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면서 새 드라마를 봤어.
천재 그림작가와 형사대장이 함께 조사하는 이야기..
진짜 대박..
이건 완전히 내가 배워야 할 소재이야!
사실 어떤 장르의 작품이든지..
줄거리의 템포도 매우 중요하다.
긴장된 분위기가 정말 자석같다..
정신을 집중시키고 관심도 집중시키다.
아..나도 이런 장점 꼭 잡을거야..
나도 이런 특별하고 훌륭한 사건해결소설을 만들어보고 싶어~~
여보 여보 여보...
너도 무조건으로 나를 지지할 거지?[挤眼][挤眼][羞嗒嗒][羞嗒嗒]
p1.히히...핸드메이드 팔찌 제작 소재의 최신 택배 정보~~
그러니까 모레 받아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이번 택배번호도 완전 신기한데..
마지막 세 개의 숫자..
244
마치 나의 사랑과 마음을 하늘도 운명도 다 알고 있는듯해...
맞아~이것은 너를 위해 만든 생일 선물이야..
물론 나한테는..
이것도 우리 사이의 감정의 증표다.
이번 생에 나는 오직 너에게만 이런 선물을 만들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Only one lover in life..It's you.[亲亲][亲亲]
p2.나는 이 사진을 매우 좋아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분위기가 넘치기 때문에.
어떤 행성에 살고 있든지..
음악의 존재 의미를 영원히 잊지 않고.
석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바로 가장 진실한 기념이야.
자기야~이것도 내 생활 태도다.
이 방면..우리도 마찬가지겠죠?
⭐Discover the joy of life and love our life.⭐
p3.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우리 여봉 역시 탑귀여미야~~
하지만 너는 코치님을 이렇게 웃는 그 눈빛과 표정을 바라보고 있어..
진짜 반칙이야 반칙~~
ㅋㅋㅋ...농담이야~..
사실은 부러운 마음인데..
그리고 너의 진실하고 섹시한 땀~~
내가 보기에는 다 열정과 노력의 증명이야!!!
음..여전히 이렇게 열심히 또 집착하는 너를 안아주고 싶어...
사실 신뢰의 터널에도 많은 랜드마크가 빛나고 있어.
네가 실제 행동으로 증명한 모든 것들..
그리고 너의 진실하고 진지한 태도.
나에겐 다 믿을 수 있는 퍼즐들이야.
나의 듬직한 여보~~역시 너야.
응..오늘은 엄마에게 안마해 드렸어.
그럼 꿈속에서 나도 너에게 안마해 줄게?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亲亲][亲亲][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good][good][抱抱][抱抱][加油][加油][心][月亮][月亮]
천재 그림작가와 형사대장이 함께 조사하는 이야기..
진짜 대박..
이건 완전히 내가 배워야 할 소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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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분위기가 정말 자석같다..
정신을 집중시키고 관심도 집중시키다.
아..나도 이런 장점 꼭 잡을거야..
나도 이런 특별하고 훌륭한 사건해결소설을 만들어보고 싶어~~
여보 여보 여보...
너도 무조건으로 나를 지지할 거지?[挤眼][挤眼][羞嗒嗒][羞嗒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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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모레 받아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이번 택배번호도 완전 신기한데..
마지막 세 개의 숫자..
244
마치 나의 사랑과 마음을 하늘도 운명도 다 알고 있는듯해...
맞아~이것은 너를 위해 만든 생일 선물이야..
물론 나한테는..
이것도 우리 사이의 감정의 증표다.
이번 생에 나는 오직 너에게만 이런 선물을 만들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Only one lover in life..It's you.[亲亲][亲亲]
p2.나는 이 사진을 매우 좋아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분위기가 넘치기 때문에.
어떤 행성에 살고 있든지..
음악의 존재 의미를 영원히 잊지 않고.
석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바로 가장 진실한 기념이야.
자기야~이것도 내 생활 태도다.
이 방면..우리도 마찬가지겠죠?
⭐Discover the joy of life and love our life.⭐
p3.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우리 여봉 역시 탑귀여미야~~
하지만 너는 코치님을 이렇게 웃는 그 눈빛과 표정을 바라보고 있어..
진짜 반칙이야 반칙~~
ㅋㅋㅋ...농담이야~..
사실은 부러운 마음인데..
그리고 너의 진실하고 섹시한 땀~~
내가 보기에는 다 열정과 노력의 증명이야!!!
음..여전히 이렇게 열심히 또 집착하는 너를 안아주고 싶어...
사실 신뢰의 터널에도 많은 랜드마크가 빛나고 있어.
네가 실제 행동으로 증명한 모든 것들..
그리고 너의 진실하고 진지한 태도.
나에겐 다 믿을 수 있는 퍼즐들이야.
나의 듬직한 여보~~역시 너야.
응..오늘은 엄마에게 안마해 드렸어.
그럼 꿈속에서 나도 너에게 안마해 줄게?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亲亲][亲亲][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good][good][抱抱][抱抱][加油][加油][心][月亮][月亮]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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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金玟庭[超话]##winter0101生日快乐#
민정아 생일 축하해요!
이 말은 새해 복 많이 받는 것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예요. 김민정 세상에 나와 윈터로서 내 삶에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2022년도 계속 행복하고 건강하며 순조로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너의 22세가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22세가 되기를, 앞으로도 매년 생일은 함께 보내자!사랑해!
민정아 생일 축하해요!
이 말은 새해 복 많이 받는 것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예요. 김민정 세상에 나와 윈터로서 내 삶에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2022년도 계속 행복하고 건강하며 순조로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너의 22세가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22세가 되기를, 앞으로도 매년 생일은 함께 보내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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