랬을까!나의 모든 정서가 당신에 의해 동원되고 있어요!롤러코스터처럼!기복 중복!가끔 그대 때문에 두 손이 떨려요!눈물이 핑 돈다!가끔은 자신이 텅 빈 줄 알았는데, 한순간, 수백 번 묵념한 불경도 너를 그리는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한다.너 때문이야!오직 너만이 사람을 이렇게 할수 있고 너만이 이런 마력을 갖고있다......
#Avenir (Radio Edit)[音乐]#
이 노래는 내가 방금 들은 거야!네가 좋아할 수 있기를 바란다
Avenir프랑스어"미래"를 의미합니다!실연한 노래지만!하지만 리듬 저 느낌 너무 좋아요!나는 아주 좋아한다!노래의 주요 표현은이다!지금 무슨 일이 있어도!앞날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I LOVE YOO
너무 사랑합니다!어떻게!
오늘 저는이 곡을 사용했으면 해요!너의 귓불에 입 맞추러 가!너의 귓바퀴!당신의 귀뼈!당신의 입술에 입 맞추고 싶어요!그러나 나는 감히 못한다!아마도 꿈속에서는 나는 충분한 용기가 있을 것이다!
오후 2시 26분!어디에 있든!난 너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내 소년 너 무슨 생각을하고 있니!너 나보고 싶어?나는 내가 그렇게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나는 이러한 느낌을 깊이 알고있다!나는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어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나는 내 친구에게 빨리 와서 보자고 말했다.빨리 나를 보러 온 소년!내 친구가 나를 비난한다!너 무람없이 굴지 마!손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구별이 없다!매일 다른 사람을 소년이라고 부르지 마!예의가 없어 보입니다!나는 대답한다!내 마음속의 그는 영원히 소년이야!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나이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얼마든지 있다!사상적으로 불공평한 틈을 메우다!당신은요!너는 늘 그렇게 귀여워!당신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보호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한 번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내가 통쾌하고 대담하게 말하게 해주세요!누가 감히 너를 업신여기려 하느냐!누가 감히 너를 화나게 하려고 하느냐!알려줘!나는 반드시 온 힘을 다해 너를 보호할 것이다!내가 너를 대신해서 분풀이를 할게!하하하!나는 알고 있다!당신은 이렇게 좋은 사람입니다!이 세계는 모두 부드럽게 너를 대할 것이다!친구가 또 말했다!그는 네 마음속에 있어!거의 완벽합니다!10년 후에도 완벽한 사람일까요?설마 그 어떤 사람도 그를 능가할 수 있단 말인가!아니면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나는 즉시 대답한다!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나도 못 본 척 할게!내 친구가 또 물었다!너는 이렇게 그를 사랑하느냐!그럼 다른 사람 드라마 보지 마!나는 대답한다!다른 사람의 드라마를 봐요!다른 사람들이 가끔 그를 닮았기 때문이야!나야말로 봤어!
친구가 또 말했다!너는 성격이 차가운 사람이 아니냐?왜 지금 이러죠?글쎄, 내가 왜 그랬을까!나의 모든 정서가 당신에 의해 동원되고 있어요!롤러코스터처럼!기복 중복!가끔 그대 때문에 두 손이 떨려요!눈물이 핑 돈다!가끔은 자신이 텅 빈 줄 알았는데, 한순간, 수백 번 묵념한 불경도 너를 그리는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한다.너 때문이야!오직 너만이 사람을 이렇게 할수 있고 너만이 이런 마력을 갖고있다......
#Avenir (Radio Edit)[音乐]#
이 노래는 내가 방금 들은 거야!네가 좋아할 수 있기를 바란다
Avenir프랑스어"미래"를 의미합니다!실연한 노래지만!하지만 리듬 저 느낌 너무 좋아요!나는 아주 좋아한다!노래의 주요 표현은이다!지금 무슨 일이 있어도!앞날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I LOVE YOO
너무 사랑합니다!어떻게!
토요일 아침8시에 출발하고 오후 3시에 부산에도착했다.
애들이 방가워할줄알고 전화했는데 않받았다
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애들이호기심 레고에있다고해서 나는 기다렸다.
애들이 들어왔어 싸우면서 안으려고했다.
배고플가봐 계란을 구워줬다 맛이게 먹고있어서 좋다.
피자를 시켜줬다 애들이 않먹고 아빠가 맛이게먹었서 내가 화났다.그래도 가만이 있었다.
애들이랑 집밑에서 공놀이 했다.큰애기 망내한테 말 착하게 해서 난 뿌뜻하고.한창동안 공놀이를 했다.
애들이랑 마트에 가자고 했다.
큰애 빼고 다 가겠다고 했다.
비가 팡팡 쏟아지는 저녁은 해매지 않고 잘 도착했다.
셋째랑 넷째 자구 싸우고 둘째가 작은엄마 역활을 해서 카트를 밀고 힘자랑하고 사실은 안쓰럼보여.
식사자리에 큰애에 빈자리를 느낀다 꼬맹이들은 많이 못 먹는다.맛이게 먹고 장보고 들어갔다.피곤한애들은 바로 잔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꼬맹이들 다 일어나 tv를보고있었다.
아침준비하기전에 애들이 컵라면을 먹고있었다.
난 일거리를 찾았다.빨래하고 신발빨고 .
둘째가 집에서 슬리퍼 신고싶어서 내가 한쌍을 씻어줬다.
둘째가 신고 있는데 아빠가 둘째를 혼냈다.
슬픈애기한테 왜 그렇냐고 내가 딱졌지
결고 나한테 소리 지르고 몰라했다.
정라는것 아예 없다.내가 뭘 바라고 있냐?
둘째가 구석에서 숨고 울었다 내가 안기만 해서 아무도 못했다.
셋째도 언니 위로 해주로 왔다.
마지막에 둘이서 오예스로 케이크 만들고 좋아서 웃었다.
우리 셋이서 그냥 살면 안될까?
교회갈시간이 되네.교회에서 애들이 다 적응 되는데 내가 무슨 예배드리고 있는지 므르겠다.
선생님은 잘해주시나봐 애들이 이제잘다니다.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소파에 민애랑 낮잠을 잤다.
일어나서 저녁을 했다.애들이좋아하는 반찬 잘도 먹어서 좋다.망내가 자고있어서 못 먹었다
밥 먹고 셋을 데고 산착을 나갔다.셋째한테 실내화를 사줬다.둘째도 사줘야되는데 생각못했다.
애들이랑 동구청 놀리터에서 그네도 타보고 신나게 놀았다.내다리가 아파서 애들은 엄마를 마추고 거복기 잡기 놀이했다.다기 꼬히지 않게 걷기했다.웃음을 가득했다.둘찌가 엄마순래하면 바로 순서를 이어 자기가 한데 너무 착해서 걱정한다.
둘째한테 너무 남의 일을 하지마라고 자기 힘들게 하지마라고.사랑받은 공주님이 였야되는데 이제 아빠 노예가 되고 남한테 사랑을 받으려고 자신을 잃을가봐.나랑 너무 닮아다.
집에들어왔다.애들 겨울 옷을 정리 해주었다.
공주님하고 샤워를했다.공주님의머리를 말려주었다.
순시간에 잠들었어 귀엽다..
애들이랑 마지막 하루밤이다.나도잘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은 라면을 먹고있고.
내가 아침 준비해도 안 먹어서 내가 다 먹고 치웠다
그사람 나가기전에 지우고가라 한마디로.
난 설거지했고 거실 청소했다. 그래도 시어머니 들어오실때 안색이 않좋았다.막 치우고 계시더라. 나한테 내애기들은 얼마나 말을 안 드는지 원망하면서 쓰레기 정리한다.
나는 어머니 아들 보고 하시라고 왜 훈자 다하시냐고 아들은 이틀 동안 집에 누워있기만해다고 해도 안들으시고 잔소리 만 하면서 일하셨다.
큰애둘이서 알아서 학교갔다.
내가 어린둘을 데고 어린이집에 보냈다.
나는 차에 앉아서 앞길을 본다.
또 먼고먼길을 떠나야겠다.
오후 4시에 춘천에 도착했다.
이번 주말을 잘지내고 행복했다.
애들이 방가워할줄알고 전화했는데 않받았다
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애들이호기심 레고에있다고해서 나는 기다렸다.
애들이 들어왔어 싸우면서 안으려고했다.
배고플가봐 계란을 구워줬다 맛이게 먹고있어서 좋다.
피자를 시켜줬다 애들이 않먹고 아빠가 맛이게먹었서 내가 화났다.그래도 가만이 있었다.
애들이랑 집밑에서 공놀이 했다.큰애기 망내한테 말 착하게 해서 난 뿌뜻하고.한창동안 공놀이를 했다.
애들이랑 마트에 가자고 했다.
큰애 빼고 다 가겠다고 했다.
비가 팡팡 쏟아지는 저녁은 해매지 않고 잘 도착했다.
셋째랑 넷째 자구 싸우고 둘째가 작은엄마 역활을 해서 카트를 밀고 힘자랑하고 사실은 안쓰럼보여.
식사자리에 큰애에 빈자리를 느낀다 꼬맹이들은 많이 못 먹는다.맛이게 먹고 장보고 들어갔다.피곤한애들은 바로 잔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꼬맹이들 다 일어나 tv를보고있었다.
아침준비하기전에 애들이 컵라면을 먹고있었다.
난 일거리를 찾았다.빨래하고 신발빨고 .
둘째가 집에서 슬리퍼 신고싶어서 내가 한쌍을 씻어줬다.
둘째가 신고 있는데 아빠가 둘째를 혼냈다.
슬픈애기한테 왜 그렇냐고 내가 딱졌지
결고 나한테 소리 지르고 몰라했다.
정라는것 아예 없다.내가 뭘 바라고 있냐?
둘째가 구석에서 숨고 울었다 내가 안기만 해서 아무도 못했다.
셋째도 언니 위로 해주로 왔다.
마지막에 둘이서 오예스로 케이크 만들고 좋아서 웃었다.
우리 셋이서 그냥 살면 안될까?
교회갈시간이 되네.교회에서 애들이 다 적응 되는데 내가 무슨 예배드리고 있는지 므르겠다.
선생님은 잘해주시나봐 애들이 이제잘다니다.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소파에 민애랑 낮잠을 잤다.
일어나서 저녁을 했다.애들이좋아하는 반찬 잘도 먹어서 좋다.망내가 자고있어서 못 먹었다
밥 먹고 셋을 데고 산착을 나갔다.셋째한테 실내화를 사줬다.둘째도 사줘야되는데 생각못했다.
애들이랑 동구청 놀리터에서 그네도 타보고 신나게 놀았다.내다리가 아파서 애들은 엄마를 마추고 거복기 잡기 놀이했다.다기 꼬히지 않게 걷기했다.웃음을 가득했다.둘찌가 엄마순래하면 바로 순서를 이어 자기가 한데 너무 착해서 걱정한다.
둘째한테 너무 남의 일을 하지마라고 자기 힘들게 하지마라고.사랑받은 공주님이 였야되는데 이제 아빠 노예가 되고 남한테 사랑을 받으려고 자신을 잃을가봐.나랑 너무 닮아다.
집에들어왔다.애들 겨울 옷을 정리 해주었다.
공주님하고 샤워를했다.공주님의머리를 말려주었다.
순시간에 잠들었어 귀엽다..
애들이랑 마지막 하루밤이다.나도잘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은 라면을 먹고있고.
내가 아침 준비해도 안 먹어서 내가 다 먹고 치웠다
그사람 나가기전에 지우고가라 한마디로.
난 설거지했고 거실 청소했다. 그래도 시어머니 들어오실때 안색이 않좋았다.막 치우고 계시더라. 나한테 내애기들은 얼마나 말을 안 드는지 원망하면서 쓰레기 정리한다.
나는 어머니 아들 보고 하시라고 왜 훈자 다하시냐고 아들은 이틀 동안 집에 누워있기만해다고 해도 안들으시고 잔소리 만 하면서 일하셨다.
큰애둘이서 알아서 학교갔다.
내가 어린둘을 데고 어린이집에 보냈다.
나는 차에 앉아서 앞길을 본다.
또 먼고먼길을 떠나야겠다.
오후 4시에 춘천에 도착했다.
이번 주말을 잘지내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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