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0 小蓝鸟】官方账号更新
[#오늘의방탄] 아미.. 정말 진짜 너무 완전.. 보고 싶었어요 당연히도 우리 사이 여태 안 변했네 토요일에 따뜻하게 입고 다시 만나요!
#방탄소년단 #BTS #BTSARMY
#우리함께라면_허락은필요없어 #우리사이_당연히안변하지 #PTD_ON_STAGE_SEOUL #Stage_For_ARMY #PTD_ON_STAGE_SEOUL1회차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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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贤重[超话]# 賢重IG更新 ~ 5년 전 오늘은 나의 전역하는 날이었죠... 흔한 전역증을 들고 화전역에서 전역 기념사진을 찍고
첫 휴가 복귀 생각에 눈물이 흘러서 눈물에는 슬픔의 감정만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도토리도 줍고.. 첫 휴가에 일찍 잠이 들어버려 친구 무릎에서 자고.. 다들 그립고 보고 싶어요 행보관님들 그리고.. 잘 챙겨주시던 대장님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대한민국 잘 지켜주세요
Cr: hyunjoong860606
첫 휴가 복귀 생각에 눈물이 흘러서 눈물에는 슬픔의 감정만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도토리도 줍고.. 첫 휴가에 일찍 잠이 들어버려 친구 무릎에서 자고.. 다들 그립고 보고 싶어요 행보관님들 그리고.. 잘 챙겨주시던 대장님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대한민국 잘 지켜주세요
Cr: hyunjoong860606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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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하고 싶은 게 이거야?’
-최웅 : ‘응, 난 이게 제일 좋아.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편한 동내 술집 들어가서 따뜻한 오뎅탕 하나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는 거.’
-연수 : ‘나도. 나도 이게 제일 좋아.’
-솔이 : ‘지랄하다 싸우고 진짜. 오뎅탕 하나에 하루종일 있을 거면 가게 사장님 낯짝도 한번 봐주세요, 손님.’
-연수 : ‘언니, 오뎅탕이 좀 맵다. 웅이 매운 거 못 먹는데.’
-최웅 : ‘웅이 괜찮아. 연수랑 같이 먹으면서 훈련됐어.’
-연수 : ‘딴 거 시킬까? 좀 안 매운 거?’
-최웅 : ‘어... 그럼 연수 먹고 싶은 거 시켜.’
-솔이 : ‘와, 손님 보고 토 마려운 것도 처음인데. 오, 잘 견디고 있어, 솔아. 견뎌내. 장사하는 게 원래 쉽지 않잖아. 솔아, 화이팅.’
-延秀:“你想做的是这个吗?”
-崔雄:“嗯,我最喜欢这样了,在稍微有点转凉的天气里,去小区熟悉的酒馆点一份暖暖的鱼饼汤,然后彻夜聊天。”
-延秀:“我也是,我也最喜欢这样。”
-率伊:“搁这儿发什么神经呢,点一份鱼饼汤就想在这儿呆一整天的话,也请稍微看看老板的脸色吧,客人。”
-延秀:“姐姐,鱼饼汤有点辣,小雄不能吃辣来着。”
-崔雄:“小雄没关系,跟延秀一起吃饭已经得到训练了。”
-延秀:“要不要点别的?稍微不辣一点的?”
-崔雄:“嗯…那就点延秀想吃的吧。”
-率伊:“哇,第一次看到客人想吐呢。哇噢,忍得很好,率啊,继续忍下去,做生意本来就不容易嘛。率啊,加油。”
-최웅 : ‘이 집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최웅 엄마 : ‘글쎄, 우리 아들님은 잘 모르겠고.’
-최웅 : ‘응? 아니, 상속자가 나 하나인데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최웅 엄마 : ‘연수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네.’
-최웅 아빠 : ‘그렇지. 연수면은 너보다 100배는 낫다.’
-최웅 엄마 : ‘그럼.’
-최웅 : ‘좀 서운해. 이젠 나보다 연수 더 좋다 이거지?’
-최웅 아빠&엄마 : ‘응.’
-최웅 : ‘근데 어쩌지? 걘 나 좋아해.’
-최웅 엄마 : ‘웅이 아빠, 듣고 말았네.’
-최웅 아빠 : ‘나도 들었어. 큰일날 뻔했네. 나 이거 아들 얼굴에다가 토할 뻔했네.’
-崔雄:“你对我们家遗产怎么看?”
-崔雄妈妈:“这个嘛,要不要给我们儿子我倒不太清楚。”
-崔雄:“嗯?不是,继承人就我一个诶,不太清楚是想怎样哦?”
-崔雄妈妈:“我想着如果是延秀的话应该能放心交给她呢。”
-崔雄爸爸:“没错,延秀的话可比你强100倍。”
-崔雄妈妈:“那当然。”
-崔雄:“我有点伤心了啊,所以你们现在就是比起我更喜欢延秀了呗?”
-崔雄爸爸&妈妈:“嗯。”
-崔雄:“但这可怎么办呢?她喜欢我。”
-崔雄妈妈:“小雄他爸,我听到了不该听的。”
-崔雄爸爸:“我也听到了,差点出大事呢,我差点把这个吐在儿子脸上。”
-연수 : ‘근데 지웅아.’
-지웅 : ‘응?’
-연수 : ‘너 왜 나 안 봐?’
-지웅 : ‘꼴이 말이 아니라.’
-연수 : ‘아니, 왜 그런 체면을 차려? 너 생일날 기억 안 나? 나 눈 이만큼 부었는데 너랑 놀아줬잖아. 너 그거 잊으면 안 돼.’
-지웅 : ‘그래. 넌 잘 지냈어?’
-연수 : ‘어, 나야 뭐... 똑같지. 너는? 잘 지냈어?’
-지웅 : ‘나도 뭐... 똑같지.’
-延秀:“不过志雄啊。”
-志雄:“嗯?”
-延秀:“你为什么不看我?”
-志雄:“因为我现在很不像样。”
-延秀:“干嘛要顾及那些面子?不记得你生日那天了?我眼睛肿成这样不还是陪你玩了嘛,你可不能忘了啊。”
-志雄:“好。你过得好吗?”
-延秀:“哦,我嘛…就老样子呗。你呢?过得好吗?”
-志雄:“我也…老样子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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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하고 싶은 게 이거야?’
-최웅 : ‘응, 난 이게 제일 좋아.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편한 동내 술집 들어가서 따뜻한 오뎅탕 하나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는 거.’
-연수 : ‘나도. 나도 이게 제일 좋아.’
-솔이 : ‘지랄하다 싸우고 진짜. 오뎅탕 하나에 하루종일 있을 거면 가게 사장님 낯짝도 한번 봐주세요, 손님.’
-연수 : ‘언니, 오뎅탕이 좀 맵다. 웅이 매운 거 못 먹는데.’
-최웅 : ‘웅이 괜찮아. 연수랑 같이 먹으면서 훈련됐어.’
-연수 : ‘딴 거 시킬까? 좀 안 매운 거?’
-최웅 : ‘어... 그럼 연수 먹고 싶은 거 시켜.’
-솔이 : ‘와, 손님 보고 토 마려운 것도 처음인데. 오, 잘 견디고 있어, 솔아. 견뎌내. 장사하는 게 원래 쉽지 않잖아. 솔아, 화이팅.’
-延秀:“你想做的是这个吗?”
-崔雄:“嗯,我最喜欢这样了,在稍微有点转凉的天气里,去小区熟悉的酒馆点一份暖暖的鱼饼汤,然后彻夜聊天。”
-延秀:“我也是,我也最喜欢这样。”
-率伊:“搁这儿发什么神经呢,点一份鱼饼汤就想在这儿呆一整天的话,也请稍微看看老板的脸色吧,客人。”
-延秀:“姐姐,鱼饼汤有点辣,小雄不能吃辣来着。”
-崔雄:“小雄没关系,跟延秀一起吃饭已经得到训练了。”
-延秀:“要不要点别的?稍微不辣一点的?”
-崔雄:“嗯…那就点延秀想吃的吧。”
-率伊:“哇,第一次看到客人想吐呢。哇噢,忍得很好,率啊,继续忍下去,做生意本来就不容易嘛。率啊,加油。”
-최웅 : ‘이 집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최웅 엄마 : ‘글쎄, 우리 아들님은 잘 모르겠고.’
-최웅 : ‘응? 아니, 상속자가 나 하나인데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최웅 엄마 : ‘연수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네.’
-최웅 아빠 : ‘그렇지. 연수면은 너보다 100배는 낫다.’
-최웅 엄마 : ‘그럼.’
-최웅 : ‘좀 서운해. 이젠 나보다 연수 더 좋다 이거지?’
-최웅 아빠&엄마 : ‘응.’
-최웅 : ‘근데 어쩌지? 걘 나 좋아해.’
-최웅 엄마 : ‘웅이 아빠, 듣고 말았네.’
-최웅 아빠 : ‘나도 들었어. 큰일날 뻔했네. 나 이거 아들 얼굴에다가 토할 뻔했네.’
-崔雄:“你对我们家遗产怎么看?”
-崔雄妈妈:“这个嘛,要不要给我们儿子我倒不太清楚。”
-崔雄:“嗯?不是,继承人就我一个诶,不太清楚是想怎样哦?”
-崔雄妈妈:“我想着如果是延秀的话应该能放心交给她呢。”
-崔雄爸爸:“没错,延秀的话可比你强100倍。”
-崔雄妈妈:“那当然。”
-崔雄:“我有点伤心了啊,所以你们现在就是比起我更喜欢延秀了呗?”
-崔雄爸爸&妈妈:“嗯。”
-崔雄:“但这可怎么办呢?她喜欢我。”
-崔雄妈妈:“小雄他爸,我听到了不该听的。”
-崔雄爸爸:“我也听到了,差点出大事呢,我差点把这个吐在儿子脸上。”
-연수 : ‘근데 지웅아.’
-지웅 : ‘응?’
-연수 : ‘너 왜 나 안 봐?’
-지웅 : ‘꼴이 말이 아니라.’
-연수 : ‘아니, 왜 그런 체면을 차려? 너 생일날 기억 안 나? 나 눈 이만큼 부었는데 너랑 놀아줬잖아. 너 그거 잊으면 안 돼.’
-지웅 : ‘그래. 넌 잘 지냈어?’
-연수 : ‘어, 나야 뭐... 똑같지. 너는? 잘 지냈어?’
-지웅 : ‘나도 뭐... 똑같지.’
-延秀:“不过志雄啊。”
-志雄:“嗯?”
-延秀:“你为什么不看我?”
-志雄:“因为我现在很不像样。”
-延秀:“干嘛要顾及那些面子?不记得你生日那天了?我眼睛肿成这样不还是陪你玩了嘛,你可不能忘了啊。”
-志雄:“好。你过得好吗?”
-延秀:“哦,我嘛…就老样子呗。你呢?过得好吗?”
-志雄:“我也…老样子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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