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 崔雄这个小嘴儿真会说!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봤는데 또 새롭잖아.
나는 니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니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你很不一样 总是能给人新奇感
昨天才见过 但是今天见到的你又是不一样的你
我就是喜欢你这个人
喜欢变着花样唠叨我的你
但是我不喜欢你拿着重复的事情来唠叨我
所以这辈子你要一直找能唠叨我的新梗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봤는데 또 새롭잖아.
나는 니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니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你很不一样 总是能给人新奇感
昨天才见过 但是今天见到的你又是不一样的你
我就是喜欢你这个人
喜欢变着花样唠叨我的你
但是我不喜欢你拿着重复的事情来唠叨我
所以这辈子你要一直找能唠叨我的新梗
211219#金智恩JieunKim# ins更新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감정에도 충전이 필요한 걸까?
매일 쓰다 보니 다시 채워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딱딱해진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드는데
사랑시 한편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
읽던 책은 접어두고 오랜만에 책장 앞에 섰다.
책장 한구석에 조그맣게 쌓여 있는 시집들을 찾았다.
내 눈에 들어온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곳이나 펴고 그냥 읽었다.
무모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즐거웠던 추억이 스쳐 가기도,
아파했던 시간이 되살아나기도 했다.
여행도 못 가는 마당에 추억 여행이라도 가자는 생각에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싸이월드 감성을 되살려본다.
잠시 주식과 부동산 얘기에서 벗어나 낭만주의자가 되었다가
손가락과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엉덩이 따뜻하게 보일러 온도를 잔뜩 올려놓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싶지만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 엉뚱한 짓을 하면서 마음을 녹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매일 쓰다 보니 다시 채워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딱딱해진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드는데
사랑시 한편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
읽던 책은 접어두고 오랜만에 책장 앞에 섰다.
책장 한구석에 조그맣게 쌓여 있는 시집들을 찾았다.
내 눈에 들어온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곳이나 펴고 그냥 읽었다.
무모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즐거웠던 추억이 스쳐 가기도,
아파했던 시간이 되살아나기도 했다.
여행도 못 가는 마당에 추억 여행이라도 가자는 생각에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싸이월드 감성을 되살려본다.
잠시 주식과 부동산 얘기에서 벗어나 낭만주의자가 되었다가
손가락과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엉덩이 따뜻하게 보일러 온도를 잔뜩 올려놓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싶지만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 엉뚱한 짓을 하면서 마음을 녹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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