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예전에 덕미씨가 그랬죠
내 작품이 예전보다 훌륭해졌다고
나 전에는 몰랐어요.
세상에 그리고 싶은게 이렇게 가득한지
웃음소리, 바람냄새, 따듯한 햇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온도..
놀랍고 갑작스럽겠지만
오늘 한번만 봐줘요.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안될 거 같아서
조금도 미루고 싶지 않아서 말하는 거에요.

성덕미씨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과.. 당신의 행복을 함께 그리고 싶어요.
나와 결혼해줄래요?

덕미:
좋아요, 당신의 최애가 되어줄게요.
당신도 내 최애가 되어줄래요?

사자:
영원히요.

#馆长向德美求婚#
#她的私生活# E16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약속했던 계절이 되면 그때 다시 찾아올게
当度过寒冷的冬天 我们约定的那个季节来临的时候 我会再次去寻找你
따스한 햇살을 느껴 맘속까지 따듯해질때 되면 그때 다시 찾아올게
感受暖暖的阳光 知道内心也变得温暖起来的时候
我会再次去寻找你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난 참 많은데
이 노래를 빌려 너에게 내 맘을 전할게
没能和你们说的话真的很多
只能借这首歌来传达我的心意

最终还是那个我最不想接受的饼，为什么不想接受这个明明很不错的饼，说到底还是怕孩子受到伤害，怕他想起以前的痛......
可是这孩子比我想象的更加坚强，去年六月那句always他一直都惦记着[泪] 那段生长痛已经지나고 他想告诉我们他已经好了，真的好了，变得越来越成熟 越来越坚强，也希望我们忘记心里的痛，想和我们一起回到初遇的时候[泪]
李大辉，和你约定，会陪伴你成长，一直一直...

봄이면 네가 찾아올까，
春天来了能找寻到你吗，
햇살에 눈이 녹듯이 그렇게，
像春日的阳光融化雪那样，
따뜻한 봄날이 다시 또 돌고 돌아，
温暖的春日再次来临，
나에게도 꼭 찾아올 거야，
我也一定会找到，
첫눈에 너를 알아볼까，
初雪时能否见到你，
어느새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也不知何时能回来，
얼었던 내 맘에 꽃이 피어나듯이，
冰冻的我的心也开出了花，
봄날에 우리 꼭 만나자，
春日我们一定要见面的吧，
너를 알아볼게，
要见到你的吧。

———《봄날에 만나자 春日我们相见吧》
https://t.cn/RBdz9Bm
-修图by.JF-