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超话]#[心]#JUN_K[超话]#220126【TW】2PM官推更新Jun. K

2PM <2022 SEASON’S GREETINGS>
CONCEPT PHOTO ③

2022.01.28 FRI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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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次台历都好好看！！！

俊昊FM公告：https://t.cn/A6JBZj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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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后竟然唱了，我又是惊讶惊喜。热血鞠诺上线了ㅠㅠㅠㅠㅠㅠ还有wuli鞠诺令人骄傲的vocal能力ㅠㅠ
安可曲选了，最终还是给奉献了一个无猫耳ver.[doge]
这版的唱腔在中后段实用了低八度，从原本缠绵的魅惑感变成了仿佛一切尽在掌握地宣誓主权，也算是贴合了这几年鞠诺性感风格的转变，从直进到藏锋，像是情场中段位越来越高，表面已不显攻击性，实际杀伤力更上一层楼。
后半场大概给了两次作为BGM来着，超喜欢[赢牛奶]
哈特匠人本场大概给了我们三次还是四次哈特套餐，最后也比着哈特和我们告别，嘱咐线下的粉丝注意防护、戴好口罩，回家路上小心。全程问候online粉丝也有三四次的样子，中间有一次，线上当然仍旧只能在评论区无声回应，鞠诺还要台下的粉丝们一起给反应哈哈哈。

最后一次打招呼，然后后给我们久久鞠躬行礼。
“지금까지 투피엠의 이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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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여왕의 집> 송윤아·이성재·전소민·황찬성 "큰 사랑 잊지 않겠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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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中灿盛的部分
▲ 황찬성 "처음 도전해 보는 장르, 좋은 작품 만나서 행운이었다"

황찬성은 '쇼윈도:여왕의 집'을 통해 겉으로는 밝지만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한정원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는 "처음 도전해 보는 장르인데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나서 엄청난 행운이 따른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임한 작품이었고 함께한 선배님들께 많이 배움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즐겁고 좋은 기억이 가득한 작품이라 두고두고 기억될 것 같다"며 '쇼윈도:여왕의 집'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종영이 다가오니 아직 실감이 안 나고 아쉽기도 한데 함께한 배우,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분들과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과 한정원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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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请稍后[给你小心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