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선희가 영어를 하는 젊은 정분이에게 하던 말.

하는 말이 달라지면 인생도 뭔가 달라지겠나 생각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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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인상적인 건,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고 한다. 그리고 늘 새로운 말로 새롭게 사는 상상같은 것을 한다. “만약 내가 일본어를 잘하면 일본에서 살아보고 영어를 잘하면 영어권나라에서 살아보고.. 혹은 또 만약에 하나도 모르는 언어를 쓰는 나라에 뚝 떨어진다면….”
새로운 말로 새롭게 살 수 있을까?

崔胜铉真的很勇敢啊。崔胜铉的声音真的好温柔啊。崔胜铉真的，无时无刻不牵动着我的心。
当时看到崔胜铉戴着兔子面罩出现的时候，真的在想不会这次mv连脸都没有吧。真的超级难过。可当我看到崔胜铉摘下兔子面具回头的那一刻，心情难以言表。当时想，啊，崔胜铉还是那个崔胜铉，还是那么好看。脑子里的第一个念头，有点肤浅吧。当rap过去后那两句歌真的让我感叹，崔胜铉怎么会这么温柔。

mv的每一帧都很美。无可挑剔。传递出来的感觉像是悲伤，却又不像。像是缅怀，总结他们的过去，要开始新的更好的生活。又像是在安慰我们。过去那么美好，现在，将来只会更美好。让我们留下美好的回忆，一直不停不停的前行。
看过一遍又一遍mv和歌词，心里确实不好受，有点堵。但仔细想想，他们什么时候说过这是结束呢，只有비캔뒤에비애（悲哀）대신 a happy end。
只有“지난밤의트라우마다묻고
목숨바쳐달려올새출발하는왕복선
변할래전보다는더욱더
좋은사람더욱더
더나은사람더욱더
아침이슬을맞고
내안에분노과거에묻고
For Life”

摘下了兔子面具的崔胜铉虽然看起来在空旷飘雪的境况里，但是他眼睛里所透露出的坚毅足够让我安心了。
崔胜铉说过“ I'm just happy.”
哥哥一定很高兴吧。#崔胜铉[超话]#

#权志龙# 我之前还想着染一个GD回归的同款发色，结果他把出道以来所有的发色都染在头上，下次一定！！他的每款发色都会让我想起不同的歌。上课借同桌耳机偷听，下课跑小卖部旁边的书店买卡贴，通宵lol与Bigbang简直是绝配，校服后面画的画，那些日子仿佛就在眼前，此时有太多的记忆涌上来，原来一直在我记忆深处，青春又短暂回来一次，더 나은 사람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