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鲁纳酒店[超话]# #IU##吕珍九#
190720 tvN周末剧#德鲁纳酒店#第三集新背景乐
1⃣️#Heize[超话]# 部分歌词听译:
내 맘을 볼수 있나요
你能看到我的心吗
난 그대 뿐이예요
我心里只有你
그대 뒤에 늘 있을게요
会一直待在你身后
한걸음 뒤에서요
在一步之后的地方
그댄 나 마음 모르죠
你不会知道的我的心意
눈물이 글썽여요
眼含热泪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看着你我就心痛
혼자 하는 사랑은
一个人的爱情就是如此吧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보며 걸어가겠죠
总有一天你会看着那个要回去的地方走去吧
그럼 내가 슬퍼요
那我会伤心的
2⃣️新出背景乐(男声):灿星看着满月的照片到庭院部分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用毫不在意的脸
아닌척 해 보려고 해도
想要装作若无其事
커져버린 마음 숨길수 없어
但已经变大的心意无法隐藏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就算冷风吹过 被安慰的一天一天
it's so beautiful it's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하나만 바래서
只因你 因你 只期盼着你一人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니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那是因为你在我身旁
니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是你让我活下去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라는 그 위로 하나 때문인걸
那估计就只是因为你这个安慰
i feel leave(believe) i feel love with you
以上全为听译,不保证完全正确!
190720 tvN周末剧#德鲁纳酒店#第三集新背景乐
1⃣️#Heize[超话]# 部分歌词听译:
내 맘을 볼수 있나요
你能看到我的心吗
난 그대 뿐이예요
我心里只有你
그대 뒤에 늘 있을게요
会一直待在你身后
한걸음 뒤에서요
在一步之后的地方
그댄 나 마음 모르죠
你不会知道的我的心意
눈물이 글썽여요
眼含热泪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看着你我就心痛
혼자 하는 사랑은
一个人的爱情就是如此吧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보며 걸어가겠죠
总有一天你会看着那个要回去的地方走去吧
그럼 내가 슬퍼요
那我会伤心的
2⃣️新出背景乐(男声):灿星看着满月的照片到庭院部分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用毫不在意的脸
아닌척 해 보려고 해도
想要装作若无其事
커져버린 마음 숨길수 없어
但已经变大的心意无法隐藏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就算冷风吹过 被安慰的一天一天
it's so beautiful it's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하나만 바래서
只因你 因你 只期盼着你一人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니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那是因为你在我身旁
니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是你让我活下去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라는 그 위로 하나 때문인걸
那估计就只是因为你这个安慰
i feel leave(believe) i feel love with you
以上全为听译,不保证完全正确!
@YUJIN_IZONE
내 빈자리를 채워줬던 너
그 빈자릴 채울 수 있던 너
그저 내 곁에 있어 준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돼
고맙단 말밖에 못 하던 내가
널 향해 손을 내민다
그 손을 잡은 너와 함께
전보다 더 큰 꿈을 외친다
내가 널 위할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가 있더라고
네가 더 빛날 수만 있다면
내가 어둠이 되더라도
내 빈자리를 채워줬던 너
그 빈자릴 채울 수 있던 너
그저 내 곁에 있어 준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돼
고맙단 말밖에 못 하던 내가
널 향해 손을 내민다
그 손을 잡은 너와 함께
전보다 더 큰 꿈을 외친다
내가 널 위할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가 있더라고
네가 더 빛날 수만 있다면
내가 어둠이 되더라도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연애를 안하냐는데
사실 그 이유중 하나가 강아지를 오래 키워서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외출해도 강아지보고 싶어 일찍가고 집에서 잘 안 나가고 외국 나가서도 항상 강아지생각.....
근데 이제 다 내곁을 떠남
이번년도 4월면 강아지 별 간지 이년인데 여전히 보면 마음이 아리고 만지고 싶고 그렇다.
키웠던 강아지들 다 내 맘속에 박혀있는듯.
사실 그 이유중 하나가 강아지를 오래 키워서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외출해도 강아지보고 싶어 일찍가고 집에서 잘 안 나가고 외국 나가서도 항상 강아지생각.....
근데 이제 다 내곁을 떠남
이번년도 4월면 강아지 별 간지 이년인데 여전히 보면 마음이 아리고 만지고 싶고 그렇다.
키웠던 강아지들 다 내 맘속에 박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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