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하지만 지금은 흐린 날씨다..
음..오늘도 특별한 목요일이야~~
그래서 너를 더 그리워..
여보 여보 여보~~
히히..오늘 너의 쉬는 날이죠?
혹시 오늘도 운동했지?히히..
응!!약속~~
언제든 우리 모두 함께 건강을 유지하자!!!
자기야..사실 나 새벽 꿈에서 또 널 보았다.
심지어는 너의 새집까지 나도 갔는데..
진짜 완전 대박~~!!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꿈속에서 너의 새 집은 정말 정원이 있는 집이야~~
엉~내 꿈속의 장면..
그것은 2 층으로 된 깨끗하고 밝은 별장이었다.
히히..실내 디자인은 따뜻한 색상이야.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내가 너를 위해 직접 만든 수공선물..
너 진짜 새집 벽에 걸어놨어..[泪][泪][抱抱][抱抱]
아아아..진짜 감동 폭발~!!!
그래서 나는 이 꿈을 통해 더욱 확고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아름다운 서프라이즈를 너에게 드리고 싶어..
I Promise..
매번의 서프라이즈도 다 다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니까..
그래서 선물을 만드는 동안에도 행복이 충만하고..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내 마음속의 너에 대한 감정은 측정할 수 없는 존재이야.
과거 현재 미래...
난 정말 너만 깊이 사랑해~~
Please believe me..My Love.[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心]
⭐只对你说的情话⭐
.
.
.
.
p1.I believe..우리의 생활도 틀림없이 이 한 폭의 그림처럼 풍요롭고 아름다울 것이다~!!!화이팅 화이팅 화이팅~~We are one forever~!!!여봉..[彩虹屁][彩虹屁][好爱哦][好爱哦]
하지만 지금은 흐린 날씨다..
음..오늘도 특별한 목요일이야~~
그래서 너를 더 그리워..
여보 여보 여보~~
히히..오늘 너의 쉬는 날이죠?
혹시 오늘도 운동했지?히히..
응!!약속~~
언제든 우리 모두 함께 건강을 유지하자!!!
자기야..사실 나 새벽 꿈에서 또 널 보았다.
심지어는 너의 새집까지 나도 갔는데..
진짜 완전 대박~~!!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꿈속에서 너의 새 집은 정말 정원이 있는 집이야~~
엉~내 꿈속의 장면..
그것은 2 층으로 된 깨끗하고 밝은 별장이었다.
히히..실내 디자인은 따뜻한 색상이야.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내가 너를 위해 직접 만든 수공선물..
너 진짜 새집 벽에 걸어놨어..[泪][泪][抱抱][抱抱]
아아아..진짜 감동 폭발~!!!
그래서 나는 이 꿈을 통해 더욱 확고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아름다운 서프라이즈를 너에게 드리고 싶어..
I Promise..
매번의 서프라이즈도 다 다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니까..
그래서 선물을 만드는 동안에도 행복이 충만하고..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내 마음속의 너에 대한 감정은 측정할 수 없는 존재이야.
과거 현재 미래...
난 정말 너만 깊이 사랑해~~
Please believe me..My Love.[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送花花][送花花][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心]
⭐只对你说的情话⭐
.
.
.
.
p1.I believe..우리의 생활도 틀림없이 이 한 폭의 그림처럼 풍요롭고 아름다울 것이다~!!!화이팅 화이팅 화이팅~~We are one forever~!!!여봉..[彩虹屁][彩虹屁][好爱哦][好爱哦]
깨기전의 꿈은 바로 어느 영화이야..
장소:어느 학교.
나는 이 학교의 학생이다.
수업시간..나는 4 층에서 3 층까지 걸어갔다.
그 계단 바로 맞은편에 있는 방이 의무실이다.
"살려주세요..나 좀 살려주세요."
맞아..어떤 여학생이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의무실에 들어가서는 침대에 앉아 있는 여학생을 보았다.
"나는 성폭력을 당했다..그 사람은 다시 돌아온단다.."
"의무실 선생님은?그녀는 어디로 갔니?"
그때 나는 탁상우에 있는 전화기를 보았다..
근데..
"소용없어.전화선은 이미 잘렸다."
그 여학생이 울면서 이 말을 했는데..
그때..문밖에서 갑자기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나 정말..가장 빠른 속도로 문을 역잠갔다.
동시에 나도 문앞에 서있는 의무실 선생님을 보았어..
우와...그 떨림 진짜 장난 아냐..
"바로 그 여자가 나를 속여서 여기로 오게 한 사람이다."
그때 수업 끝나는 종소리가 우리들에게 들렸다..
문의 유리를 통해..
난 계단에서 올라오는 세 명의 여교사가 보였다.
선생님 중 한 명은 외국인이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들도 함께 그 여학생을 돌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상처를 준 남자..나도 확실히 보았다..
그도 학생이다..하지만 암흑가의 배경이야.
그래서 나도 그이가 공격하고 싶은 대상이 되었다..
도망..일대일 상황..
나는 1 층까지 뛰어내려갔는데.
그땐 이미 수업을 했다.
교실은 1학년짜리 아이들뿐인데...
한 교실에만 어느 남자 선생님이 앉아 있었다.
"선생님..도와주세요.."
하지만 이분은 정년퇴직을 기다리는 선생님이시다..
주위의 학생들이 모두 본문을 낭독하고 있고..
근데 그는 책을 들은채 잠들어버렸어...
ㅅㅂ..엉..꿈속에서 내가 진짜 욕을 했어...
너무 화가 나니까..
마지막에 나는 경비실로 뛰어갔다.
그 경비원은 웃으며 나를 쳐다보았어.
그는 방금 손에 들고 있던 전화를 내려 놓았다...
분명히...이 아저씨도 나쁜 사람이야.
하지만 나도 그를 보고 웃었다..
결국 나는 벽에 있는 화재경보기를 눌렀어.
"네가 나 하나를 막을 수는 있지만..그러나 학교의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을 막을 수 있는가?"
엉...바로 그 순간..
난 번쩍 잠이 깨다.
여보 여보...
내 꿈은 바로 내 영감의 소재이다...
하지만 나는 내 성격의 특징도 발견했네..
나는 담이 작은 그런 여자가 아니다.
화재경보기 누른 순간..
내 마음속에는 오직 한가지의 생각뿐이야..
"모든 범죄를 덮으려 했던 이 학교..
나는 이 일을 완전히 폭로해야만 돼."
그리고..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절대 투항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모두 용감한 용사다!!Right..?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화이팅 화이팅 화이팅~~!!![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心]
장소:어느 학교.
나는 이 학교의 학생이다.
수업시간..나는 4 층에서 3 층까지 걸어갔다.
그 계단 바로 맞은편에 있는 방이 의무실이다.
"살려주세요..나 좀 살려주세요."
맞아..어떤 여학생이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의무실에 들어가서는 침대에 앉아 있는 여학생을 보았다.
"나는 성폭력을 당했다..그 사람은 다시 돌아온단다.."
"의무실 선생님은?그녀는 어디로 갔니?"
그때 나는 탁상우에 있는 전화기를 보았다..
근데..
"소용없어.전화선은 이미 잘렸다."
그 여학생이 울면서 이 말을 했는데..
그때..문밖에서 갑자기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나 정말..가장 빠른 속도로 문을 역잠갔다.
동시에 나도 문앞에 서있는 의무실 선생님을 보았어..
우와...그 떨림 진짜 장난 아냐..
"바로 그 여자가 나를 속여서 여기로 오게 한 사람이다."
그때 수업 끝나는 종소리가 우리들에게 들렸다..
문의 유리를 통해..
난 계단에서 올라오는 세 명의 여교사가 보였다.
선생님 중 한 명은 외국인이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들도 함께 그 여학생을 돌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상처를 준 남자..나도 확실히 보았다..
그도 학생이다..하지만 암흑가의 배경이야.
그래서 나도 그이가 공격하고 싶은 대상이 되었다..
도망..일대일 상황..
나는 1 층까지 뛰어내려갔는데.
그땐 이미 수업을 했다.
교실은 1학년짜리 아이들뿐인데...
한 교실에만 어느 남자 선생님이 앉아 있었다.
"선생님..도와주세요.."
하지만 이분은 정년퇴직을 기다리는 선생님이시다..
주위의 학생들이 모두 본문을 낭독하고 있고..
근데 그는 책을 들은채 잠들어버렸어...
ㅅㅂ..엉..꿈속에서 내가 진짜 욕을 했어...
너무 화가 나니까..
마지막에 나는 경비실로 뛰어갔다.
그 경비원은 웃으며 나를 쳐다보았어.
그는 방금 손에 들고 있던 전화를 내려 놓았다...
분명히...이 아저씨도 나쁜 사람이야.
하지만 나도 그를 보고 웃었다..
결국 나는 벽에 있는 화재경보기를 눌렀어.
"네가 나 하나를 막을 수는 있지만..그러나 학교의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을 막을 수 있는가?"
엉...바로 그 순간..
난 번쩍 잠이 깨다.
여보 여보...
내 꿈은 바로 내 영감의 소재이다...
하지만 나는 내 성격의 특징도 발견했네..
나는 담이 작은 그런 여자가 아니다.
화재경보기 누른 순간..
내 마음속에는 오직 한가지의 생각뿐이야..
"모든 범죄를 덮으려 했던 이 학교..
나는 이 일을 완전히 폭로해야만 돼."
그리고..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절대 투항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모두 용감한 용사다!!Right..?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화이팅 화이팅 화이팅~~!!![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心]
伟大了 我们的国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행복의 세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２월이다.아직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내 조국강산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불같은 마음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어버이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려온 날과 달들, 꿈결에도 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기며 분연히 일떠서서 줄달음쳐온 나날이 후덥게 돌이켜진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게 존엄을 지키고 의리를 다해온 그 세월에 우리 순간도 잊은적 없은 부름이 있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그처럼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에 휩싸이고 그렇듯 뜨거운 격정과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끓이는것인가.
여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더없는 영광과 자부가 어려있다.엄혹한 시련의 언덕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민족사에 길이 빛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력사적인 당 제８차대회가 열린 지난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한 우리들이다.
그 보람차고 굴함없던 투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 모든 고장과 일터, 모든 가정들에, 인민이 있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철의 기지들에 가보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장군님의 숨결이 붉은 노을속에 어려온다.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면 고난의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며 소중한 씨앗을 묻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해야 할 아름찬 일감들을 놓고 모대기다가도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겨보면 앞이 탁 트인다는 일군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대지의 삼지연시가 새집들이로 들끓던 그 나날에도,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안았을 때에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장군님께 그 기쁨을 먼저 아뢰이지 않았던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은 오늘도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따스한 봄볕마냥 스며들고 그이의 축복과 힘있는 고무격려는 우리의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주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은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의 승리속에 언제나 함께 계신다.
그이께서는 이 시각도 만사람의 경모의 인사를 받고계시며 그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이 시각도 인민들로부터 승리의 보고를 받고계신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의 분출이고 그이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받들어모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우리의 세월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서 장군님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으며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행복의 세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２월이다.아직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내 조국강산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불같은 마음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어버이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려온 날과 달들, 꿈결에도 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기며 분연히 일떠서서 줄달음쳐온 나날이 후덥게 돌이켜진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게 존엄을 지키고 의리를 다해온 그 세월에 우리 순간도 잊은적 없은 부름이 있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그처럼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에 휩싸이고 그렇듯 뜨거운 격정과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끓이는것인가.
여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더없는 영광과 자부가 어려있다.엄혹한 시련의 언덕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민족사에 길이 빛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력사적인 당 제８차대회가 열린 지난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한 우리들이다.
그 보람차고 굴함없던 투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 모든 고장과 일터, 모든 가정들에, 인민이 있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철의 기지들에 가보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장군님의 숨결이 붉은 노을속에 어려온다.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면 고난의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며 소중한 씨앗을 묻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해야 할 아름찬 일감들을 놓고 모대기다가도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겨보면 앞이 탁 트인다는 일군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대지의 삼지연시가 새집들이로 들끓던 그 나날에도,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안았을 때에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장군님께 그 기쁨을 먼저 아뢰이지 않았던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은 오늘도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따스한 봄볕마냥 스며들고 그이의 축복과 힘있는 고무격려는 우리의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주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은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의 승리속에 언제나 함께 계신다.
그이께서는 이 시각도 만사람의 경모의 인사를 받고계시며 그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이 시각도 인민들로부터 승리의 보고를 받고계신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의 분출이고 그이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받들어모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우리의 세월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서 장군님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으며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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